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017년인가 kt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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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04 20:48 조회 95회 댓글 0건본문
사실 2017년인가 kt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던것 같고 2023년 u플러스가 또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맨날 vip이래갖고 무슨 큰 혜택이나 줄것같이 비싼요금제 만들어 놓고 그럴때나 대우해주는 모습인데 지금 개개인에게 어서 집으로 발송해서 앉아서 유심칩을 받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젤 나쁜 사람은 이렇게 해킹한 사람들인건 분명합니다. 요새는 보이스 피싱 수법이 잘 안통하니 더 과감하게 이런일을 벌인게 분명해 보이니까요...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해킹한 인간들이 젤 나쁘다고 다시 한번 강조를 합니다.월요일 하루에 23만명 정도가 유심칩 교환을 했다고 하는데요 2300만명 가입자중 1%에 해당하는 사람이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어느 댓글에서는 우스게 소리로 10년걸리겠네 하는 댓글도 봤는데요...그래도 다행인건 전화기고유번호는 유출이 되지 않았다고 하며 이런저런 안심을 시키려고 하는데 피해자는 피해를 보고싶어 환장해서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면 24시간내 정부에 보고를 하게 되어있다는데 이 회사는 48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아무튼 과징금은 총매출의 3%를 부과 한다고 합니다.어느 뉴스에서는 2000억 아끼려다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두 보안관련 비용이 아닐까 추측을 합니다.회사와 정부만 좋겠네요...그리고 여러사람들이 나와 꾸벅 절만 해대며 사과하면 되는건지 그런 뉴스를 보며 저럴 시간에 어서 현실적인 대처수단을 마련하여 저렇게 사람들이 고생하지 않게 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다시말씀 드리면 이 고객들은 오랜기간 이용을 해 오던 충성고객이라는 사실입니다.통신사용요금은 한꺼번에 수천만명에게 거둬들이면서 진짜 중요한 이런 일에는 하루에 1% 정도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니 제 주위 그 통신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고 합니다.그런데 그 다음로는 공짜로 통신서비스를 사용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얻어쓰는것도 아니고 돈을 받고 그동안 엄청난 가입자들로 인해 회사가 컸으면 이러한 회사는 가입자들을 보호를 해 줘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전북지역 초등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성적이고 80% 이상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2명 중 1명은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경 전교조 전북지부는 4일 ‘2025년 전북 어린이 생활과 생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초등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바람 등을 알아보기 위한 이번 설문 조사에는 초등생 4~6학년 1785명이 참여했다.조사결과 방과후 수업이나 사교육 참여 비율은 89.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2개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35.6%로 가장 많았으며, 5과목 이상 수업을 받는 경우도 24.9%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참여 과목은 영어(67.6%)와 수학(62.3%)이 가장 많았다.귀가 시간은 6시 이전(60.1%)이 가장 많았지만, 6시 이후까지 학교나 학원에 있다는 응답자도 39.9%였다. 6학년의 경우 8시 이후 귀가 비율이 24.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취침 시간도 오후 10~11시가 41.8%로 가장 많았고, 자정을 넘긴다는 응답도 7.1%나 됐다.스마트폰의 경우 응답자의 94.2%가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루 2시간 이상 사용하는 학생이 51.9%에 달했고 4시간 이상 사용자도 17.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평소 놀 수 있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3시간 이상을 논다”고 응답한 학생이 35.2%로 가장 많았다. 놀이 시간 만족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77.2%가 “충분하다”고 답한 반면 22.8%는 부족하다고 답했다.학생들의 고민에 대한 질문에는 학년에 관계없이 성적과 친구 관계, 외모, 부모님과의 관계 순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전반적인 생활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2.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즐겁지 않다”는 응답은 13.3%, “불행하다”고 답한 비율도 3.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나의 미래를 생각하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52.6%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반면 ‘걱정된다’는 응답은 22.4%,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5%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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