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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23 12:18 조회 11회 댓글 0건본문
서베이몽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100달러 지폐를 살펴보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달러가 연말 강력한 추세 전환 신호를 보내며 내년 초 원화 환율이 더 뛰어 오를 위험에 노출됐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인용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에서 이른바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내년 초 본격적 반등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970년 이후 달러인덱스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39번째다. BofA 전략가는 "역사적으로 골든크로스 신호가 나타난 뒤 20~60거래일 사이에 달러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왔다"고 강조했다.올해 달러가 9% 가까이 빠지며 약세를 보였던 것과 대조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 금리인하 기조로 올해 달러는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골든크로스로 달러 매도세가 진정되고 매수세가 유입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마켓워치는 전망했다. 특히 연말 휴가 기간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나타난 골든크로스는 내년 초 자금 재배치 과정에서 달러 강세를 유발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BofA 전략가는 "골든크로스 신호는 달러 투자자들에게 이제 반등할 때가 되었음을 알리는 신뢰도 높은 지표"라며, 그동안 유로나 엔화 대비 저평가되었던 달러의 가치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다.달러 반등 신호에 가뜩이나 약해진 원화 가치는 내년 초 더 떨어질 위험에 노출됐다. 달러의 골든크로스 효과가 실질적 매수세로 이어질 경우 달러당 환율이 1500원을 뚫고 치솟을 위험이 높아진다. 미국 주식 투자 열풍(서학개미)과 한미 금리 격차(현재 2%p)로 인해 국내 자금이 계속 달러로 빠져나가고 있어, 원화 가치를 방어해줄 '실탄'이 부족한 상태다. 그러면 환율 1500원이 '뉴노멀'이 되면서 내년 김건희 특검 / 사진 = 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이 어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 조사한 가운데, 김 의원이 자신의 아내로부터 로저비비에를 받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전달했다는 특검팀 의심에 전면 부인했습니다.MBN 취재결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 이뤄진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 조사에서 특검팀이 김 의원이 아내로부터 가방을 전달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날인 2023년 3월 17일에 국회 경내에서 "아내를 만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지난 17일 특검팀은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김기현 의원 주거지와 국회사무처 의회방호담당관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이날 특검팀은 국회 차량 출입 기록을 확보했는데, 2023년 3월 17일 오후 1시 37분, 김 의원 아내가 자신의 차량으로 국회에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이후 오후 2시 58분 김 의원이 국회에 도착했고 오후 3시 13분에 김 의원 아내가 국회를 빠져나갔는데, 특검팀은 이 15분 동안 김 의원이 아내로부터 로저비비에 가방을 전달 받아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이날 저녁 김 의원은 성남공항을 찾아 일본 순방을 마치고 온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만났습니다.하지만 김 의원은 특검 조사에서 당시 국회에서 아내를 만난 적이 없고 선물은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것이라 본인은 전달 경위에 대해서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특검팀은 조사에서 김 의원 아내가 작성한 편지에 부착된 스티커를 의원실에서 만든 것인지 물었지만, 김 의원은 해당 경위에 대해서 모른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특검팀은 김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서 김 여사에게 도움을 받아 승리한 뒤 이에 대한 보답으로 로저비비에 가방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만큼 조사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 의원을 당대표로 지지하겠다'는 내용으로 나눴던 문자를 제시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오는 28일 수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팀은 김 의원이 직접 김 여사에게 가방을 전달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이혁재 기자 yzpotat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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