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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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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08-09 13:27 조회 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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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김 여사가 측근 차명 계좌까지 이용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8억1000여 만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특검은 김 여사가 명태균씨로부터 받은 불법 정치자금 액수, 김 여사가 ‘건진 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명품 목걸이와 가방을 받은 날짜와 장소도 영장 청구서에 적시했다. 오는 12일 법원이 김 여사 영장을 발부하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된다. 그래픽=이철원 ◇“손실 돌려받는 등 주가조작 가담”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중기 특검은 22쪽 분량의 김 여사 구속영장 청구서에 김 여사가 총 36억원 상당의 증권 계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세력의 범행에 가담했다고 적시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고가·허수 매수 등 3832차례 통정 거래와 이상 거래를 통해 8억1144만3596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기재했다.특검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인식했다는 근거로 2010년 10월 이종호(구속)씨가 대표로 있는 블랙펄인베스트에 20억원 상당의 미래에셋 계좌를 위탁하면서 블랙펄에 수익의 40%를 주겠다는 ‘이례적’ 약정을 한 점을 들었다. 특검은 김 여사가 측근 A씨 명의의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차명으로 이용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매하고 별도의 수익을 냈다고 했다. 특검은 또 김 여사가 1차 주포인 이정필(구속)씨에게 16억원 상당의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맡겼다가 손실이 발생하자 권오수 전 회장에게 항의하고 2010년 3월 4일 이정필씨로부터 4700만원을 손실 보전금으로 받은 점도 주가조작을 인식한 근거로 들었다.◇“윤상현에게 ‘김영선 공천’ 지시”특검은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이 2021년 6월 26일부터 이듬해 3월 2일까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9일 “미꾸라지 한 마리가 사방팔방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를 비판했다.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겸 원내대표)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벌어진 전한길 논란에 대해 당무감사를 실시하고, 전씨를 제명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후보는 “대구, 경북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수치”라며 전씨를 옹호하는 김문수, 장동혁 후보를 비판했다.그는 “지금도 이럴진대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면 전한길 등 극우세력은 수렴청정을 하며 ‘당권 농단’을 자행할 것”이라며 “이재명 민주당이 바라는 탄핵옹호 정당, 내란정당의 길”이라고 적었다. 안 후보는 “전한길은 곧 국민의힘 해산의 길”이라며 “오랫동안 당의 지켜온 당원께서 침묵하신다면, 저런 미꾸라지가 당을 좌지우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안 후보는 “오직 저, 안철수만이 저들에게 굽실대지 않는다”며 “당을 지키고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국힘 TK 연설회 휘젓고 다닌 전한길···‘찬탄’ 후보 연설에 “배신자” 구호 선동https://www.khan.co.kr/article/202508081820001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쿠팡퀵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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