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눈을 뚫지 않고, 표면에 바르는 > 1 : 1 문의

본문 바로가기

1 : 1 문의

단순하게 눈을 뚫지 않고, 표면에 바르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ion 작성일 25-04-12 17:50 조회 280회 댓글 0건

본문

단순하게 눈을 뚫지 않고, 표면에 바르는 단순하게 눈을 뚫지 않고, 표면에 바르는 것이라면, 눈의 크기만큼만 정확히 양을 조절해도 되는데, 이 경우에는 입체감을 살리기가 쉽지 않고, 머리 쪽 부품에 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필요해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뚫고, 안쪽에 적당히 얇은 프라판으로 막는 것이 베스트 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저 곡면을 어떻게 맞추지??부스터 후방, 맨 뒤쪽에 추가할 부품을 프라판으로 박스 형태를 제작해 줍니다.다시 다리에 대응하는 부스터 부분의 추가 작업, 각 연결부의 작업등을 진행합니다.앞서 작업 중에 부스터 사이에 추가되는 부품 때문에 앞쪽 부품의 일부를 잘라냈던 원통-파이프 부품을 매끈하게 다듬고, 한쪽은 얇게 다듬고, 결합핀 만들고, 4조각으로 쪼개는 추가 가공 등을 거쳐서 부스터 노즐 옆에 약간의 장식(?) 부품으로 추가해 주었습니다. 몸체 뒷부분에 얇은 겹판을 설치 한 것과 비슷한 형태-방식입니다.현재 위치[WIP] 1:144 MA-04X 자크렐로 제작기 6/6대략적인 다리-부스터 부분의 형태-결합한 모습입니다.눈 안쪽은 설정대로(?) 육각형(맞나?) 겹눈 방식의 센서 형태를 음각으로 새겨 줄 예정입니다.머리 안쪽에는 바셀린을 이형제로 바르고, 반죽한 에폭시(계열) 퍼티를 안쪽에서 눌러서 눈의 기본 형태를 만들어줍니다. 너무 강하게 누르면, 나중에 퍼티가 경화한 다음에 떼어 낼 때,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절단면을 다듬을 때도 전체적으로 퍼티를 누르는 쪽이 넓고, 겉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여야만, 원활하게 퍼티로 된 부품을 떼어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약하게 누르면 눈의 형태도 그렇고, 안쪽 면도 제대로 찍히지 않아서, 역시 작업이 어려워집니다. 머리가 파손되는 대참사보다는 낫겠지만요. ^^표면 정리해야지... 하면서 계속 뭔가 조그만 프라판을 잘라서 여기저기 덧붙이고 있습니다. 몇몇은 다소 후회하고 있는데, 되돌리기엔, 의지가 바닥이라... 그냥 진행 중입니다. ^^;; 디테일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이빨의 위치가 너무 뒤로 밀려난 것도 좀 애매하고... 뭐 나중에 기회가 다시 한번 온다면, 제대로(?)한.... 240년 후에?뒷부분의 마무리(?) 형태를 각 면들이 딱 맞아떨어지는 형태가 아니라, 스텔스 기체의 라인을 본 뜬듯한 람보르기니 슈퍼카 일부의 뒷모습, 열린듯한(?) 형태에 착안해서 추가 부품들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저렇게 생긴 차는 없어!!!왜 없어???대략적인 뒤 판, 형태를 이루는 몇몇 부품, 노즐 등의 배치 모습입니다. 눈치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앞서 제작한 노즐과 위쪽 부품들 사이에 끼워 넣은 것은, 뒤판의 접착 시 생긴 틈을 가리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만들어 둔 눈알 부품에 투명 커버를 투명 프라판으로 히트-프레스 방식으로 제작해 주는 과정입니다. 아는 척을 좀 하자면, 히트 프레스(heat-press) 혹은 버큠폼(vucuum porm)이라고도 하는 방식으로 열을 가한 소재를 대상물에 눌러서 딱 맞는 형태로 가공하는 방법입니다. 블리스터라고 불리는 완성품류의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혹은 낱개 포장된 알약의 투명 플라스틱의 포장 방식과 유사한 작업입니다.[WIP] 1:144 MA-04X 자크렐로 제작기 4/6제법 큰 뻥 뚫린 구멍에 퍼티를 밀어 넣는,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라서, 퍼티를 조금 여유 있게 넉넉한 양을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갈려나갈 걸 생각하면 조금 아깝지만, 이런 경우에는 부족하면 제대로 형태가 나오지 않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적당한 힘 조절이 중요합니다. 안쪽에서 자꾸 꾹꾹 누르다 보면, 눈알이 점점 커지는 띠용~ 눈알이 될 수도....나중에 조립을 위한 가이드도 적당히 설치해 줍니다.곡면의 부품을 경사면에 접착을 해야 하는 다소 난도가 필요한 다듬기 작업이므로, 이번에도 신중하고 꼼꼼하게 종이를 잘라가면서 대략적인 형태를 가늠한 뒤, 정한 형태대로 프라판을 가공해서, 재단을 합니다. 먼저 곡면의 단면은 길쭉하게 재단한 몇 개의 조각을 곡면에 맞게 접착을 한 뒤 원하는 곡면을 가공한 다음에, 두 조각으로 나누어서 양쪽의 형태를 맞추는 방식입니다.뭐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노즐 밑판의 허전함도 조금은 가려주고, 세부 묘사해야 할 부분도 가려줄 겸사겸사...뒤판을 설치하는 과정인데, 입이 열리는 관절 부분을 고정하기 위한, 내부에 고정 핀을 단순하게 눈을 뚫지 않고, 표면에 바르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RL로직스

  • 대표 : 장승호
  •  
  • 사업자등록번호 : 828-88-01837
  •  
  • 상담시간평일 9:00 ~ 18:00

[한국 본사]

  • 한국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동대로 437-105 107호
  • Tel. 031-681-8458 , Fax. 031-681-8459

[중국 지사]

  • 中文地址 : 浙江省 义乌市 江东街道 东山头村39幛 5-6单元(特隆国际物流 )
  • Hp. 131-8517-799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