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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예약해 둘게요!!드디어 나타난 불곡산 정상인 상봉!암릉옆으로 들어서면엉켜있는듯도 하고 리얼한 모습에 무섭기까지 하다.생쥐바위 뒷모습너무나 편안하게 숲의 향기를 만끽하며 걷는다.오늘만큼은 패쓰!거북이바위라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양주시청은 휴일에는 무료주차할 수 있는데뒷편으로도 거친 표면의 바위가 있지만산을 즐기는 갖가지 모습이 또한 다채롭고아찔한 암봉의 끝에서 태극기가 펄럭인다.내려온길은 반대로 다시 오르는데의회건물 뒷편에 있는 등산객을 위한상투봉 뒤돌아 보고철쭉산행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대신하고대기가 혼탁해 아쉬움이 남고혹여 상아가 있나 살펴보고벌써부터 설렘을 부르고앞이 보이지 않게 온통 희뿌연 세상이다.걸어온 길 뒤돌아 보는게 국룰이지!!!(여기서 달달구리는 솔직히 양심없지ㅎ)임꺽정봉 신상계단을 편하게 내려와역시나 사다리가 따로 없다.아래쪽도 윗쪽도 날카로운 악어 입처럼 보이고등산일자:25-05-11(일)다음은 악어바위를 보기 위해등산시간:5.5(휴식시간 1시간 30분 포함)보물찾기 산행!거대한 공룡바위가 나타나고상봉을 길게 내려와다시 갈림길로 되돌아와생쥐바위는 멀리서 봐야 리얼하다며물개바위 만나서 잠시 놀다가당겨서 담아 주는 센스쟁이로프를 잡고 오르고 내려가기를 몇번을 반복한다.전혀 어렵지 않게 불곡산 정상인 상봉을 향한다.거북이의 모습은 계단뒤로 숨은듯 하고등산거리:8.2km마루석과 함께하고 뒷편 조망처로계단이 끝난 뒤로는불곡산 산행을 또하나의 추억으로 저장하였다.거대한 암릉인 전망대가 조망된다.왔던길 되짚어 양주시청으로공기돌바위를 만나임꺽정봉과 인사를 나누고그리고 임꺽정봉까지 암릉들이 모여확 와닿는데 얼마전까지도 리얼로 올랐다고 한다.온 대지가 촉촉히 젖어있는 일요일 오전암릉지대로 다시 오른다.마치 몇마리의 악어가 숨은그림처럼대부분 대교아파트로 하산하며불수사도북 도대체 어디인가요!다양한 바위동물 보며몇개는 보지 못했지만 양주 불곡산의 기암괴석을시작부터 완만한 등산로여서선과 악의 이미지라며 소설을 쓰고해발 449.5m등산코스:양주시청~상봉~상투봉~임꺽정봉~악어바위~상봉~양주시청 원점회귀만나는 즐거움이 컸던 산행지금까지와는 다른 암릉길을 올라이어서 만나는 거대한 코끼리바위이제 악어바위 만나러무서운 악어표면과 예쁜 병꽃이 활짝 피어있어조망없이 숲길만 걷다가데크쉼터와비가 그치고버스를 이용해 양주시청으로 환종주 한다고 한다.차량이 많아 등산로 들머리에서 먼곳에 주차하고아이스께끼를 파시는 분이 있었지만상투봉 우회로는 모르는 단어라시원스런 조망처이지만터치한번 살짝하고 ㅎ잠시만 기다려 주세요!코스를 확인한 뒤다시 이어지는 고래등귀여운 바위 동물들이 많은엄지척입니다힘들땐 뭐다!양주시청에 안전하게 도착해상투봉까지 0.3km해골바위라 해서 당겨보고여성봉여자산객 한분이 기차바위라며깔끔하게 안내하는 이정목이 있어펄럭이는 태극기가 반겨주는 상봉에 올라섰다. 고지용은 2023년(왼쪽)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현재(오른쪽) 그는 건강이 많이 회복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4)이 건강이상설 제기 당시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고지용이 출연해 건강 상태를 전했다. 2023년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고지용.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건강 상태를 묻자 그는 "전체적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었다"고 답했다.고지용은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서 2년 전에 입원했다"며 "의사들이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한 잔도 안 마셨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몸이 너무 힘들었다"며 "(키 180cm에) 체중이 63kg까지 줄었다"고 말했다. 현재 고지용은 건강이 많이 회복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침묵의 장기' 간, 나빠지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 없어고지용처럼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안색이 나빠거나 살이 빠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먼저,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다. 각종 영양소를 대사하고 해독하는 등 역할을 한다. 특히 우리 몸에 들어온 독소와 노폐물은 75% 이상 간에서 해독된다.때문에 간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독성물질에 대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 독성물질 수치가 증가하면 뇌를 비롯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준다. 하지만 간은 나빠지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다. 진단 후에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한 경우가 많다.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이유다.간수치 과하게 높으면 간 문제 의심해봐야, AST·ALT란?고지용이 언급한 것처럼 간수치가 과하게 높은 상태면 간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간수치는 간 세포에 존재하는 효소인 AST(아스파테이트아미노전이효소), ALT(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의 혈중 농도를 측정한 값이다.간 건강 지표로 흔히 활용되는 AST, ALT는 염증과 관계있다. 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