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이런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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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1-15 22:00 조회 9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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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런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모두들 사랑으로 감싸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아직 다 이야기한건 아니지만,, 걱정 반 체념 반,,9시 반까지 오라했는데, 8시 50분에 도착해서 기다리는 나너무 춥고 힘든데, 네뷸라이저 하는데 너무 못 하겠고 집가고싶고.. 이게 뭔지 엄마한테 사진찍어달라해서 받은 사진.그래서 선물받은것도 안 하고 다닌다. !많이도 다녔네 메밀집너무 먹는것만 올리는 것 같아서 갑분 못난 시절 셀카커피 주문하는데 안 나오길래 앞에서 멍때리고 있는 나를 촬영한 천사님진짜 이런 능력은 타고나는건가부럽잔하 저런 센스역대급 쇼크로 기절함BP 56/33 이라니. 내 원래 저혈압이지만 처음보는 숫자였다.증상도 너무 심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져서 약 2주간 매일 울면서 지내다가 병원갔어요.사진이 흔들려서 안 보이는데 ㅠ 누가 초보운전 차를 롤스로이스로 해여.. .. 7.26 토역시 근처 직장인들 추천 픽 맛집이 젤 좋다 !출근하자마자 커피마시러 내려오기 7.4 금오랜만에 편한 마음에 지친 몸으로 돌아가는길7.9 수아저씨가 배고파서 쓰러지겠다그러길래 난 걍 쓰러졌다고함7.8 화꽤 열심히 애니만 보던 시즌--내가 가지고싶은거 (사실 다 가지고 싶음) 동그라미 쳐놨는데, 작가님이 안 준다.. 동그라미 친 아콘찌 띠부띠부씰 가지고있으면 저 주세요. . 너희 진짜 결혼은 셋이 한거 맞지? 셋이 신혼부부인거지?룰루 ⋆⁺₊⋆ ̶ ⋆⁺₊⋆ ̷̷̷ ⋆⁺₊⋆̴ ⋆⁺₊⋆초코 아이스크림도 맛나네용 녹차는 so so..그리고 무운부스무운 인스타 :길고 긴 엉망징창한 7월 일기 끝 !결국엔 아빠가 칼로 다 부셔줬당 ㅋㅋㅋ-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B1층 H122호2년만에 만나서 넘 반갑구 새롭고,,온 가족의 걱정이 더 심해졌던 시즌 큰일.. 밥 나가서 먹지 말것, 냉동도시락 섭취 금지 이러더니 도시락 만들어주셨다!7.18 금결혼식왔는데 뷔페 그릴 코너 대기가 너무 너무 너무 오래 걸려서 앞에 줄 서있는 아저씨랑 수다떨면서 놀았어요.그 유명하다는 북창동순두부 처음 먹어보는 사람 나야 나 ~!캐나다에서 오랜만에 돌아오신 차장님이 이것 저것 간식들을 사다주셨어요. 이거 말고 메이플 시럽하구 챙겨주셨는데 사진이 이것뿐이라니 ㅎuㅎ그리고 숩이가 선물해준 건강식품들-7.30 수7.31 목일단 오늘은 숨참고 침대다이빙- 디자이너들끼리 뭐하다가 인스타 스토리 어쩌구 ,, ref 찾다가 스토리필터 테스트 중 (*ᴗ͈ˬᴗ͈)ꕤ*.゚센스가 부러워서 쓰러지리오디카페인 라떼 저 메뉴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치과에서 큰 병원 가라길래 바로 예약잡고, 서울대 병원왔어요.진짜 보고 놀랐음 …친구들은 결혼하고, 집사고, 육아하는데 나란 사람은 그저 홀케이크 선물받아서 와아아압할 생각 뿐-웃을게 아닌데, 응급실 주취 진상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모든 의료진 화이팅.. 