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의 사랑꾼 3대 조커는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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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4-24 23:58 조회 102회 댓글 0건본문
'자레드 레토'의 사랑꾼 3대 조커는 버리는
'자레드 레토'의 사랑꾼 3대 조커는 버리는 패가 될 것인가?돌아온 새로운 4대 조커, 이제는 조커의 여자친구 할리퀸의 재림!<버즈 오브 프레이>는 여성판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될 것인가?기존의 DC 확장 유니버스에는 속하지 않는 단독 세계관으로 새로운 4대 조커로 돌아온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그로 인해 본의 아니게 중간에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붕 뜨게 되어버렸는데요. 네이버 영화나, 영화 사이트에서 캐스팅된 출연진들을 보면, 정확히 배우 이름은 안 나오지만, 촬영 현장 스틸컷에 조커의 모습이 멀리서나마 보이는 장면이 올라왔습니다. 물론 '자레드 레토'가 아닌 대역으로 잠시 멀리 카메라를 잡아 나온 장면일 수도 있고, 카메오 정도로 '자레드 레토'가 직접 출연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자레드 레토는 기회만 되면 조커 역을 계속하고 싶다고 했었죠. 제작진들의 그런 대우에도 불구하고 ㅠㅠ)이 구역의 미친 X은 나야! 나!!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첫 등장한 마고 로비가 배역을 맡은 '할리퀸'은 아이러니하게도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 자체와 '자레드 레토'의 3대 조커 사랑꾼, 그리고 출연한 나머지(?) 캐릭터들이 전부 죽을 써버렸지만 유일하게 홍일점으로 캐릭터가 살아남은 '할리퀸'이 결국은 솔로 무비(에 가까운)로 '호아킨 피닉스'의 4대 조커의 컴백에 이어 다음 타자로 돌아오게 됩니다.'마고 로비'의 팬인 저로서는 다시 한번 코믹하고도 섹시한 '할리퀸'이 돌아오는 것에 대환영입니다^^ 물론 아주 조금 많이 기다려야 하겠지만요 ㅠ_ㅠ 그나저나, DC는 '자레드 레토'의 '조커'와 '벤 애플렉'의 배트맨, 그리고 '헨리 카빌'의 슈퍼맨 모두 버릴 셈인가?죽고 못 사는 듯 보였던(?) 조커와의 이별에 그리 슬퍼 보이지 않는 '할리퀸'의 영화 속 스틸컷이네요 ㅎㅎ원작 코믹스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까,[버즈 오브 프레이]란 <킬링 조크>에서 초대 배트걸인 바바라 고든이 조커의 총에 맞아 하반신 마비가 된 후에 새롭게 오라클이란 신분으로 살아가며, 범죄자와의 싸움을 계속 이어가면서 구성한 팀이라고 하는군요. 여성판 <수어사이드 스쿼드>인가??감독-케티 얀이번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에서 마고 로비는 제작자로서도 참여를 할 만큼 '할리퀸'이라는 캐릭터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왜 저렇게 긴가? 국내에서 또 멋대로 붙여버린 부제인가 했는데 원제도 뒤에 부제가 엄청 길더군요(근데 영어임. 각자 해석하시길..-_-)출연-마고 로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이완 맥그리거, 앨리 윙, 크리스 메시나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개봉일-북미 2020년 2월 7일 / 국내-2020년 2월 개봉 예정(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내달 1일 임시 개장하는 국립정원문화원 전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 소재 국립정원문화원을 다음 달 1일부터 임시 개원하고 관람객을 맞는다고 24일 밝혔다.국립정원문화원은 당분간 시설을 보완하고 나무를 추가로 심다가 오는 9월 개원식과 함께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개원식 전 임시 개원 기간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국립정원문화원은 6만9천676㎡의 터에 방문자센터와 연수동, 갤러리온실, 한옥쉼터, 실습온실, 생활정원지구를 포함한 4개 지구·15개 주제 정원 등을 갖췄다. 국립정원문화원 임시 개장 준비 한창 (세종=연합뉴스) 국립정원문화원 한 직원이 24일 원내 한옥쉼터 앞 야외정원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봄꽃을 심고 있다. 2025.4.24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오랜 준비 끝에 국내 정원문화를 선도할 국립정원문화원을 국민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 시설이 정원 분야 인력 양성과 한국의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구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sw21@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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