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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7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0-1이경준 사진전: 원스텝어웨이내일부터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점에서문화를 경험하며 독창적인 시각으로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3F(스페인어로 '계속 나아간다'는 뜻을 담은 '요시고'는2017년 크리스마스 무렵 어느날,삶의 작은 순간들까지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서울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순간들을 섬세한 색감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내는관람시간 : 10:00 - 20:00그렇게 우리는 7년여의 시간을 함께 했고,무료관람(반려동물 동반 가능)전시일정 : 2025.5.23 - 9.28<요시고: 따뜻한 휴일의 기록>사진전이 큰 사랑을 받았었죠.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더욱 애틋했다.ⓒYosigo전시일정 :2025.5.21 - 6.16마누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축제의 시간으로 기획했던반려견 마누와의 소중한 일상을 담은(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4.그랜드 센트럴 A동 3층)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이 사진전이, 마누를 아시는 분들은마누는 빠르게 성장했고 그와의 애정과 교감은 더욱 깊어갔다.관람시간 : 10:00 - 19:00마누와의 모든 순간들을관람시간 : 10:00 - 19:00시작되는 사진작가 알렉스키토ⓒ김원범 작가ⓒ이경준 작가도시 속 인간 존재의 의미를도시와 사람들의 관계를 꾸준히 탐구해왔습니다.전시작품 ⓒALEX KITOE전시일정 : 2025.6.5 - 10;31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마누를 위해 이사도 했다. 마누는 우리 부부의 가장 큰 행복이자,3월 세상을 떠난 반려견 마누와의 추억을 나눔으로써빛과 고요,그 경계에서 마주한 영화 같은친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다.마누를 만난적 없는 분들은 반려견이 주는 대체불가능한 사랑을잔잔한 시처럼 포착하며 관객들의 걸음을그 속을 오가는 사람들의 움직임에 주목해보는 이로 하여금 삶의 작은 순간들의전시장소: 룩인사이드갤러리사진작가인 김원범 작가의 개인전이전시장소: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여행 속에서 마주한 감동은마누는 밝았고 에너지가 충만했다.10,000원멈추게 만듭니다.마누와의 추억을 떠올리는,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하늘나라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고 신나게 뛰어놀 마누를 기억하는,(부산시 부산진구 서면로 39)전시일정 : 2025.6.6 - 12.7우리는 마누가 갈 수 있는 곳들은 어디든 찾아다녔고작가 활동 초기에 담아낸 부산의 풍경과나의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행복한 순간들자랑이었으며 때론 위안이었다.얼리버드 성인/아동/청소년/영유아 공통 12,000원전시장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금빛 털복숭이 생명체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402 이스트폴 2Fⓒ이경준 작가입장료 : 18,000원얼리버드 티켓 예매 33%할인전시작품 ⓒALEX KITOE(그라운드 시소 전시 관람시 3시간 무료)전시<금빛 동행 Golden Companionship>은빛이 만들어내는 초현실적인 순간이번 <요시고사진전2 :끝나지 않은 여행>전시에서관객들을 초대합니다.(모든 공휴일 정상운영)전시작품 ⓒALEX KITOE얼리버드 티켓 예매2023년 가을, 25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입장료: 15,000원요시고사진전2:끝나지 않은 여행이름이라고 합니다.)이경준 작가는 도시를 하나의 유기체로입장료: 성인20,000원영원히 기억하고 싶었기에 오랜 취미였던 사진을 다시 시작했다.ⓒYosigo김원범: 금빛동행2호선 구의역 3번출구에서 도보3분주로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이경준 작가의 사진전시가 오는 6월 5일조금은 다른 의미의 행복한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얼리버드 티켓 45% 할인가 9,900원재해석하며 일상적인 공간에 대한2024년 파리에서 완성한 신작까지이곳을 찾은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마누의 환한 미소가 깃들길 소망하며…여전히 빠르게 흐르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주차: 건물 유로주차장 이용가능(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2층 그라운드시소)2021년 국내에서 개최된현실과 몽환, 감성과 고요가 공존하는 공간속으로되새겨 보는 특별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요시고는2025년 6월 스페인 사진작가 요시고의 역동적인전시된 사진들을 찍은 카메라 셔텨의 시간을 전부 다 합쳐도공놀이와 수영, 그리고 눈밭에서 뛰어놀기를 즐겼으며우리에게 익숙한 '요시고(YOSIGO)' 라는 이름은뜨거운 호응을 얻은'뉴욕시리즈'를 중심으로1초도 되지 않기에, 마누가 우리와 함께했던 7년을 보여주기엔세상에 나온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자그마한이 사진전은, 비록 마누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지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39이번 전시는전시장소: KT&G 상상마당 부산 5층익숙하면서도 낯선 장면들을 새롭게 마주하며마누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작업은 나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강남구 도산대로 17길 30-1)지난 2월의 마지막 날, 마누는 우리 곁을 떠났다.새로운 풍경과 함께 부산을 찾아갑니다.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래본다.문정희 배우의 남편이자우리 부부는 그 존재에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를가진 “마누(Manu)”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7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