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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20 20:46 조회 37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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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2. 가수 라인업세종대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16일엔 나상현씨 밴드, 에이핑크, 하이라이트가 등장합니다. 3일차엔 하이라이트부터 에이핑크까지 2세대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동하는데요, 구 비스트 인 하이라이트를 대학교 축제에서 볼 수 있다니 그저 반가울 뿐입니다.일반존 입장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운동장 입구에서 입장이 가능하며, 입구에서 순서대로 입장 가능합니다. 세종존은 입구에서 모바일 학생증을 확인 후 입장하니 꼭 체크해 주세요!올해 2025 세종대 축제는 "세종 연회, 수화기 넘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는데요, 손끝을 넘어 인연이 되길 위한 뜻으로 기간은 2025년 5월 14일 수요일부터 5월 16일 금요일 가지 3일간 진행됩니다.3. 외부인 입장 가능하나?대학교 축제는 비단 학생들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팬들이 모이는 행사의 장소, 그러나 외부인이 너무 많이 몰려 요즘 많은 학교들에서 외부인 입장 제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역시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하이라이트가 장식해 주네요!2세대 아이돌은 노래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멋진 퍼포먼스까지 놓치지 않는 그룹들이죠~ 에이핑크와 하이라이트의 멋진 무대가 기대되는 마지막 날이네요.1일차, 2일차, 3일차 각기 다르니 날짜별로 자세하게 타임 테이블까지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2025 세종대 축제 총정리! 라인업, 타임테이블, 외부인 입장까지다음 날인 5월 15일 라인업은 스컬&하하, 키스오브라이프, 지코가 나옵니다.다행히 이번 2025년 세종대학교 축제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외부인도 입장 가능합니다. 다만 재학생만 입장 가능한 세종존 뒤편 일반존에서 관람이 가능해요.타임테이블은 20시 15분~ 20시 45분 나상현씨밴드, 20시 50분~ 21시 20분 에이핑크, 23시 35분~ 22시 05분 하이라이트입니다.2일차 라인업특히나 세종대학교 축제는 타임테이블이 정확하게 나와있는데요, 로시는 오후 20시 10분부터 40분 잔나비는 20시 45분부터 21시 45분, 엔믹스는 21시 50분부터 22시 20분까지 무대를 진행합니다.타임테이블은 20시 40분~ 21시 10분 스컬&하하, 21시 15분~ 21시 45분 키스오브라이프, 마지막은 21시 50분~ 22시 20분 지코가 화려하게 막을 내립니다.이렇게 오늘은 2025 세종대 축제에 대해 라인업부터 타임테이블 외부인 입장 여부와 시간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렸는데요~ 알려드린 정보가 도움 됐길 바라며 이상 포스팅을 마칠게요.안녕하세요. 벌써 축제의 계절 5월이 왔는데요, 이번엔 2025 세종대 축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화려한 가수 아티스트 라인업부터 자세한 타임테이블 시간 그리고 외부인 입장 가능 여부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잔나비의 감성적인 보컬부터 실력파 걸그룹 엔믹스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멋진 퍼퍼몬스와 다채로운 목소리까지 감상할 수 있는 첫째 날입니다.(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미국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축소판 같은데?" 20일 개막한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의 행사장인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전날(19일) 종일 화제였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 현장 열기가 이날까지도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20일 개막한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방문객들이 주요 업체들의 부스에서 줄을 서고 있다. 2025.5.20 burning@yna.co.kr 올해 컴퓨텍스는 23일까지 '인공지능(AI) 넥스트'를 주제로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34개국 약 1천400개 기업이 참가해 4천800개의 부스를 꾸렸다.당초 대만 컴퓨터 제조·조립 회사들의 부품을 전시하던 행사였지만 최근 몇 년 새 AI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하는 장소로 위상이 높아졌다. 여기에는 젠슨 황 CEO의 존재감도 한몫을 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황 CEO의 영향력은 물론 한층 상승한 컴퓨텍스 행사의 위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MSI, 폭스콘, 에이서,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폭스콘 등 대만의 대표 IT 기업들은 부스 정면에 엔비디아 회사 로고가 배치해 강력한 동맹 관계를 드러냈다.황 CEO가 이날 폭스콘과 미디어텍 CEO들의 기조연설에 잇달아 나타난 뒤, 부스 투어를 돌기 위해 난강 전시관에 깜짝 등장하자 그를 만나려는 관람객들로 100미터 이상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황 CEO의 등장에 팬들은 "젠슨!"이라며 이름을 연신 외쳤고, 부스로 들어서자 방문 업체명도 일제히 연호했다.특히 폭스콘 부스를 찾은 황 CEO가 중앙에 설치된 차세대 AI 냉각 랙(선반)인 '엔비디아 GB300(그레이스 블랙웰) NVL72'에 사인을 남긴 뒤, 영 리우 폭스콘 CEO와 함께 "대만을 끌어 올리자!"(Bring up Taiwan!)고 외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난강 전시관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25'에서 전시 부스 투어를 진행 중이다. 2025.5.20 burning@yna.co.kr 무엇보다 전시장은 대만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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