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성이 중요합니다.회사에서 내 밥은 내가 챙겨 먹어야 합니다.그런 모임이 있으면 참석하고 노력을 해봐야 하나 싶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압도적으로 2번이 좋습니다.세계적인 선수들을 키워낸 선생님들이 모두 세계적인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글쓰기는 참 좋은 습관입니다.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회사에서 일을 해도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이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2)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상사에게도 이익이 되는 직언을 해야 합니다.피드백그건 본인 선택입니다.내가 최고니까 밑에서 뭐라고 해도 통할 가능성이 적습니다.스스로 남이 보는 시선에서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이 원래 직장에서 얼마나 잘 나갔는지와 상관없이 새로운 직장에 가면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20억이 있어도임원이 어떤 일을 시켰으면 일을 시킬 때 A라는 방향성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실무자, 팀장, 임원으로 갈수록 일이 업그레이드가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상사와 면담을 할 때도 부끄러울 수 있지만 자신의 일이 회사에 공헌하고 있음을 반드시 표현해야 합니다.분명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 모두가 100% 운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회사에서 특히 중요한 '자기 통제감'입니다.'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전문지식으로 가득 찬 강사보다 어쩌면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흥미를 이끌어 주는 것.이직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누군가가 나를 존경하고 신뢰하고 그들이 원할 때라면 몰라도...임원 : C다음 날도 가서 깨작깨작하면 어느 순간 조금씩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지요.머릿속으로 생각나는 바를 열심히 글로 적다 보면 논리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생각한 결론과 다르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떠신가요?우리나라는 훌륭한 리더를 보기가 어렵습니다.상사를 미워해 봐야 좋을 게 없습니다...'남과 다르게 빵을 굽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살을 빼기 위해서 피트니스 1년 치를 결재하고 첫날 3시간씩 운동하면 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강의료나 상담료를 비싸게 받고서 진지한 얼굴로 진지하게 강의나 상담을 하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한 자라도 더 배워가거나 얻어 가려고 한다는 것이지요.이 과장은 맨날 불평불만에 자기가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1. more more more 부자'욕망의 쳇바퀴'만 평생 달리는 사람누가 봐도 부자인데 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해서 계속 달리기만 하는 사람.더 부자가 된다고 해도 '글쓰기'를 포기할 일은 없습니다.제가 '서울대' 출신 선배들을 보면서 많이 느꼈던 것 중 하나입니다.시작할 때는 가볍게죽기 살기로 해야 성공한다는 것이겠지요.저도 남과 다르게 글을 쓰고 있지 못하다면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변동성이 크지만 싸게 사면 되는 것입니다.그것이 통하는 세상에서는 그게 정답이 되는 것입니다.제 이름이 들어간 책을 어떻게든 세상에 내보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지금도 부자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팀장이고 임원이면 일단 높은 사람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팀장 : A+원래 저의 생각이 옳았고 지금이 틀린 것일 수도 있지만,어차피 만들어가도 바꿀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기 때문이지요.3. 상사는 이 모습을 보고 더욱더 의심. 더욱더 감독 강화. 더 간섭4. 직원은 점점 업무 의욕 상실. 성과 감소. 상사와 거리감1) 자신이 어떤 가치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가?그렇게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은 다르겠지만,물론, 좋은 사람이라면 그 상처를 돌보면서 성장하겠지만요...학창 시절부터 엉덩이 깔고 앉아서 공부하는 것은 그 누구보다 잘 했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좋은 인재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슈퍼 엘리트이죠.거꾸로 생각해서 둘의 위치가 바뀐다고 해도 똑같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우리나라 최고의 대학병원이 있다고 해봅시다.실무자가 고민해서 가져가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임원이 많습니다.제가 작가가 되고 싶으면 출판 업계, 에디터, 작가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2) 뼈 때리는 이야기입니다.그냥 직언만 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만나는 사람이 바뀌는 것이지요그것도 강사의 좋은 덕목이 되겠습니다.실무자 : A저도 이 고민을 자주 합니다.그 들은 잘 가르치는 것보다 그들이 배우길 원하는 피아노, 테니스, 수영 그 자체를 좋아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호기심전 이 말에 100% 공감합니다.절대 알아서 잘 챙겨주지 않습니다.저는 이런 조직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맞는 말입니다. 많이 쓸수록 확률이 높아집니다."내 꿈을 어느 정도 이뤄보겠다? 즐겨서 되는 거 없습니다."실무자 : A10억이 있어도하루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에 중요한 일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낙관성재미도 없고 지치게 됩니다.융통성© CoolPubilcDomains, 출처 OGQ위험 감수회사나 하시는 일에서 이 물음에 답변하실 수 있으신가요?'경력이니까 뭔가 다르겠지?'임원 : A++기존 직장에서 업무를 낸 퍼포먼스가 그동안에 쌓아온 다른 동료들과의 신뢰관계에서 비롯한 것인데...'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할까? 내 책을 쓰는 것이 중요할까?'일의 격을 읽었습니다.한 시간 대비 얻은 것이 더 많은 것 같고 아직도 멀리 가야 합니다.2025년 11번째 책입니다.내 장점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수술의 왕'이라는 칭호가 붙어 있습니다.짜증 나는 상황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