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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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23 15:08 조회 12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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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에서 고가 숙박권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신중치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적절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냐,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취재진 질문이 거듭되자 “거기 (기사에) 내용이 있는데 왜 묻느냐”며 “상처에 소금 뿌리고 싶으냐”고 발언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원내대표께서 (숙박권을) 직접 받으신 게 아니어서 잘 몰랐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신 거로만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한겨레신문은 오늘, 김 원내대표 전직 보좌 직원과 대한항공 관계자의 SNS 대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0일 해당 직원은 “의원님이 ○○○ 전무께 칼(KAL) 호텔 투숙권을 받으신 것 같다. 로열 스위트룸을 가시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특정 일자 예약을 문의했습니다.이후 대한항공 관계자가 11월 22일부터 2박 3일간 로열 스위트 객실 예약을 완료했다고 답장했습니다. 현재 해당 호텔의 로열 스위트룸 1박 숙박 요금은 70만 원 상당입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는 직무 관련성이 있는 상대에게 대가성 여부와 상관없이 금품을 받아선 안 됩니다. 직무 관련성이 없더라도, 1회 100만 원 이하 금품만 받을 수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문제 등을 논의했던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이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한겨레신문에 “일자 미상경(날짜 미상) 특정 상임위의 여야 다른 의원실처럼 의원실로 대한항공 숙박권이 보좌 직원에게 전달돼 보좌진과 함께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구체적인 취득 경위는 모른다”고 해명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에서 고가 숙박권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신중치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적절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냐,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취재진 질문이 거듭되자 “거기 (기사에) 내용이 있는데 왜 묻느냐”며 “상처에 소금 뿌리고 싶으냐”고 발언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원내대표께서 (숙박권을) 직접 받으신 게 아니어서 잘 몰랐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신 거로만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한겨레신문은 오늘, 김 원내대표 전직 보좌 직원과 대한항공 관계자의 SNS 대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0일 해당 직원은 “의원님이 ○○○ 전무께 칼(KAL) 호텔 투숙권을 받으신 것 같다. 로열 스위트룸을 가시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특정 일자 예약을 문의했습니다.이후 대한항공 관계자가 11월 22일부터 2박 3일간 로열 스위트 객실 예약을 완료했다고 답장했습니다. 현재 해당 호텔의 로열 스위트룸 1박 숙박 요금은 70만 원 상당입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는 직무 관련성이 있는 상대에게 대가성 여부와 상관없이 금품을 받아선 안 됩니다. 직무 관련성이 없더라도, 1회 100만 원 이하 금품만 받을 수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문제 등을 논의했던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이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한겨레신문에 “일자 미상경(날짜 미상) 특정 상임위의 여야 다른 의원실처럼 의원실로 대한항공 숙박권이 보좌 직원에게 전달돼 보좌진과 함께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구체적인 취득 경위는 모른다”고 해명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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