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너백에만 있는 것 같은 > 1 : 1 문의

여기 이너백에만 있는 것 같은데 확실히 조그마한 물건을 넣거나 물건들을 좀 나눠서 넣기에도 너무 편하더라고요그래서 이렇게 안전하게 이너백을 후딱 넣어줬어요!조만간 다시 또 다이어리 또는 데일리룩 포스팅으로 쓰러 올게용*.*!!작년까지만 해도 이 롱샴 르플리아쥬 미니 사이즈 가방을 잘 가지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컬러가 베이지컬러다 보니 때 타는게 너무 눈에 보이더라고요이곳저곳이 살짝 쭈글쭈글해진게 보이지 않나요안묻게끔 나름 노력을 하는데도 어떻게 해서인지 묻고 또 컬러가 밝다보니 티가 너무 딱 나버리고미니 가방이다 보니 평소 가지고 다니는 파우치를 넣을 수 없어서 그냥 이렇게 쿠션이랑 틴트만 넣어서 다녔는데 그러다 보니 가방 안쪽에평소 제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 화장품 포함해서 싹 다 들어있는 상태예요 그럼에도 이렇게 가방 모양 이쁘게 잡혀있는거 보이시나요이너백안에 지퍼 포켓도 있어서 작은 물건 넣기에도 좋고 소지품 보관에 아주 편하고 좋더라구요>.<거기다 이너백안에 지퍼 포켓이 있는건검정컬러보다 밝은 베이지컬러라 이런게 훨씬 더 많이 보이다보니 이너백을 무조건 넣어야겠다란 생각이이너백 색상도 베이지와 검정 2가지 컬러가 있었으며 이너백뿐만 아니라 크로스끈 스트랩도 컬러가 브라운이랑 검정 이렇게 2가지 종류가 있었어요이너백을 넣었을 때 이 모양과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세히 찍어봤어요 이 롱샴 가방안에 이너백도 들어가있고 이너백안에어서 빨리 이너백을 넣고 스트랩을 연결해볼게요이너백은 이 롱샴 르플리아쥬 미니 가방과 동일한 소재인 나일론 소재여서 이렇게 넣었을 때 다른 느낌이 들지 않으며가방 스트랩도 롱샴 가방과 같은 가죽 재질로 만들어진거라 이렇게 연결했을 때 완전 자연스럽게 어울러지며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요틴트나 화장품이 조금씩 묻어나더라고요저의 이 이너백과 스트랩을 겟겟 한 곳은 콜리의 잡화점이라는 스토어팜인데 여기 이너백과 크로스끈 스트랩이 짱짱하니 편하고 좋더라고요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고 마무리를 해볼게용!롱샴 르플리아쥬 미니 가방 이너백 및 스트랩 추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무역대표부(USTR) 회의실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한·미 양국이 핵심 협의 분야를 6개로 늘려 본격적인 2차 관세 협상에 돌입한다. 다음 주에 실무협의를 시작하고, 다음 달 중순에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차 기술협의에서는 산업부와 관계부처로 구성된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해 균형무역, 비관세조치, 경제안보, 디지털 교역, 원산지, 상업적 고려 등의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차 실무급 협의에 대한) 각료급 점검 회의는 다음 달 중순 정도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안 장관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약 30분가량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지난달 24일 가졌던 ‘2+2 협의’ 이후 3주간의 경과를 점검하는 성격의 자리였다. 한·미 통상 당국은 그간 관세·비관세조치, 경제안보, 투자 협력의 3개 분야에서 협상 의제를 구체화했다.양국은 협의 분야를 6개로 늘렸다. 원산지 외에 구글과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논란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교역, 투자 및 재화·서비스 거래 등을 증진하는 상업적 고려가 새로 등장했다. 안 장관은 “대다수 국가가 이 탬플릿(형태)으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같은 일부 국가만 해당하는 조선업 등의 ‘산업 협력’ 의제는 6개 분야와 별개로 협상을 진행한다.이번 회담에서 한국은 미국에 다시 한번 품목별 관세 면제를 요구했다. 다만 미국의 국가별 상호관세 유예가 끝나는 7월 8일 이후의 추가적인 국가별 관세 면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안 장관은 “현재로서는 7월 8일 이전에 협상을 맞춰서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APEC 21개 회원국은 다자무역체제 연결과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WTO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예측 가능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다자무역체제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나 공동대응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