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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요즘에 절기 관심이 많았는데! 갑자기 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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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작성일 25-06-09 18:29 조회 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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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요즘에 절기 관심이 많았는데!갑자기 체리필터 생각나서 체리필터 메들리별루... 별관은 다 방으로 되어있는데엄청 재밌었어 이런 인생네컷은 처음이야또 다른 가을이 있음을 알려 줍니다.코노가 원래 몇 곡 부르기 좋은 곳이지만홍대 한복판에서 만난 부레옥잠하 너무 재밌었네 도파민 터져일요일에 책 반납하고 또 대여해왔다고독을 드러내기도 합니다.큰애가 딱 우리 어린이 나이같은데조예은 소설 하나씩 격파하는 즁진짜 엄청 커 맘에 드는 거 없을 수 없어밥 먹고 아이파크몰에 지브리 전시 보러 왔는데우리집에도 침대에 이거 붙여져있엌ㅋㅋㅋ전시 오픈날이라서 그런가 와 줄이줄이 세상 길어서코노 게이지가 가득 찬 날배 뽈똑나온 귀여운 아이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고이야 도봉구 정말 이것저것 많이 생긴다 넘 죠타초코 젤 좋아하긴 하는데걸스카우트 아는 사람~!히비스커스어쩌고 이거 적당히 상큼해서 맛나나는 놩~만~고~양~이이이~~먹고 싶은 것이 많은 나에게 잘 사주고 싶다푹신한 모서리가드 스티커 붙여놓은 사진자기 전에 책 읽으면서 일주일 마무리맛있는 것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내가 만든 고야!ᄏᄏᄏᄏᄏ난 코노 가면 기본 1시간 한다ㅋㅋㅋㅋㅋ굿즈도 재밌고 귀여워서 책 내용이 궁금했다!암튼 이사진이 되게 인상적이었는데여기는 제목이 재밌었는데이거 보고 웃음이 났는데초안산가드닝센터 안에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돈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진 않지만#미미옥용산예약하고 왔다정말정말 내 수타일이야 넘 이뿨나 인형뽑기 성공했어!!!!!!그까짖꺼 몰라 나도저거 백조야 거위야 모야 엄청 커남편이 뒤에서 둘이 다리가 똑같다길래 찍어보라 했다부레옥잠 반으로 갈랐더니 수세미처럼 구멍이 뽕뽕뽕 나있고여름이잖아아니면 죽는 것도 무서워서뭘 하고 놀아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용산 나들이-*상큼은 한 컵 다 먹을 수 있어!비는 안내리는 흐린 날씨 부탁드립니다누군가를 기다리는 거 같은 느낌근데 진짜 나라면 파이 먹고 바로 죽는 걸 선택했을 텐데이 사진 뭔가 웃기네ㅋㅋㅋㅋ정원 식물 관련된 책들이 많았는데 이거 읽어봤다많은 걸 해결해 줄 수 있지요6시간도 순삭 돼버리고 신나게 놀았다나 심지어 연두노랑말고 갈색원피스 걸스카우트였어️눈을 감고 꿰맸어 눈을 못 뜨게신박해ㅋㅋㅋㅋ모야...? 무슨 타로카드야...?풀들의 열매가 익어가는 망종 절기는6월 첫째 주난 내가 예측할 수 없는 길은 설렘보다는 고통이라서ㅠ용산 미미옥 별관이 생겼더라!영화관 전세 내고 봤네더 더워지기 전에 홍대도 놀러 갔다어정쩡 하트스티치 평소에 관심도 없었는데그렇지요 맞지요릴로앤스티치 영화 재밌다 재밌어곧 우리 아버님 생신이라 소고기 먹으러 와또요본관 자리 없다고 별관으로 안내해 주셨는데근데 혼자 보니까 약간 무섭드라온습도도 딱 쾌적하고 뽀송하고 기분 죠아진짜루...나도 우리 엄마랑 다리 똑같아이거 사진 두 개 제목이 모게요~?간만에 소고기️ 해피️포차코 꿀벌ㅠㅠㅠㅠㅠㅠ머리를 꽁 해가지고 아주 빙 둘러서 다 붙여버림날씨가 크게 더워지고 본격 더위가 시작된다너무 일상이 평화로와서 가끔씩 불안해차돌해물짬뽕 간짜장 찹쌀탕수육너무 놀라가지고 엨!!!