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배/건진법사 (JTBC 인터뷰) : {그 > 1 : 1 문의

부재중자동문자 [전성배/건진법사 (JTBC 인터뷰) : {그라프 목걸이, 통일교에서 '김건희 선물'이라고 한 거 정말 잃어버리셨습니까?} 단 한 번도 (진술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계속 잃어버렸다?}]"6천만원 상당의 목걸이 분실이 말이 되느냐"당시, 전성배 씨의 주장에 쏟아졌던 비판입니다.[박상진/김건희 특검 특검보 (10월 22일) : 6220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1개를 비롯해 피고인 김건희가 수수 후 교환한 샤넬 구두 1개 및 샤넬 가방 3개를 임의제출 받아 이를 압수했습니다.]행방이 묘연했던 명품을 가지고 있던 사람. 다름 아닌, 전성배 씨였는데요."샤넬백을 받은 뒤 김건희와 통화했다, '잘 받았다'고 했다" 오늘 2차 공판에서 전 씨는 이렇게 구체적인 증언도 내놨습니다.변함이 없다며 자부하던 그의 진술이 180도 달라진 겁니다.[김건희 (지난 8월 12일) : {명품 선물 관련 사실대로 진술한 거 맞나요?} …]재판 시작과 동시에 '손절'에 나선 '핵심측근'.김건희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핵심증거'가 됐습니다.[앵커]통일교가 현안에 대해 잘 봐달란 취지로 김건희씨에게 선물을 줬다, 그리고 전달자 역할이 전성배씨였다, 이 그림에서 오늘 전성배씨가 2차 공판에서 매우 중요한 진술을 했습니다.· 건진 "김건희 측과 진술 협의? 기억 안 나지만 외압 많았다"· "목걸이 잃어버렸다" 주장하던 건진법사…진술 108도 바꿔· 1차 공판 당시…건진 "김건희에 샤넬백 전달" 진술 번복· 건진법사 2차 공판…"김건희, 금품 받고 '잘 받았다' 통화"· 건진법사 "김건희, 처음엔 꺼려해…세 차례 전달 후 쉽게 받아"· 건진법사 "김건희 측이 금품 돌려준다고 했다"· 건진, 물품 반환 경위 밝혀…"사고 날 것 같아 그런 듯"· 김건희 측근에 가방 교환해 준 샤넬 직원, 윤영호 재판서 증언· 샤넬 직원 "영부인·선물·교환…세 단어는 기억난다"· '건희2' 번호로 윤영호에게 전화…목소리 주인은 김건희· 건진법사, '건희2' 번호로 청탁 문자 메시지 보낸 정황도· 문형배 "국무회의 CCTV 봤다면 '한덕수 탄핵' 의견 냈을 수도"· 한덕수 탄핵안 기각 당시…헌재 "적극적 행위 인정 어렵다"· 재판부,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추가 허가· 박성재도 계엄 정당화 위해 '국무위원 서명 요구' 정황· 한덕수 재판 11월 종결 목표…'내란 판결' 1호 가능성[전성배/건진법사 (JTBC 인터뷰) : {그라프 목걸이, 통일교에서 '김건희 선물'이라고 한 거 정말 잃어버리셨습니까?} 단 한 번도 (진술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계속 잃어버렸다?}]"6천만원 상당의 목걸이 분실이 말이 되느냐"당시, 전성배 씨의 주장에 쏟아졌던 비판입니다.[박상진/김건희 특검 특검보 (10월 22일) : 6220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1개를 비롯해 피고인 김건희가 수수 후 교환한 샤넬 구두 1개 및 샤넬 가방 3개를 임의제출 받아 이를 압수했습니다.]행방이 묘연했던 명품을 가지고 있던 사람. 다름 아닌, 전성배 씨였는데요."샤넬백을 받은 뒤 김건희와 통화했다, '잘 받았다'고 했다" 오늘 2차 공판에서 전 씨는 이렇게 구체적인 증언도 내놨습니다.변함이 없다며 자부하던 그의 진술이 180도 달라진 겁니다.[김건희 (지난 8월 12일) : {명품 선물 관련 사실대로 진술한 거 맞나요?} …]재판 시작과 동시에 '손절'에 나선 '핵심측근'.김건희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핵심증거'가 됐습니다.[앵커]통일교가 현안에 대해 잘 봐달란 취지로 김건희씨에게 선물을 줬다, 그리고 전달자 역할이 전성배씨였다, 이 그림에서 오늘 전성배씨가 2차 공판에서 매우 중요한 진술을 했습니다.· 건진 "김건희 측과 진술 협의? 기억 안 나지만 외압 많았다"· "목걸이 잃어버렸다" 주장하던 건진법사…진술 108도 바꿔· 1차 공판 당시…건진 "김건희에 샤넬백 전달" 진술 번복· 건진법사 2차 공판…"김건희, 금품 받고 '잘 받았다' 통화"· 건진법사 "김건희, 처음엔 꺼려해…세 차례 전달 후 쉽게 받아"· 건진법사 "김건희 측이 금품 돌려준다고 했다"· 건진, 물품 반환 경위 밝혀…"사고 날 것 같아 그런 듯"· 김건희 측근에 가방 교환해 준 샤넬 직원, 윤영호 재판서 증언· 샤넬 직원 "영부인·선물·교환…세 단어는 기억난다"· '건희2' 번호로 윤영호에게 전화…목소리 주인은 김건희· 건진법사, '건희2' 번호로 청탁 문자 메시지 보낸 정황도· 문형배 "국무회의 CCTV 봤다면 '한덕수 탄핵' 의견 냈을 수도"· 한 부재중자동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