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냄새 맡는 듯 ‘킁킁’…무덤 곁 맴돌며 떠나지 못한 반려견 > 1 : 1 문의

본문 바로가기

1 : 1 문의

주인 냄새 맡는 듯 ‘킁킁’…무덤 곁 맴돌며 떠나지 못한 반려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hffwdlxi 작성일 25-12-01 22:47 조회 3회 댓글 0건

본문



사망한 주인의 무덤 주변을 맴돌며 주인을 찾는 듯한 모습의 한 반려견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에는 페루에서 촬영된 48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한 개가 주인의 관 위를 덮은 석판에 오르더니 그 아래 있는 관을 향해 냄새를 맡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 개는 관이 석판, 흙, 잔디로 완전히 뒤덮이자 묘비 주변에 있는 흙을 발로 파기도 했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마지막까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 그의 이름은 크리스핀이고 내 사촌의 개”라면서 “사촌이 아플 때 크리스핀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그가 죽는 날까지 그와 함께 있었다. 크리스핀은 내 사촌이 왜 땅에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와 함께하고 싶어했다”고 적었다.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게시된 지 3주 만에 540만회 넘게 조회됐다. 네티즌들은 “눈물 난다”, “가슴 아프다”, “주인을 보내기 전 마지막으로 그의 냄새를 맡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누군가 이 개를 입양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여성 절반 “결혼보다 내 성취 중요”…부부 수입은 “각자”
물놀이 ‘이것’ 많이 하는데…“질식사” 충격, 휴가객 ‘경고’ 나왔다
“파란 부분만 피하면 되나?…장애인 구역 ‘꼼수 주차’, 과태료 더 물 수도
“한판 붙어!” 무면허·음주 격투기선수 출신, 일격에 KO(영상) [포착]
“신부님, 성당 컴퓨터로 음란물 봤죠?”…NFL 선수 질문에 ‘발칵’ 왜
“어머니 안에 있다” 울부짖자 불길 속 뛰어든 경찰…95세 할머니 구조
“女 알몸이” 13세 교실 스크린에 뜬 음란영상…충격적인 범인 정체
운전 중 창밖에 ‘맨발’ 턱 올린 채…“진짜 발 운전?” [포착]






18m39fw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RL로직스

  • 대표 : 장승호
  •  
  • 사업자등록번호 : 828-88-01837
  •  
  • 상담시간평일 9:00 ~ 18:00

[한국 본사]

  • 한국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동대로 437-105 107호
  • Tel. 031-681-8458 , Fax. 031-681-8459

[중국 지사]

  • 中文地址 : 浙江省 义乌市 江东街道 东山头村39幛 5-6单元(特隆国际物流 )
  • Hp. 131-8517-799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