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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11 05:38 조회 1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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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이제는 희망이 아니라 숫자를 보여달라."한 주주는 9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아미코젠(092040) 주주간담회에서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박철(표쩌) 아미코젠 대표이사(왼쪽)와 김준호 아미코젠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이 9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서 주주간담회를 열었다. (사진=김새미 기자)이날 아미코젠 주주간담회에는 40여 명의 주주가 참석했으며, 박철(표쩌) 대표와 김준호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사업본부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해 2월 이사회에 진입했던 소액주주연대 대표인 소지성 경영총괄 부사장은 다른 업무상 일정이 있어 불참했다."이번 유증이 마지막?"…추가 자금 조달 우려김 부사장은 지난해 19일 3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배경과 회사 현황에 대해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주주들의 질문은 대부분 "이번 유증이 마지막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한 주주는 "이번에 유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해도 매년 산업은행에 대한 상환 부담이 계속 되는 구조"라며 "또 다시 자금 조달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라고 따졌다.이에 김 부사장은 "유증 규모와 영업 성과에 따라 재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면서 단정적인 답변은 피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 유증 청약율 50%로 증자대금이 150억원만 유입되더라도 2026년 한 해를 버틸 여력은 있다고 강조했다.주주들은 '기습 유증'에 대한 불만도 토로했다. 한 주주는 "왜 지금 또 유증을 해야 하나"라며 "사전에 주주배정 유증이나 다른 자금 조달 수단은 검토할 수 없었나"라고 물었다. 그는 주가 하락 국면에서 일반 공모 유증을 선택한 것에 대해 "기존 주주가 가장 큰 부담을 떠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이번 유증에 할인율 30%을 적용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일반적으로 30% 할인 일반공모는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코스닥 중소형사들이 택해온 방식이다. 한 주주는 "할인율 30%라는 것은 유증 성공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 부족을 드러낸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김 부사장은 "거래소 규정과 과거 일반 공모 사례를 참고해 산정한 것"이라며 "주주배정 유증은 최[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이제는 희망이 아니라 숫자를 보여달라."한 주주는 9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아미코젠(092040) 주주간담회에서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박철(표쩌) 아미코젠 대표이사(왼쪽)와 김준호 아미코젠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이 9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서 주주간담회를 열었다. (사진=김새미 기자)이날 아미코젠 주주간담회에는 40여 명의 주주가 참석했으며, 박철(표쩌) 대표와 김준호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사업본부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해 2월 이사회에 진입했던 소액주주연대 대표인 소지성 경영총괄 부사장은 다른 업무상 일정이 있어 불참했다."이번 유증이 마지막?"…추가 자금 조달 우려김 부사장은 지난해 19일 3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배경과 회사 현황에 대해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주주들의 질문은 대부분 "이번 유증이 마지막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한 주주는 "이번에 유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해도 매년 산업은행에 대한 상환 부담이 계속 되는 구조"라며 "또 다시 자금 조달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라고 따졌다.이에 김 부사장은 "유증 규모와 영업 성과에 따라 재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면서 단정적인 답변은 피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 유증 청약율 50%로 증자대금이 150억원만 유입되더라도 2026년 한 해를 버틸 여력은 있다고 강조했다.주주들은 '기습 유증'에 대한 불만도 토로했다. 한 주주는 "왜 지금 또 유증을 해야 하나"라며 "사전에 주주배정 유증이나 다른 자금 조달 수단은 검토할 수 없었나"라고 물었다. 그는 주가 하락 국면에서 일반 공모 유증을 선택한 것에 대해 "기존 주주가 가장 큰 부담을 떠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이번 유증에 할인율 30%을 적용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일반적으로 30% 할인 일반공모는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코스닥 중소형사들이 택해온 방식이다. 한 주주는 "할인율 30%라는 것은 유증 성공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 부족을 드러낸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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