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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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13 12:02 조회 2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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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유수연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을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결심 공판 기일에 출석했다.윤 전 대통령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 넥타이 없이 흰 셔츠에 짙은 남색 정장 차림으로 출석했다.서류 뭉치를 들고 입정한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석에 앉아 윤갑근 변호사와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후 서증조사 절차가 시작되자 무표정으로 앞에 있는 모니터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재판에는 윤 전 대통령측에선 윤 변호사를 비롯해 배보윤, 김홍일, 위현석 변호사 등 9명의 변호인이 동석했고, 특별검사팀에서는 박억수 특검보를 비롯해 검사 등 10명이 입정했다.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서증조사에 앞서, 정당한 변론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재판을 지연시키려 한다는 악의적 공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피고인과 변호인은 변론 종결을 지연해 얻을 것이 없다"며 "피고인은 이미 다른 사건에서 2차, 3차로 영장을 발부받아 이 사건을 지연시킬 이유가 없고, 본류 사건에서 신속히 무죄를 선고받아 별건에서도 무죄선고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 측은 그러면서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은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때문이라고 했다.변호인은 "피고인과 직접 관련이 있는 증인에 대한 신문이 필요함에도 피고인과 직접 관련이 없는 증인을 최우선으로 정하고, 자극적인 증인을 선정해서 한 것은 내란 몰이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며 "특검은 당시 병행 심리를 주장하면서 각 사건에서 동일 증인을 정해 중복심리가 불가피해졌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변론 종결 전에 그 전에 다뤄지지 않은 내용을 담은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하고, 노상원 수첩 관련 내용을 대거 추가했다"면서 "서증조사 직전에 제출해서 변론 종결을 지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변호인은 이어 "최근 특정 정치세력의 특검 구형량 사주도 있었다"며 "특검법의 위헌성, [오사카=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현지시간) 일본 오사카에 도착해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영접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분께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일본 측에서 에리 아르피야 외무성 대신정무관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브누아 뤼로 간사이공항회사 부사장이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우리 측에서는 이혁 주일대사 내외와 이영채 주오사카 총영사 내외, 재일민단 오사카본부의 김명홍 단장이 환영 인사에 참석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항공기 트랩 아래 레드카펫에서 일본 측 환영 인사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코트에 보라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혜경 여사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코트 차림이었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어 우리 측 환영 인사들과도 인사를 나눈 뒤 차량으로 이동하며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았다. 오전 11시 4분께 차량에 탑승한 뒤 공항을 떠났다.이 대통령은 오사카 체류 기간 일본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한일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비롯해 총 5차례에 걸쳐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회담 이후에는 언론 앞에서 공동언론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양 정상은 오는 14일 나라현의 호류지를 함께 방문하는 등 친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간사이 지역 동포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일본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양 정상이 정상회담을 가질 나라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고도(古都)로, 약 1500년 전 고대 한반도와 일본 간의 인연이 이어져 온 한일 교류의 상징적 장소로 꼽힌다. 나라는 또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자 지역구이기도 하다. 역대 일본 총리가 자신의 지역구로 외국 정상을 초청한 사례는 드문 편으로 알려져 있다. 나라에서 일본 총리와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친교 일정으로 찾는 호류지는 현재 일본 성덕종의 총본산으로,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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