모두들 이번주도 힘차게 버텨봅시다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사랑들 대학병원답게 스케쥴 사악하네요 …7.25 금밥먹고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서 우지커피 들리기 !왠지 나 이날 이후로 더 멍청해진듯해요.(사실 난 걍 멍청한 사람임)나중에 gpt한테 물어봤당 ㅋㅋㅋ 진짜 정신이 아예 없어서 네뷸라이저라는 단어 자체도 생각이 안 났음.귀엽죠 퇴근 후 한의원에서 엄마 기다리는 아빠랑 나닉네임이나 이름 정하는거 귀찮아서 그냥 본명쓰는 사람 = 나그렇게 어쩌다 십만원 정도 쓴 것 같네요 ..2025.07.01 - 2025.07.31퇴근하고 잠들기 전까지 귀칼보기, 주말에 귀칼보기 ,, 내 일상이 돼️하루 점심인데 2일동안 나눠먹기 ~.~-이젠 다시는 안 갈 집입니다. 왜냐고요?그리구 디저트로 빙수도 먹으러 왔어요.-7.15 화아콘찌 인스타 :오랜만에 서일페 왔어요 7.10 목렌즈 안 끼니까 동태눈같아서 웃기다 ㅋ _ ㅋ퇴근길 데릴러와주셔서 차타고 가는 길지금에서야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지만, 매일 울던 시간을 보내고, 꾸역꾸역 버티던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꽤나 괜찮아졌습니다.-7.21 월심사때문에 거의 일주일동안 야근에 서류작업에 미칠것 같았는데 어찌저찌.. 다행입니다..물론 이걸 말하고, 적어내는 것 자체가 괜찮다는 것 같지만미용실 가는길-7.19 토검색해보고 이리저리 좋다고 한 것들만 골라서 보냈다는데,, 감동이였다,, 내 칭구 체고 ️2025년 7월 진짜 너무 더웠던 것 같아요.7.16 수구강 CT 찍는데 2개월을 기다려야한다니 ! 그리고 영상의학과 교수님 판독도 2주 걸린다해서 결과는 9월 25일에 들으러 오라고 ㅎㅎ7.1 화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B1층 B05호-이 날 그냥 살짝 다듬기만 했어오. 그래서 티 안남편지쓸때 쓰려고 산 것들인데.. 편지 쓸 일이 없어요… 암튼..제 친구 일러스트 아콘찌 작가님과 친구인 무운님 많이 조아해주세요 ,, 그림체가 폭닥 포근하니 최고 더워 죽겠지만, 김치가츠는 참지 못 해 ! !나중에 또 닷사이나 맛있는 사케 사갈게용 어른 아닌 것 같은 어른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ᓀ‸ᓂ)예전에 친구가 알려준 코엑스 커피 맛집도 오랜만에 들리기7.5 토끝나구 회사 복귀 전에 커피타임 가지기 ㅎuㅎ심지어 이날 우리집으로 데릴러와서 보니까, 차에 민수도 있더라구? 셋이 신나게 술먹는거 구경한 나 ,,????????소맥과 함께 야채 곱창, 불막창, 생막창, 볶음밥까지 달려주기 -!동생이 추천해 준 귀칼 드디어 시청 시작!-----교정 이후에 내가 서울대 치과를 또 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 o̴̶̷᷄ ·̫ o̴̶̷̥᷅ )두분 다 결혼준비하셔서, 어려움에 대해 듣는데.. 진짜 결혼준비 어떻게 하는거니 …아빠랑 엄마가 먹으러가자해서 빙수먹고 산책도 했음지수한테 마라샹궈랑 계란볶음밥 해달라니까 진수성찬을 차려줬다 ! 동협이가 동파육도 해주고, 맛있는거 한 가득 ️이런 얼굴로 살고싶네요.더워도 먹는다 ! ! !7.7 월어디였지 이 동네왔는데, 아콘찌가 반겨주더라구요. ㅋㅋㅋ이번에도 둘이 같이 부채가게 컨셉으로 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7.9 수아빠가 요즘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걱정하면서 소고기사주셨당실내에만 있는 나는 매일 춥다 춥다를 외쳤지만,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면 그대로 익어버리는 삶 … -내가 조아하는 소갈비 !!! 근데 이땐 이것도 먹기 싫었음. 진짜 아무것도 먹기 싫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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