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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13 22:40 조회 4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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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단=이탈리아 지역매체 이탈리아에서 12세 소녀가 발열과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진료에서 '독감'으로 판단돼 귀가 조치된 뒤, 폐렴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의료 판단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다.이탈리아 베네토 지역 일간지 일 가제티노(Il Gazzettino), 코리에레 델 베네토(Corriere del Veneto)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도바 남동쪽 산탄젤로 디 피오베 디 사코에 거주하던 아추라 브레다(12)는 12월 말, 발열과 호흡 곤란 증상으로 소아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의료진은 계절성 독감으로 진단하고고, 추가 검사나 입원 조치 없이 돌려보냈다.집으로 돌아온 뒤 아추라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체온은 40℃까지 치솟았고, 호흡 곤란 증상도 지속됐다. 다음 날 부모는 다시 아이를 응급실로 데려갔고, 이때 의료진은 즉시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입원 조치했다. 하지만 결국 아이는 첫 병원 방문 이틀 뒤인 12월 31일 오전 10시, 폐렴으로 숨졌다.현지 매체들은 아추라가 기존 질환이 전혀 없는 건강한 아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모인 발렌티나와 마티아는 딸이 평소 운동을 즐기고 활동량이 많았으며, 지난해 10월 실시한 스포츠 건강검진에서도 '매우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추라는 무용을 했고, 4년간 피아노를 배웠으며 학업 성취도도 뛰어난 학생으로 알려졌다. 가족으로는 부모와 여동생 한 명이 남았다.사건 이후 사망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으며, 부검은 1월 12일 실시됐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의료진의 초기 판단과 응급실 대응 과정 전반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감기나 독감과 구분되지 않는 폐렴…호흡과 전신 반응 눈여겨 봐야사연 속 아추라가 폐렴에 이르게 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초기에 감기나 독감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소아·청소년 폐렴은 감염으로 인해 폐의 공기주머니(폐포)에 염증이 생기고, 그 안에 액체나 고름이 차면서 산소 교환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나 올해 첫 한일 셔틀외교 나서는 이재명 대통령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나라현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이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6.1.13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한 뒤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중수청의 인력을 변호사 자격을 가진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정부안 내용을 놓고 당 일각에서 '제2검찰청'이란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선 "수사사법관 같은 경우도 어색하다. 그래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당 의원들의 의견이고, 최고위원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공항에서 일본 방문차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배웅하면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말씀을 나눴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잘 조율됐다"고 답했다.그러면서 "조율된 내용은 '충분히 공개적으로 치열하게 공론화 토론을 활발하게 한다. 그리고 법 통과는 국회 몫이다. 그래서 국회에서 얼마든지 수정·변경이 가능하다'(였다)"고 말했다.그는 방송 직후 페이스북에도 "검찰개혁의 정부 법안에 대해 민주당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입법의 최종 권한과 책임은 국회에 있다. 역사적 책무를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도 검찰개혁 후속 논의와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정 대표는 이후 출연한 유튜브 방송 '박시영 TV'에서 "(대통령 지시로) 당도 운신의 폭이 넓어졌고 활발하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당의 의견이 반영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수사·기소 분리 원칙이 지켜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몇백명이 들어올 수 있는 대규모의 공개토론회, 공청회를 준비하라고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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