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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11 22:59 조회 3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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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강득구(왼쪽부터), 이성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선출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01.1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1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친청(친정청래)계·당권파 의원 2명과 친명(친이재명)계 의원 1명이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정청래 대표 체제에 힘이 실리게 됐다. 신임 최고위원 중 이성윤·문정복 의원은 친청계, 강득구 의원은 친명계로 분류된다.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당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궐 선거를 통해 정 대표를 포함해 당권파가 5명이 됐다. 정 대표 주도 의사결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앞서 6월 지방선거 준비로 사퇴한 3명(전현희·한준호·김병주)과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상대적으로 친명계로 분류됐다.정 대표에 우호적인 인사들이 지도부에 추가로 합류한 만큼 정 대표가 재추진을 약속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를 위한 당원 여론조사도 조만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도 이날 선거 전 마지막 합동연설에서 1인1표제 재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최고위에 합류한 친명계 강득구 의원이 필요 시 견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 한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강 의원이 최종 득표율 1위를 차지한 것은 정 대표 체제 견제 심리가 작용한 결과"라며 "최고위원회 내에서 필요시 레드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의 최고위원회 내 역할도 주목된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고, 지난 대선 당시에는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종합상황실장으로 활동했다.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 과정에서도 친명 인사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과거 친문(친문재인)계였던 한 원내대표는 정 대표와도 친분이 있다. 정 대표의 최측근인 박수현 수석대변인과는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과 대변인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때문에 한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정 대표<앵커>부산경남의 자랑스러운 산업과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하는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오늘은 국내 조선업 1번지인 부산경남의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까지 진출한 저력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조선업 부흥을 외친 마스가 프로젝트와 맞물려,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기자>도크 위에서 선박의 마무리 건조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미국 해사대학 학생들을 위한 2만4천톤급 최첨단 실습 훈련용 선박입니다.지난해 한화오션이 한화시스템과 함께 인수한 한화 필리조선소로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도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이곳에서 미국 대형상선의 50%를 공급해왔는데, 미국 측 허가만 받으면 군함 건조도 가능합니다.미국은 연안승객과 화물은 미국에서 건조한 국적선으로만 수송하게 강제하는 만큼 미국 시장에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한 셈입니다. 한화는 필리조선소에서 건조될 선박의 핵심 기자재 등 약 40%는 국내에서 조달할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 사이에선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이런 미국시장에 스스로의 힘으로 진출하는 부산 경남의 조선기자재 업체들도 하나 둘씩 늘고 있습니다. 미국 국내 조선업 부흥을 외친 마스가 프로젝트와 맞물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부산경남에 본사와 공장을 둔 유니온은 한화의 필리조선소 인수 전, 이미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했습니다.유니온은 그동안 알루미늄 함정블록과 황산화물 저감장치 등 친환경 선박구조물 분야에 내공을 쌓아왔습니다.부산경남 조선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술력으로 필리조선소의 선박 전기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맡고 있습니다.박진규 / 조선기자재 (주)유니온 대표/현지 인력 양성과 기술 이전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으며, 전장 시운전 사업 뿐만 아니라 방산과 친환경 선박 설비 분야에서도 단계적으로 역할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높은 기술력과 고숙련 노동력을 지닌 부산경남의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미국 진출에 좋은 모델로 받아들여집니다.신종민/(주)유니온 현지법인 대표/"한국의 (조선)기자재 요구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저희는 미국에서 전계장(전기전선 업무) 공사만 진행하고 있지만, 다른 직종의 조선 관련 사업들도 충분히 (진출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국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미국 조선업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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