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주] ■ 프로그램명 :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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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20 14:28 조회 36회 댓글 0건본문
[KBS 광주] ■ 프로그램명 : [출발
[KBS 광주] ■ 프로그램명 : [출발 무등의 아침] ■ 방송시간 : 08:30∼09:00 KBS광주 1R FM 90.5 MHz ■ 진행 : 정길훈 앵커 ■ 출연 : 정청래 민주당 골목골목선대위 광주·전남 위원장 ■ 구성 : 정유라 작가 ■ 기술 : 정상문 감독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주소 정길훈 (이하 정길훈): 6월 3일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대선 후보와 각 당의 유세전도 치열한데요. 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 광주·전남 위원장을 맡아서 지역 민심을 다지고 있는 정청래 의원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청래 민주당 의원 (이하 정청래): 안녕하십니까?◇ 정길훈: 오늘은 어디에서 유세 중입니까?◆ 정청래: 지금 아침 출근 유세를 마치고요. 인터뷰 때문에 광산구 신창 우체국 사거리 주차장에서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정길훈: 지금 골목골목 선대위 광주·전남 위원장을 맡으셨는데요. 이 골목골목 선대위는 시당 선대위나 도당선대위와 다르게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 정청래: 민주당의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진 4선 중진 의원들이 광역단체를 하나씩 맡아서 그 지역을 골목골목,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자는 이런 취지고요. 이것을 제가 당에 제안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는 광주·전남을 자원했습니다. 이유는 물이 많은 곳에 샘을 더 깊이 파자 이런 차원입니다. 그래서 골목골목 선대위 위원장이 지지율 낮은 곳은 높이고 높은 곳은 더 높이고 해서 이재명 후보의 압승을 다져보자, 이런 취지고요. 그리고 광주·전남 제가 골목골목 선대위 위원장인데 광주·전남에 따로 선대위가 있지 않습니까?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유세할 때는 같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길훈: 광주·전남 선대위원장을 맡으셨는데요. 지역구가 마포이지 않습니까? 수도권도 있고 다른 지역도 있는데 광주·전남을 선택하신 배경은 뭡니까?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청래: 제가 또 호남 사위, 강진 작천이 처가이기도 하고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민주화에 대한 열기가 높지 않습니까? 또 45년 전 계엄으로 민주화운동 또 그런 비극적인 참극도 있었고 그런 것을 제가 다니면서 좀 더 광주 시민들의 이런 민주주의에 대한 높은 의식 이런 부분을 같이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제가 광주·전남을 맡았고요. 목표는 85% 이상의 투표율과 90% 이상의 높은 득표율로 전국 선거를 견인하자. 그래서 광주 시민[KBS 광주] ■ 프로그램명 : [출발 무등의 아침] ■ 방송시간 : 08:30∼09:00 KBS광주 1R FM 90.5 MHz ■ 진행 : 정길훈 앵커 ■ 출연 : 정청래 민주당 골목골목선대위 광주·전남 위원장 ■ 구성 : 정유라 작가 ■ 기술 : 정상문 감독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주소 정길훈 (이하 정길훈): 6월 3일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대선 후보와 각 당의 유세전도 치열한데요. 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 광주·전남 위원장을 맡아서 지역 민심을 다지고 있는 정청래 의원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청래 민주당 의원 (이하 정청래): 안녕하십니까?◇ 정길훈: 오늘은 어디에서 유세 중입니까?◆ 정청래: 지금 아침 출근 유세를 마치고요. 인터뷰 때문에 광산구 신창 우체국 사거리 주차장에서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정길훈: 지금 골목골목 선대위 광주·전남 위원장을 맡으셨는데요. 이 골목골목 선대위는 시당 선대위나 도당선대위와 다르게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 정청래: 민주당의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진 4선 중진 의원들이 광역단체를 하나씩 맡아서 그 지역을 골목골목,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자는 이런 취지고요. 이것을 제가 당에 제안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는 광주·전남을 자원했습니다. 이유는 물이 많은 곳에 샘을 더 깊이 파자 이런 차원입니다. 그래서 골목골목 선대위 위원장이 지지율 낮은 곳은 높이고 높은 곳은 더 높이고 해서 이재명 후보의 압승을 다져보자, 이런 취지고요. 그리고 광주·전남 제가 골목골목 선대위 위원장인데 광주·전남에 따로 선대위가 있지 않습니까?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유세할 때는 같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길훈: 광주·전남 선대위원장을 맡으셨는데요. 지역구가 마포이지 않습니까? 수도권도 있고 다른 지역도 있는데 광주·전남을 선택하신 배경은 뭡니까?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청래: 제가 또 호남 사위, 강진 작천이 처가이기도 하고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민주화에 대한 열기가 높지 않습니까? 또 45년 전 계엄으로 민주화운동 또 그런 비극적인 참극도 있었고 그런 것을 제가 다니면서 좀 더 광주 시민들의 이런 민주주의에 대한 높은 의식 이런 부분을 같이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제가 광주·전남을 맡았고요. 목표는 85% 이상의 투표율과 90% 이상의 높은 득표율로 전국 선거를 견인하자. 그래서 광주 시민들께서 앞장서 달라고 이렇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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