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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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5-11 20:11 조회 7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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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울산시 남구 울산시당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11일 울산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겨냥해 ‘배신자’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울산 남구에서 열린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는 전날 박민식 부산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개소식과 이진숙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개소식 참석에 이어 영남권 표심 다지기 행보다. 이 자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규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물론 울산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인 김기현(남을) 의원, 공동선대본부장 서범수(울주) 의원, 박성민(중) 의원 등 현역 의원들까지 총출동해 ‘원팀’을 과시했다. 장 대표는 김두겸 후보를 향해 “아무리 어려워도 국민의힘과 함께 울산을 지켜오셨다”고 치켜세웠다. 반면 경쟁상대인 김 후보를 겨냥해서는 “바람 불고 파도친다고 함께 탄 배에 불 지르고 혼자 구명보트 타고 도망간 사람이 울산시민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며 “몸담았던 곳을 버리고, 자신을 뽑아준 시민을 배신한 대가가 어떤 건지 여러분이 반드시 표로서 보여주시라”고 십자포화 했다. 김 후보는 2022년 22대 울산 남갑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직후 탈당한 뒤 민주당에 입당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사람이 자기 근본을 잊어선 안 된다. 자기를 키워준 정당에 침만 뱉은 게 아니라 고춧가루 확 뿌리고 가는 배신주의 행태를 절대 용납해선 안 된다”며 “그것을 용납하는 건 울산시민들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신동욱 최고위원은 김상욱 후보의 방검복 착용 논란을 언급하며 “울산 사람이 칼 들고 다니냐. 울산시민을 어떻게 보고 이런 짓을 하냐”고 비꼬았고, 김기현 의원 역시 “당을 폄훼하고 등을 돌린 세력은 용납할 수 없다”며 “단합된 힘으로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울산시 남구 울산시당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11일 울산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겨냥해 ‘배신자’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울산 남구에서 열린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는 전날 박민식 부산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개소식과 이진숙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개소식 참석에 이어 영남권 표심 다지기 행보다. 이 자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규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물론 울산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인 김기현(남을) 의원, 공동선대본부장 서범수(울주) 의원, 박성민(중) 의원 등 현역 의원들까지 총출동해 ‘원팀’을 과시했다. 장 대표는 김두겸 후보를 향해 “아무리 어려워도 국민의힘과 함께 울산을 지켜오셨다”고 치켜세웠다. 반면 경쟁상대인 김 후보를 겨냥해서는 “바람 불고 파도친다고 함께 탄 배에 불 지르고 혼자 구명보트 타고 도망간 사람이 울산시민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며 “몸담았던 곳을 버리고, 자신을 뽑아준 시민을 배신한 대가가 어떤 건지 여러분이 반드시 표로서 보여주시라”고 십자포화 했다. 김 후보는 2022년 22대 울산 남갑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직후 탈당한 뒤 민주당에 입당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사람이 자기 근본을 잊어선 안 된다. 자기를 키워준 정당에 침만 뱉은 게 아니라 고춧가루 확 뿌리고 가는 배신주의 행태를 절대 용납해선 안 된다”며 “그것을 용납하는 건 울산시민들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신동욱 최고위원은 김상욱 후보의 방검복 착용 논란을 언급하며 “울산 사람이 칼 들고 다니냐. 울산시민을 어떻게 보고 이런 짓을 하냐”고 비꼬았고, 김기현 의원 역시 “당을 폄훼하고 등을 돌린 세력은 용납할 수 없다”며 “단합된 힘으로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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