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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7일 오후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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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 25-04-08 01:52 조회 3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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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7일 오후 경남 하동군 옥종면 옥천관에 마련된 하동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모여 있다.행정 당국은 옥천관 대피소 텐트를 이날 오후 7시 53분부터 배정했다. 2025.4.7image@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한복세계화재단 창립총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가무형유산인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된다.한복문화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최근 서울 인사동 한복세계화재단 사무실에서 한복세계화재단의 창립(발기인) 총회를 개최하였다.중국이 동북공정 차원에서 한복에 대한 침략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생활 속 한복 입는 문화 확산을 통해 한복을 K-컬처의 핵심으로 진흥하기 위함이다.한복생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 중국은 한복 침략의 명분을 잃게 된다.중국은 한복이 자기네 것이라고 우겨야, 고조선-고구려가 수천년 지배하던 만주와 요동, 요하, 신라방 지역 등을 자기네 역사임을 주장할 수 있고, 나아가 한국도 중국의 일부라는 논리로 향후 침략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수많은 나라에서 창피를 당하고, 자가당착의 모순을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집요하게 한복침략을 계속하는 것은 이때문이다. 한복을 침략하는 것은 우리 문화와 역사 5000년전 전체를 침략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한복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적 정체성이자 상징이다.한복은 살아있는 전통생활문화이며 전통문화산업이고 패션이며 문화콘텐츠이다. 한복세계화재단 창립총회 2022년 7월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은 ‘한복생활’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24년 9월 전통문화산업진흥법 시행을 계기로 2024년12월 한복의 생활 속 확산과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을 포함한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5~2029)을 발표하였다.이 계획으로 한복이 K-컬처의 핵심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한복문화산업계에서 법인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재단 창립총회에는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구혜자, 발기인 대표 정순훈 전 배재대총장,김운미 전 한양대 예술체육대학장, 소리꾼 장사익, 조효숙 가천대 석좌교수, 이형호 전 한국한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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