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도, 남성 참가자들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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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작성일 25-05-26 04:30 조회 5회 댓글 0건본문
데프콘도, 남성 참가자들도, 그리고 우리들로 기다려온 나는솔로 17기 옥순이 나솔사계에 떴다. 1990년생으로 방영 당시에는 세종시에서 가족들과 함께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전에는 토익 강사로 일하기도 했었다. 소녀같은 매력이 여전하기에 많은 인기를 끌 듯 싶다.와우. 와우. 와우. 여기는 앞모습도 그렇지만 옆모습 비교해 보면 진짜 살을 많이 뺐다. 자기 관리를 엄청나게 열심히 하고 나온 듯 한 24기 영수는 수의사다. 연봉이 2억 정도라 했었다. 놀랍게도 현재 최고 관심 있는 여성이 같은 기수였던 24기 정숙이다.영자를 향한 진한 순애보를 보여줬던 25기 영수도 나솔사계를 찾았다. 말을 좀 줄이면 좋을 것 같지만, 그거 역시 본인 모습이라 했기에 그럴 일은 없어 보인다. 나솔 라이브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성격이 엄청 강했다. 이번에도 재미 주러 나오신 거 맞죠?남자들부터 나왔지만 아무래도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을테니 그쪽부터 알아보자. 출연 당시 재미를 책임졌던 6기 현숙은 1989생으로,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출연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다 좋았지만 이번 나솔사계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남녀 밸런스다. 외모나 직업의 밸런스가 아쉽다는 것이 아니라, 남자 7명에 여자 5명은 좀 너무한 게 아닌가 싶었다. 남규홍 PD는 또 무엇을 실험하고 싶은 걸까?세번째 한번더특집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한 쪽이 아예 뉴페이스로 나오는 것을 좋아하지만, 레전드 참가자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이 특집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관전포인트나솔사계 19기 정숙 17기 옥순 출연진 정리말 함부로 하는 건 여전.첫등장 당시 '네가 왜 그 이름이냐?'라며 시청자들의 불만을 폭주시켰던 21기 옥순도 등장했다. 처음에는 나도 그런 반응이었지만 이후 엄청난 매력을 보여주며 제작진이 왜 그 이름을 부여했는지를 스스로 증명했었다. 이번에도 과연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예고편에서 좀 이상하게 나왔던 나는솔로 17기 옥순은 그게 좀 이상했을 뿐 여전히 마력적이었다. 벌써부터 많은 남성 출연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가 부디 이번에도 솔로로 퇴소하기를 바랄 뿐이다.자기들은 7명인데, 여자들은 5명 밖에 나오지 않아 억울할 나솔사계 남자들도 살펴보자. 추억의 4기 정수는 1989년생으로 출연 당시 제약회사 영업사원이었다. 섬세, 순수, 성실 세 가지 키워드로 자기소개를 한 장면을 보면 여기도 보통은 아닌 듯 싶다. 그동안 쌍수 했다.세번째 한번더특집남자 출연진이번 세번째 특집에는 6기 현숙, 4기 정수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최신 기수들이 나왔다. 나솔 팬들은 알고 있겠지만 방송 이후 나솔 출연자들끼리의 교류가 상당히 잦은 편이다. 같은 기수뿐만 아니라 다른 기수 사람들하고도 말이다.그렇기에 오래된 기수일수록 친해진 경우가 많아 지금까지의 한번더특집에서는 아쉬운 장면들이 많이 나왔었다. 그래서 제작진이 이번에는 23기 이후의 출연자 위주로 캐스팅한 게 아닌가 싶다. 비주얼은 일단 다들 좋다.나솔사계 출연진 총정리아버지로부터 사업을 배우고 있다던 24기 정숙도 나왔다. 여기도 출연 당시 미모로 화제가 되었었다. 1993년생으로 95년생인 21기 옥순, 94년생인 19기 정숙 다음으로 어리다. 여기도 꽤 많은 남자들이 몰릴 듯 싶다.현숙과 최커가 되어 나갔지만 결국 현커는 되지 못했던 23기 영호도 나왔다. 직업이 변호사로 아주 좋다. 이번에는 진정한 짝을 만날 수 있을까?첫번째는 당연히 17기 옥순이다. 제작진도 꼭 그녀가 짝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인지, 좋은 남성 출연자들을 많이 데려오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곳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나저나 솔직히 말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다른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관종인 걸까?괜히 섭외된 게 아니다. 활약 기대해 보자.솔직히 말해 25기 남자가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다. 거침없는 언변으로 우리에게 분노와 사이다를 동시에 줬던 25기 영철도 출연했다. 전문직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여자 출연진여자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25기 영호도 다시 나왔다. 방송 이후 피드백을 잘 받아들였는지 이번에는 아주 느긋한 걸음으로 입장했다. 여기도 직업이 약사로 아주 좋다. 이번 한번더특집은 남성의 경우 엘리트 특집이다.예고편에서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된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나는솔로 19기 정숙은 진짜로 너무 예뻐졌다. 성격이 좀 그랬긴 하지만, 아직까지 의문인 것이 그녀는 왜 모태솔로인가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그럴까?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가질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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