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1 : 1 문의

본문 바로가기

1 : 1 문의

서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08-08 14:59 조회 10회 댓글 0건

본문

홈페이지상위노출 서울 장충동 국립극단 전경. 국립극단이 올해 창단한 국립청년극단의 본격 운영에 앞서 극단과 함께할 청년 연극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국립극단은 청년 연극인의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국립청년극단을 만들었다. 또 서울 이외의 창작 인프라와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국립청년극단은 지역 거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강원도 원주를 상주지역으로 선정했다.오는 8월 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극단, 원주시가 국립청년극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이에 앞서 오는 18일까지 단원 모집을 진행한다. 연간 1개 작품 이상 출연한 프로무대 경력을 3년 이상 가진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연극인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 2차 실연 및 인터뷰 심사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함께 2분 이내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 및 움직임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발된 청년 연극인은 국립청년극단 단원으로서 내년 1~2월에 원주를 포함한 강원 지역 무대에 선보일 공연을 위해 11월부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박정희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국립청년극단은 청년 배우의 원활한 공연 현장 진입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국립청년극단과 함께 한국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청년 배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지원 요건과 우대사항, 접수 방법 등은 전용 홈페이지(n-arts.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여경 선임기자배너 ■방송: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8월 7일 18:00~20:00)■진행: 박성용■출연: 이실아 아나운서▶다시듣기(PLAY)■ 박성용 : 요즘 문화생활 잘 즐기고 있으신가요?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문화요정 이실아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실아 : 안녕하세요! 8월 첫 주, 여러분의 관심을 사로잡을 문화 소식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날, 절기상 '입추'인데요. 오늘도 정말 덥네요.■ 박성용 : 요즘 날씨, 참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낍니다. 더운데 습하고 벌써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에요.◇ 이실아 : 맞아요. 비가 내리면 무서울 정도로 한 번에 쏟아지거나 단순히 덥다고 넘기기엔 조금 걱정될 정도로 뜨겁잖아요. 우리나라 날씨가 마치 동남아처럼 느껴졌어요.■ 박성용 : 이제는 정말 '기후 위기'라는 말이 피부에 와닿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만 접하는 게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 와 있다는 신호인 것 같아요.◇ 이실아 : 지구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우리가 너무 늦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들더라고요.■ 박성용 : 맞아요. 날씨 하나하나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요즘, 그게 단순한 계절 변화가 아니라는 걸 모두 어렴풋이 알고 있잖아요.◇ 이실아 : 경기도미술관은 이런 기후 위기에 공감하면서 기후 위기의 시대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전을 열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의 동시대 미술의 현장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입니다.■ 박성용 :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제목에서부터 의미심장하네요.◇ 이실아 : 그렇죠. 과연 우리는 무엇을 기다렸고,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먼저, 이번 전시가 어떤 전시인지, 전시를 기획한 김현정 학예연구사를 통해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사진=경기문화재단] [인터뷰 / 경기도미술관 김현정 학예연구사]"전시는, 작가들이 지금까지 홈페이지상위노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RL로직스

  • 대표 : 장승호
  •  
  • 사업자등록번호 : 828-88-01837
  •  
  • 상담시간평일 9:00 ~ 18:00

[한국 본사]

  • 한국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동대로 437-105 107호
  • Tel. 031-681-8458 , Fax. 031-681-8459

[중국 지사]

  • 中文地址 : 浙江省 义乌市 江东街道 东山头村39幛 5-6单元(特隆国际物流 )
  • Hp. 131-8517-799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