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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세계 최대 픽업 시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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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 25-04-09 19:57 조회 2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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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세계 최대 픽업 시장인 기아가 세계 최대 픽업 시장인 북미를 공략하기 위해 타스만에 이어 새로운 중형 전동화 픽업을 출시한다. 타스만이 북미를 제외한 한국, 호주, 중동 등 신흥 시장을 타깃하는 가운데 북미에는 전용 모델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9일 투자자·애널리스트 등을 상대로 한 ‘2025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픽업 외에도 전기차(EV), 목적기반차량(PBV) 등 신차종 출시·판매 목표, 연간 사업계획, 재무 목표 등이 제시됐다.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기아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목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기아 제공 픽업·대중화 EV·PBV 전략 구체화 기아는 올해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 중동 등 신흥 시장에 타스만을 출시하고, 연평균 8만대를 판매, 시장 점유율 6%(북미 제외)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북미에서는 신규 전기차 플랫폼에 기반한 중형 전동화 픽업을 출시해 중장기 연 9만대 판매, 시장 점유율 7%를 달성할 계획이다.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기차 판매 목표치는 올해 32만4000대를 시작으로 2027년 78만3000대, 2030년 125만9000대로 제시했다. 지난해 인베스터데이 당시 제시한 목표치(2027년 114만7000대, 2030년 160만대)보다 감소한 수치다.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관 'PBV 존'에 전시된 PV5 카고(왼쪽)와 패신저. /기아 제공 EV3, EV4, EV5 등 전기차 대중화 모델을 확대하고 2026년 EV2 출시로 풀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원가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 한편, 하드웨어 최적화, 차량 소프트웨어 고도화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BV의 경우 올해 7월 PV5에 이어 2027년 PV7, 2029년 PV9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2030년까지 유럽 13만3000대, 국내 7만3000대, 기타 지역 4만5000대 등 총 25만대 PBV 판매(PV5 13만5000대, PV7 및 PV9 11만5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 친환경차 비중 56%…하이브리드도 공략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목표는 322만대로 설정하고 2027년 375만대, 2030년 419만대, 시장 점유율 기아가 세계 최대 픽업 시장인 북미를 공략하기 위해 타스만에 이어 새로운 중형 전동화 픽업을 출시한다. 타스만이 북미를 제외한 한국, 호주, 중동 등 신흥 시장을 타깃하는 가운데 북미에는 전용 모델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9일 투자자·애널리스트 등을 상대로 한 ‘2025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픽업 외에도 전기차(EV), 목적기반차량(PBV) 등 신차종 출시·판매 목표, 연간 사업계획, 재무 목표 등이 제시됐다.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기아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목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기아 제공 픽업·대중화 EV·PBV 전략 구체화 기아는 올해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 중동 등 신흥 시장에 타스만을 출시하고, 연평균 8만대를 판매, 시장 점유율 6%(북미 제외)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북미에서는 신규 전기차 플랫폼에 기반한 중형 전동화 픽업을 출시해 중장기 연 9만대 판매, 시장 점유율 7%를 달성할 계획이다.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기차 판매 목표치는 올해 32만4000대를 시작으로 2027년 78만3000대, 2030년 125만9000대로 제시했다. 지난해 인베스터데이 당시 제시한 목표치(2027년 114만7000대, 2030년 160만대)보다 감소한 수치다.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관 'PBV 존'에 전시된 PV5 카고(왼쪽)와 패신저. /기아 제공 EV3, EV4, EV5 등 전기차 대중화 모델을 확대하고 2026년 EV2 출시로 풀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원가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 한편, 하드웨어 최적화, 차량 소프트웨어 고도화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BV의 경우 올해 7월 PV5에 이어 2027년 PV7, 2029년 PV9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2030년까지 유럽 13만3000대, 국내 7만3000대, 기타 지역 4만5000대 등 총 25만대 PBV 판매(PV5 13만5000대, PV7 및 PV9 11만5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 친환경차 비중 56%…하이브리드도 공략 기아가 세계 최대 픽업 시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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