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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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11 07:58 조회 2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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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 10세 아동이 16세 미만 청소년 SNS 접속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지난달 10일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설치돼 이는 스냅챗 앱을 가리키고 있다. 시드니=AFP 연합뉴스 호주에서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접속을 금지한 지 한 달이 지났다. 한 달간 인스타그램과 틱톡, 스냅챗 없이 지낸 호주 청소년들은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를 모두 체감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규제를 우회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내면서 사실상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영국 BBC방송은 호주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10대 SNS 플랫폼 접속을 금지하는 정책이 시행된 지 한 달째, 아이들과 사회에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시행된 이 정책은 기술 기업들이 16세 미만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최대 4,950만 호주달러(약 483억 원)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정책의 목적을 "청소년을 온라인 범죄자와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고 온라인 괴롭힘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일부 호주 청소년들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에이미(14)는 BBC에 "처음 며칠 동안은 온라인 중독의 고통을 느꼈지만, 이후 더 이상 SNS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오히려 자유로운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과거 방과 후 스냅챗으로 친구들과 통화하는 것이 주된 일과였던 에이미는 이제 휴대폰을 내려놓고 달리기를 하러 나간다. 예상치 못한 장점도 찾았다. 지난달 14일 시드니 인근 본다이비치에서 15명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는데, SNS이 차단된 덕분에 아이들이 유해한 콘텐츠와 부정적인 정보에 덜 노출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에이미는 "틱톡을 못 들어가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 사는 한 13세 아이의 휴대폰에 뜬 스냅챗 앱에 지난달 9일 '당신의 계정은 잠겼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뜨고 있다. 해당 안내문은 "호주의 새로운 법률에 따라 16세 미만은 스냅챗에 더 이상 접속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시드니=AFP 연합뉴스 반면 금지된 10개의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이틀차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엑스포 유레카관에서 관람객들이 'K-스타트업'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라스베이거스=뉴스1) 이정후 기자 =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숱한 볼거리를 쏟아냈던 'CES 2026'이 9일(현지기준) 막을 내렸다. 피지컬 AI가 휩쓴 이번 CES는 3년 전 '챗GPT'의 등장 때와 마찬가지로 또 한 번의 산업 변화를 예고했다.혁신의 씨앗인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유레카파크에서는 AI를 접목한 서비스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과 기술이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올해 유레카파크는 한국 스타트업의 약진이 돋보였다. 한국 스타트업은 참가 규모로 다른 국가 스타트업관을 압도했고 CES 혁신상까지 휩쓸면서 실속도 챙겼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왼쪽 세번째)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7/뉴스1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한 'K-스타트업 통합관'에는 81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유레카파크 내 부스 기준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한 '코트라관'에는 74개 스타트업, 서울시가 운영한 서울관에는 5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같은 공공기관,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등의 대학교까지 총 36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이는 전체 유레카파크 참가 스타트업 수인 800여개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로, 실제 유레카파크 부스 면적으로 봐도 국내 전시회라고 착각할 만큼 K-스타트업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국 스타트업을 보러 온 외국인들은 K-스타트업 생태계의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정부가 주도해 국제 전시회 참가를 돕고 대학 창업팀이 다수 참여한 것에 대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혁신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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