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혁 기자]▲ 23일 오후 6시 30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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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24 00:17 조회 7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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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혁 기자]▲ 23일 오후 6시 30분,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단식농성 6일째'인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을 국회 앞 농성장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윤근혁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6일째 단식농성 중인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을 만나 "지난번(12일) 교육부 업무보고 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지지한다, 변함이 없다'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라면서 "교육부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이어 교육부장관까지 농성장 방문23일 오후 6시 30분, 최 장관은 박 위원장이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천막을 찾아와 이같이 말하면서 "당시 대통령께서는 당신의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대선 공약)에 대해서는 지지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라면서 "대통령께서는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의 내용이) 교실 밖에서의 적용 요구인데, 그것을 제대로 알리라고 지시하신 것"이라고 해석했다. (관련 기사: 교원 정치기본권...이 대통령 "동의하지만, 국민 납득해야 가능" https://omn.kr/2gdes)그러면서 최 장관은 "교육부에서도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서두를 것이다. 국민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최 장관에게 "교사 정치기본권이 올해 내에 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지금은 사실 뭐 칼끝에 서 있는 심정"이라면서 "이 문제는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논의가 들어가면 너무 뒤로 미뤄진다. 지금부터라도 본격 논의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라고 지적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도 단식농성장을 찾아와 "교사 정치기본권 문제 관련, 원내 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하게 논의의 장을 갖추겠다"라고 약속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교원 정치기본권 확대는 교사들이 아무 때나 아무 장소에서 막 하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사적 영역에서 직무와 관련 없이 정치적 표현의 일회용 가스 라이터.[독자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어디다 버려도 찜찜한 쓰레기”흡연자들이 배출하는 대표적인 쓰레기 ‘담배꽁초’.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지구를 더럽히는 쓰레기가 있다. 바로 일회용 라이터.1년간 국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라이터만 약 1억개. 무게로 따지면 2000톤가량의 라이터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다.문제는 ‘분리배출’이 불가능하다는 것. 라이터는 플라스틱, 금속 등 복합 재질로 이뤄져 있지만, 별도 재활용 기준이 없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그대로 일반 쓰레기통에 버려져, 소각되거나 매립된다는 얘기. 유해가스 방출이나 토양 오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가스를 모두 소진하고 버리는 경우도 드물다. ‘폭발’ 위험이 여전한 상황. 담배꽁초와 함께 길거리에 버리는 현상도 다수 포착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연간 약 1억9500만개의 일회용 라이터가 유통되고 있다. 해당 수치가 2000년 기준으로 조사된 것과, 최근 20년간 흡연율이 절반가량 줄어든 것을 고려하면, 현재 약 1억개가량의 라이터가 유통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득 쌓인 라이터 쓰레기.[헤럴드DB] 라이터가 전부 일회용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회용 제품의 점유율은 압도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전 세계 라이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50~60%가량이 일회용 제품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회용 라이터가 유독 저가인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 점유율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매년 쏟아지는 거대한 양의 쓰레기. 심지어 일회용 라이터는 공식적으로 분리배출 방법이 없다. 플라스틱 몸체, 금속 스프링, 점화석 등 각종 재질이 혼합돼 있지만, 분리가 가능하게 설계돼 있지 않다. 정부 또한 가스를 소진한 채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금속을 분리한 일회용 라이터.[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소비자가 억지로 분리하려 해도, 한계가 있다. 물리적인 힘을 가하다가 내부에 가스가 폭발하는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실제 라이터 분리를 시도해 본 결과, 날카로운 도구로 이음새에 충격을 연속적으로 줬을 때, 비로소 플라스틱 몸체를 떼어낼 수 있었다.종량제 봉투에 버려진 플라스틱 등 재질은 처리 과정에서 각종 환경 오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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