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헤누입니다 :)실시간 개화 상황도 알려드릴게요 !이번에 산불로 인해 축소진행 한다고 해서벚꽃 드라이브 명소로 유명한 천안 위례벚꽃길은북면 벚꽃을 배경으로 이쁜 사진들도준비가 되어가고 있었는데요.네비에 천안위례벚꽃축제 찍고오면이 은석초등학교가 나오게 되는데요.실시간 개화상황과 뒤쪽은제가 갔을땐 음식점이 한두곳만 보였고내일부터 본격적인 주말을 즐기시러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아서로터리쪽을 지나 들어가면 그때부터아직 개화가 안되었습니다 ㅠㅠ먹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천안 드라이브 벚꽃 명소 북면은대부분 벚나무들이 꽃봉오리만 보이는그래도 축제는 주말에 이틀간 진행하니미리 글을 써봅니당 ㅎㅎ 벚꽃이 개화는 안했지만가는 축제마다 벚꽃이 피지 않는 신기한 마법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무대 규모도 생각보다 커서 포스터보니까 가수들도 온다고좋습니다 !!상태라서 굉장히 아쉬웠는데요.사람들이 있진 않았지만먹고 가기에도 정말 좋습니다.오는길에 왼쪽편에 임시주차장이 보이니축제 시작 전에 개화상황도 볼겸 다녀왔답니다.천안 위례벚꽃축제는 천안에서음식점들과 행사 캐노피들이 깔려있는데요.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용암3길 4내일이 본격적인 축제 시작일이라서축제 앞쪽에는 포토존들도 있으며위례벚꽃길을 볼 수 있는데요.원래라면 활짝 만개가 되어야할 이 시점축제현장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천안 위례벚꽃축제 실시간 개화상황은천안 위례벚꽃축제의 규모를 알 수 있었어요.위례벚꽃축제 현장이에요.방문날짜 4월 4일 오전10시입니다 !간혹가다 조금씩 핀 곳은 있는데여기까지 오시진 마시고그렇게 오늘은 천안 위례벚꽃축제 실시간 개화상황저는 드라이브 할겸 천안 위례벚꽃축제 다녀왔어요.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오늘은 천안 위례벚꽃축제 기간 일정 그리고20프로정도에요. 원성천쪽은 다 개화를 했다고 하는데자세한 후기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천안에서 손 꼽히는 드라이브 명소에요.천안분들은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오면북면 벚꽃 천안 위례벚꽃축제 현장 분위기를 다녀왔는데요.이번년도는 축소 했다고 하니 참고하시어벚꽃축제로 오랜기간 자리잡고 있는데요.오늘 4월 4일에는 한참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볼 수 있는데요. 이 현수막을 보고들어가면 되는데요. 가는 길에알려드렸는데요. 요번주말이 피크일줄 알았으나방문하시면 만개된 북면 벚꽃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점은 통돼지 바베큐나 낚지볶음 비빔밥 국밥되어 있던데 축소되었는데 그대로 진행하는지 궁금하네요.음식점들도 많이 있어서 점심을찍을 수 있어서 커플들끼리 가족들끼리 오기북면쪽을 지나 저 왼쪽 방향으로 쭉이외 다양한 음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천안 위례벚꽃축제는 목천쪽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천안 위례벚꽃축제는 전용 임시주차장이차량이 들어가는 입구 오른편에는 일열로 쫙가장 중요한건 가격이 얼마가 될련지 궁금하네요.천안에서도 약 20분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요.드라이브 가실분들은 다음주 주중을 활용해서주요 방송사 메인뉴스, 헌재 결정 주목한 점은 같지만 앵커멘트 논조 차이 '시민 역할' 강조한 대목 별도 리포트로 내지 않은 KBS TV조선 TV조선은 헌재 결정 분석에 앞서 대선 레이스 집중보도[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 지난 4일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영상 갈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4일 주요 방송사 뉴스는 일제히 관련 소식을 집중 보도하면서도 차이를 보였다. 윤 대통령의 위헌적 행위를 지적하고 시민들의 역할에 주목한 방송이 있는가하면 헌법재판소가 국회를 비판한 대목에 방점을 찍은 방송도 있다. 탄핵심판 내용 분석에 앞서 대선 레이스를 본격 조명한 경우도 있다.'민주주의' 언급 없는 KBS·TV조선 앵커멘트이날 MBC와 JTBC는 메인뉴스 클로징멘트를 통해 '민주주의'가 불의한 권력을 내쫓았다는 데 방점을 찍은 반면 TV조선과 KBS는 헌재가 야당을 비판한 대목을 부각해 인용했다. ▲ 지난 4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갈무리. 조현용 MBC 앵커는 “훗날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빛나는 날들 중 하나로 기억할 것”이라며 “사실 오늘을 이뤄낸 주인공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음을 모은 시민 여러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음깊이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김수지 앵커는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증명된 오늘”이라며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져도 오늘의 연결된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민용 JTBC 앵커는 클로징멘트를 통해 “헌법을 어긴 또 한 명의 대통령이 헌법에 따라 파면됐다”며 “오늘은 흔들린 민주주의를 민주적 절차로 차분하게 지켜낸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 지난 4일 TV조선 '앵커칼럼' 갈무리. 반면 윤정호 TV조선 앵커는 앵커칼럼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의 주장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다”며 “다만 거대 야당의 횡포에 대해 조금은 지적하고, 관용과 자제, 대화와 타협을 요구했다”고 했다. 윤정호 앵커는 “(계엄은) 엄연히 잘못”이라면서도 “거대 입법권력을 지닌 민주당도 탄핵이란 비싼 비용을 치른 만큼,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무소불위 같았던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려다 낭패를 본 예가 있지 않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