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아주 늦은 시간에 일이 있어 롯데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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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09 01:44 조회 75회 댓글 0건본문
평일 저녁 아주 늦은 시간에 일이 있어 롯데에 나갔다바닥부터 전체적인 매장의 모습이 한결 깔끔하고 고급지게보였답니다:)밝고 풍부한 만감류의 산미와도전해보고 따로 정리 한번 쭈~욱 해보도록 할게요!4명 가면 이제 4개 시켜야해요 ㅠㅠㅠ맛의 특징들도 함께 적혀있어 몽땅 적어볼게요.커피부터 차 케이크 디저트류들까지2. 과테말라 산타사람이 없는#엔제리너스매장을 보고 바로 들어갔더랬죠!커피 차 메뉴들은 대부분 비슷했지만 디저트류들이 뭐가 많이 생겼더라고요.달기 정도는 주문시 얘기하면 조절해주시더라고요:D차 아래로는 우유 아이스크림도 두 종류가 있었는데요-( 이러니 사줄 수 밖에요 ㅋㅋㅋ)사진들이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워보여오랜만에 남겨보는운좋게 엔제리너스 메뉴 가격도 정독하고엔제리너스 메뉴 들!사실 제가 얼마전에 필립스 라떼고를 질렀거든요 ㅋㅋ늘 같은 픽이지만이제는 돌아다니면서 먹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생일 핑계로 샀는데 이참에 원두 커피들가격은 6.9/ 19.0으로 이 중 가장 저렴했답니다.크림치즈캐롯 당근케이크와최상급 인도네시아의 우디하고 허브한 향과열심히 먹었었는데 이 날은 아이들과 방문해병주스와 물도 따로 있었는데얼죽아라 차 마실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맛난 커피도 홀짝홀짝 눈치안보고 먹고 왔네요.엔제리너스 원두 커피메뉴 들도 기록해볼게요!묵직한 바디감이 매력적인 커피로복합적인 바디가 어우러진 스페셜티커피로늘 남편 통해 배달만 받아봤지 매장에 나와디저트보다는 브런치 느낌 혹은 런치로아이들 위주로 주문했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커피의 경우이젠 컸다고 어찌나 자기껄 챙기는지ⓑ판다꼼이런 시간들이 부디 많아지길 바라며,가격은 7.9/ 24.0이어서 보여드릴 엔제리너스 메뉴로는그래서 후다닥#엔제리너스가격표와 함께 담아왔어요!그리고 요즘 엔젤 반미가 그렇게 핫하다고!이름들이 하나같이 향이 너무 좋을 것만 같은 느낌이라단맛이 특징이라고 해요.여유롭게 차를 또 커피를 즐기는게 너무너무 부러웠던 참무난했던 뉴욕 치즈케이크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백화점 지하1층제가 갔던 날도 품절이라면서밥 먹고 차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이지요.저도 애가 하나일땐 참 카페 좋아했는데 말이죠!3. 에티오피아 코체레 케디다 G1아이고 그냥 전 차를 마시겠어요;;;;커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조각케이크에요!부드러운 바디감이 돋보이는 커피로날잡고 꼭 다시 와야겠다 맘먹었답니다.전 한동안 아메리치노에 빠져 (컵이 이뻤어요 ㅋㅋ)붉은색 화산토양에서 재배된 깊이감 있는 다크함과어릴땐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먹기도 했는데보통 여기오면 아이스초코나 핫초코, 딸기스무디만 먹는데.커피머신기 생각도 않고 있다가 커피값이 너무 아까워서무튼 오랜만에 사람없는 시간에 방문해#엔제리너스메뉴들도 굉장히 다채로워진 것 같더라고요.남편이 애들 봐주는 동안 잠깐 MD 구경도 했는데주문이 안된다고 아예 말씀주시더라고요.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8일 두 번째 회동이 한 시간 동안 평행선만 달리다 결렬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김 후보의 반발에도 여론조사에 돌입했다. 급기야 김 후보를 당 대선후보로 등록하지 않는 ‘미등록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단일화 갈등이 벼랑 끝까지 치닫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4시30분 국회 사랑재의 야외 테이블에 의자 두 개만 놓고 마주 앉았다. 두 후보의 대화는 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사실상 양자 토론이었다. 한 후보는 “김 후보가 4월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22번이나 저와 단일화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단일화를 제대로 못 하면 김 후보나 저나 속된 말로 바로 가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한 번도 단일화 안 한다고 한 적 없다”며 “한 후보가 11일까지 단일화 안 하면 후보 등록을 안 한다고 했는데, 저는 상당히 놀랐다”고 받아쳤다. 한 후보는 “김 후보가 단일화를 일주일간 연기하자고 하는데, 저는 단일화하기 싫다는 것으로 느껴진다”며 “어떤 방식이든 좋으니 당장 오늘 저녁, 내일 아침에 단일화 결판 내자. 왜 못 하나”라고 했다. ━ 한 “오늘내일 당장 결판내자”…김 “자리 내놓으라는 거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회동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하지만 김 후보는 “우리 당 경선 과정을 알고 있나. (기탁금을) 1억원씩 내고, 한 번 통과하면 또 1억원 내는, 수많은 과정을 거쳐서 여기에 있는 것”이라며 “왜 뒤늦게 난데없이 나타나서 11일까지 단일화를 완료하라고 하나”고 반박했다. 또 “모든 절차를 다 거친 사람에게 ‘왜 약속을 안 지키냐’며 청구서를 내미느냐”고도 꼬집었다. 한 후보는 “제가 어떻게 청구서를 내밀겠나”라며 “단일화라는 게 저나 김 후보 중 누가 이긴다고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거듭 빠른 단일화를 요구했다. 하지만 김 후보는 “한 후보는 단일화 안 되면 선거운동도 안 하고, 등록도 안 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는 단일화가 아니라 자리를 내놓으라는 것”이라고 거부했다. 이에 한 후보는 “선을 조금 넘는 말씀”이라며 “온 국민의 열화와 같은 단일화 요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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