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콜라와 과자도 야무지게 챙 > 1 : 1 문의

치킨에 콜라와 과자도 야무지게 챙 치킨에 콜라와 과자도 야무지게 챙겨서또 거의 대부분 나무 밑에 자리를 잡기때문에 듬성듬성 자리를 잡으셔서 좋았어요아니 나분명히 사진찍으려했는데.. 이렇게 한방에 펴지기 있어요?날씨도 너무 좋고 간단하게 피크닉 다녀오기 위해서 텐트 칠만한 장소를 찾아보다가타프가 있어서 캠핑의자를 가져왔어도 됬는데, 텐트에서 나오지말자며 캠핑의자는 따로 안챙겨서 다녀왔고, 텐트 안에서 둘이 놀다왔어요그리고 둘러보니 패스트캠프 제품이 꽤 많더라고요시간은 9시부터 7시까지였던가 그랬던것 같아요~!집에 갈 때에는 이렇게 텐트집에 패스트캠프 접는법 사진으로 다 적혀있어서 사진 보며 따라하니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었답니다~^^타프 있는 쪽이 없는쪽보다 훨씬 시원해서 계속 타프쪽으로 붙어서 놀았어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다음에 시간날 때 또 한번 설치가 편한 원터치텐트 오페라 스위트 타프익스텐션 가지고 한강공원 나들이 가보려고요!이건 한강에서 치킨 먹으라는 말이라며ㅋㅋㅋㅋㅋ어디서 먹을것 포장해서 살까? 고민 하다가 주차가 가능한 집 앞 마트에서 간단히 먹을거리 사서 가자 했는데강서한강공원은 사회적거리두기 배너도 여기저기 붙어있어있고,동그랗게 생긴 원터치텐트 패스트캠프 오페라스위트 타프익스텐션 텐트!원터치텐트라 작을까? 싶었는데 저랑 남편 눕고,강서한강공원에는 미니스톱 편의점이 임시건물에 들어와있었는데 화장실 근처 바로 옆에 있어요같이 다시 처음부터 판매사이트 들어가서 유투브 보고 하니 또 금방 하겠더라고요타프까지 설치를해두니 분위기 넘 좋죠!어디서 첫 개시를 해볼까? 하다가 강서한강공원이 조용하고 텐트도 칠수있다기에남편 왜 뒤로 기어서 들어가..?ㅋㅋㅋㅋ더운 날이라 손선풍기까지 잘 챙겨서 다녀왔답니다야영, 취사는 절대 금지니 꼭 참고해주세요원터치텐트 하나로 간편하게 피크닉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는데,벌써 작은 원터치텐트들이 자리를 많이 잡고 있더라고요더 더워지기 전에 다녀오니 좋았고, 계곡이나 바닷가 여행가실 때 간편하게 패스트캠프 가져가기도 좋을 것 같았답니다먼저 쏙 들어가보더니 보이지도않네요~?평소 한강공원 가는것 좋아하는데 강서한강공원은 집에서 15분정도면 가길래 얼른 가보았답니다원터치텐트 패스트캠프 색도 그래이색이라 그런지 무난하게 좋고, 크기도 저희 둘이 놀기에도 딱 좋았어요 :)어머, 치킨 한마리 5,000원???!!!!네비게이션을 찍고 갔는데 네비게이션에 찍힌곳 말고 로터리에서 보시면 강서한강공원 주차장 화살표 된 곳으로 들어가셔야해요!!그늘막(텐트)들 역시 사회적거리를 유지해달라고 적혀있기에처음에 타프 설치방법을 알아보지않고가서 남편이 더운 날 엄청 고생했어요 ㅠ_ㅠ (미안)또, 안쪽에는 이렇게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이 있어서 차키나, 휴대폰 또는 보조배터리 등 작은 제품들을 보관하기가 편하고 좋더라고요후훗, 한강피크닉에는 빠질 수 없는 과자와 치킨!같이 엎드려 루미큐브도 하고 원터치텐트 오페라 스위트 타프익스텐션 텐트와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모기장이 신기하게 옆으로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더라고요! 정말 편했던게, 위로열리는 모기장은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손으로 올려주어야하는데강서한강공원이 눈에 땋! 띄더라구요~옆으로 되어있는 모기장이라 따로 손으로 치우지않아도 그냥 쏙 나갔다가 들어올 수 있는 구조라 좋았어요!남편이랑 함께 커피도 한잔하고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었어요!아! 강서한강공원은 텐트를 2면 이상 오픈을 시켜줘야한다고 하는데 이젠 날씨가 더워 4면 다 오픈시켜두고 놀다왔답니다 :) 치킨에 콜라와 과자도 야무지게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