앜!!!!! 하고 소리지름ㅋㅋㅋㅋ정원이 너무 예뻐서 쨍하고 날 좋은 날 다시 오려고기분 상당히 좋은 상태~~~이번 주 여기저기 돌아다녔다홍대입구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인형뽑기 미니돌스티치를 보고 와서 그런가먹고 싶은 것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나 요즘에 정신 상태가 딱 이렇거등요1시간 30분 하면 딱 좋아! 개운해! 굿이야!내 가방 모야 인형장수됐잖아날씨요뎡님 구름 껴서 안 덥고 바람 불고 시원한데각자 젤라또 취향도 다 달라진짜 별일이 다 있다가 찾아온 평화라서 적응이 아직도 안 되나이제 필요 없는데 뜯을라니까 깔끔하게 안 뜯어져서난 이렇게 세 개 골랐음#초안산가드닝센터추가 사진 찍으러 다시 방문했다20년도 넘은 동네 친구들인데 나보고근데 실질적으로 그런 건 없어우리 남편 고기 굽기 박사인데요너무 맘에 든 사진이라 제목을 따로 찍어왔는데도서관 갔다가 어니언 가는 거 좋은데!#서울시립사진미술관개관했다길래 방문해 봤다정신 챙기는 중ㅎ.ㅎ;10년 걸려서 만들어졌다더니! 외관이 죵말 멋진걸!영화 보고 왔다고 스티치만 보인다ㅎㅎ 귀여워ㅎㅎ이 이미지들의 합(?)을 분석해서 알려준다달콤 아이스크림은 한 컵을 다 못 먹겠더라히비스커스 앤 로지스티...? 맞나우리 어린이가 애기 때 자꾸 침대 모서리에더워지면 그게 힘드니까 너무 시러ㅠ_ㅠ사진 안에 실제로 있을 때는 더워서 짜증남초록초록 보면서 빵 왕창 먹고~#꿰맨눈의마을진짜 재밌었어다음 주는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가기로 했는데지금이 딱 망종이야살면서 이렇게 평화로운 때도 있어야지~! 하면서정밀하고 정확한 / 조심스럽게 다루는그냥 이러고 산다ㅎ제목 : 위험에서 벗어난#pixx홍대저번에 줄이 길어서 그냥 갔는데우선 돈이 있어야겠지요절기 되게 재밋드라고요?릴로랑 언니랑 기특해서 오져부러 증말내가 얘 걸스카우트 한 것도 봤다면섴ㅋㅋㅋㅋ어린이랑 같이 보기에도 넘 조은 내용아침에 투표하고 젤리 사러 바로 트레이더스왜 꿰맸을까...! 궁금하지요...!모아놓고 다시 보니까 재밌다ㅋㅋㅋㅋ운 좋게 야외 자리 딱 하나 남았어초딩때 학교에서 부레옥잠 해부(?) 수업했었는데어느날 혼자서#릴로앤스티치영화 보러 갔다우리 어린이가 포즈 다양하게 잘하두라이 모든 게 무료라니! 무료라니!!!오브젝트 갔더니 할머니할아버지가 만든 굿즈들이 있었다책 보는 뷰가 완전 식물원이지 모야와 진짜 추억의 걸스카우트햄보케요어니언 초코소금빵 체고야 체고도서관에 있으면 빌려봐야지 하고 찍어옴비 예보가 계속 바뀌어서 어쩔라나 모르겄네...이제 곧 비가 쏟아진다 그래서지난주에 유니클로에서 만든 마이멜로디 옷 입고 온 어린이집 와서 확인하니까 이따구로 찍어왔네^_^다리근육 짱짱한 스타일인데여기 있는 사진들 중에 일단 세 개를 골라야 한다그랬더니 아무도 없어한 명씩 들어가서 사진 찍는 거다인생은 즐겁게 살려면오 나 이번 주에 집에 거의 없었네삼겹살 훈연한 것 좀 보세요감동가득 가족영화라서 눈물나ㅋㅋㅋ큐ㅠㅠ크으 이거지요 파랗고 빵실빵실 하얀구름제목이 다 이런 식이라 재밌었다이모 삼촌들에게 자랑 한 번씩 싹 했음선거날이라 다들 쉬어서 그런지 사람 진짜 많드라내가!!!!! 내가 뽑았어!!!!!!뜨거운 기운으로 꽉 찬 절기우리 어린이도 구래2차는 친구집 옥상에서 고기파뤼내가 뭔가 놓치고 지나갔다는 기분?천장이 너무 낮고 창문도 없어서 답답해이 이미지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즐거움 이면에 숨겨진우대갈비 이거 마싯두라저 앞에 있는 여인초 진짜루 크다도서관에 있어서 넘 좋았자너유전의 신비 ~.~300개짜리 박스로 사 옴 우하하하홍대에서 사진도 찍었는데허허벌판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울기만 했을 거 같은데앞으로 종종 책 볼 때 해봐야겠어진짜 맞아 갑자기 너무 더워그것도 무려 아침 9시 20분에️읽으면서 드는 생각들 미니 포스트잇에 적으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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