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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석은 3루에만 있음왼쪽 이닝스 VIP테라스, 오른쪽 스카이박스선예매권 없는 (응원에 목숨 거는) 우리가 노려야 할 자리는내야지정석A3루 2층 단체석-주류 반입:1인당 페트 1개 또는 캔 2개 반입 가능(인당 1L 이하), 유리병, 얼린 생수 등은 반입 불가, 텀블러 내용물 확인 후 반입 가능공감과 댓글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로드에 큰 힘이 됩니다!-입장 게이트는 총 5개, 메인 게이트(한화생명 게이트)와 1루 측 1-2(GS게이트), 1-1(회원 전용 게이트) 2개와 3루 측 3-1(뉴케어 게이트) 1개, 외야 4-2게이트로 입장 (워낙 개방적 구조, 뻥 뚫려 있어 어느 게이트든 오케)할인 혜택: 어린이&복지&경로카드 소지자 50%, 청소년 30%#대전야구장#대전야구장볼파크#대전야구장가격#대전야구장예매#대전야구장좌석-제일 붐비는 곳은상품 매장이니 들어가자마자 샵으로 직행하는 것 추천(옥상까지 줄이 길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빠짐)-가장 인기 있는 먹거리는브리쉘프라이와 농심가락, 주말 경기 키오스크와 QR 주문이 불가능하고 줄 서야 가능했다. 드시고 싶으시다면 제일 먼저 가시는 것 추천, 다른 먹거리는 상대적으로 여유 있음포토부스와 포토카드밤켈존(잔디석) 시야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아라마크와 아름다운 영구결번*상품 매장 운영 시간: 경기 시작 2시간 전-경기 종료 후 30분-한화홈구장이라 다들 일어나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것을 기대했건만, 카스존 응원석 아니면 웬만해선 일어나지 않음 꺅 (여유로운 충청도스타일인가봉가), 토요일 112 구역, 일요일 110 구역 일어나서 점수 크게 내거나 홈런 쳐야 일어남 ㅋㅋ대전 1박 2일 여행 호텔 추천80,500-94,000원에 5만 원 상당의 뷔페서비스 제공친구들끼리 우르르와서 놀기 좋은 듯#대전야구장외야#대전야구장3루#대전야구장좌석배치도#대전한화야구장#대전야구장신축#대전한화이글스볼파크#대전야구장주차#대전야구장캔반입#대전야구장오프라인굿즈샵대전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 좌석 티켓 가격유니폼 마킹 구역응원석(카스존)은 선예매로 끝난다고 보면 됨...응원석이 굉장히 잘 보이고 일어서서 볼 수 있음-지하 주차장도 2시간 전부터 입차 가능하다고 하는데(주말) 경기 시작 1시간 48분 전 주차장 이미 만차ㅠㅠ 롸?야외석 댄스 응원 미쳤다리-건너편 문창초등학교 운동장을 주말 경기+비가 안 올 경우 개방했다고 블로그에서 봤으나 굳게 닫혀 있... 문창초등학교 뒤쪽으로 한 바퀴 돌았는데 ‘주중 주말을 불문하고 딱지 뗀다’는 경고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어서, 경기장에서 1km 떨어진대전천변 이면도로에 세웠음. (차 가지고 가실 분들 일찍 가시는 거 추천)1루 내야 지정석 110구역 시야외야에 키즈카페도 있다-경기 시작2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1루 외야지정석 시야직접 가보니 개방감이 상당히 좋은 경기장이라 어디서든 잘 보이긴 합니다.잔디석, 중앙탁자석, 스카이박스, 이닝스 VIP 바도 구웃외야에 있는 불펜구역대전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 좌석 정보대전 1박 2일 여행 일정 및 맛집 추천특이점 12·3 내란사태 당시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이던 권영환 대령이 지난 2월21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에서 예방적·호소형 계엄을 주장하고 있지만, 계엄 업무 실무 책임자인 합동참모본부(합참) 계엄과장을 지낸 군인들은 “예방적 계엄은 선포할 수 없다”며 “전시 전환을 염두에 두지 않는 계엄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비상계엄 당시 합참 계엄과장이있던 권영환 육군 대령,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이재식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육군 준장)은 24일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에 대한 내란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이재식 차장은 “계엄과장을 했던 사람으로 말씀드린다”며 “계엄이라고 하더라도 국내 치안질서 유지의 대상은 국민이기 때문에 계엄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총을 들고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계엄은 적을 향한 것이 아니어서 예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고도 했다.윤 전 대통령은 ‘계몽령’이라며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으나, 헌법재판소는 “비상계엄은 현실적으로 극도의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만 제한적으로 행사할 수 있으며 예방적·정치적 목적의 계엄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윤 대통령은 그런데도 지난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에서 ‘경고성·호소형 계엄’ 주장을 되풀이하며 “계엄이란 건 늘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합참본부 계엄과에 매뉴얼이 있는 것”이라고 했ㅎ다.이날 권영환 대령은 “전시전환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황에서 계엄 지침이 나간 적이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제가 (계엄과장으로) 근무할 때는 없었고 그 전에 근무한 사람도 그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합참 계엄과는 전시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전시 전환 절차 중 하나로 계엄 실행 연습을 하고 있을 뿐이며, 경고성 호소형 계엄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권 대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이 4일 새벽 국회가 비상계엄해제요구안을 가결한 뒤에도 지속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