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림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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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6-21 10:48 조회 121회 댓글 0건본문
한국 산림청 지원 커피 혼농임업 사업지 현장의 농장 주인과 협력파트너들 (코체리<에티오피아>=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남부 오로미아주 코체리 지구에서 한국 산림청이 후원한 커피혼농임업 사업 관계자들과 농장 부부(왼쪽에서 5번째 남녀) 등이 신품종 커피 묘목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gjin@yna.co.kr 2025.6.21 (아와사<에티오피아>=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한국의 도움으로 커피도 재배하고 나무도 키우면서 크게 다투던 두 부족 공동체가 화합의 계기를 이뤘습니다."기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까지 13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뒤 다시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수도 남쪽으로 한 시간쯤 비행 거리에 있는 아와사 지역을 방문했다.이튿날 오전 일찍 이곳 숙소에서 다시 차로 3시간쯤 들어간 곳에 위치한 코체리 지구(서던 에티오피아 지역 소재)의 커피혼농임업(agroforestry) 사업지 두 곳(빌로야, 바야)을 한국 언론으로서는 처음으로 직접 찾았다.한국 산림청이 재정적으로 후원한 이 혼농임업 사업지 방문에는 현지 사업 집행 파트너였던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관계자 2명이 동행했다.이곳은 원래 게데오 부족 커뮤니티와 오로모 구지 부족 커뮤니티가 토지와 물 등 희소 자원을 두고 다투던 곳이었다.당초 따로 경계를 이루며 살던 민족 커뮤니티가 급격한 인구 증가로 서로 영역을 침탈하기 시작했다.급기야 2018년 수천 명씩 떼를 지어 상대방 전통적 경계 안으로 들어가 살면서 심각한 갈등이 야기됐고 이 과정에서 8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게데오족은 오로모족을 쫓아내고 반대로 오로모족은 게데오족을 쫓아내는 식으로 이 과정에서 폭력사태로 사망자도 대거 나왔다.이들은 과거부터 같은 언어를 쓰고 시장을 중심으로 물물을 교환하며 서로 통혼하면서 지내던 민족이었으나 경제적 이권으로 인한 생존 문제가 걸리자 반목했다.그러나 2022년부터 산림청의 '사람과 평화를 위한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커피 혼농임업이 도입되면서 평화의 전기가 마련됐다. 산림청 후원 에티오피아 커피 혼농임업 사업지 원경 (코체리<에티오피아>=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남부 오로미아주 코체리 지구에서 한국 산림청이 후장마철은 습도와 불쾌지수가 증가하면서 곰팡이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런 장마철을 노리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 '무좀'(백선)입니다. 무좀은 '물'과 '좀'이 합쳐진 단어로 '물에 의해 서서히 드러나지 않게 해를 입는다'는 뜻입니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으로 인한 피부 감염의 한 종류로 손톱보다 발톱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환경이 고온다습할수록 피부사균의 번식은 더 활발해집니다.무좀은 곰팡이(진균류)로 분류되는 피부사상균으로 인해 피부에 감염을 생긴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피부사상균은 피부의 가장 두꺼운 겉층인 각질을 녹이는 효소를 갖고 있습니다. 표피의 각질층, 모발, 손톱, 발톱에 침범해 각질을 먹고 삽니다. 발이 물에 젖지 않도록 레인부츠를 신거나, 빗물이 잘 빠지도록 슬리퍼·샌들을 착용하는 사람이 적잖습니다. 그런데 레인부츠를 오래 신어 발에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오히려 발의 습기·악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슬리퍼·샌들을 신었다가 빗물에 젖은 발을 방치하는 것도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피부사상균은 '젖은 피부'의 각질층과 발톱에 잘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무좀은 전염성 질환입니다. 무좀 환자의 피부 껍질, 부서진 발톱 부스러기 등에 닿기만 해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무좀균은 습하고 따뜻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이 때문에 맨발로 다니는 바닷가·수영장·워터파크·목욕탕 등에서 감염자의 무좀균(곰팡이)에 옮을 수 있습니다. 무좀의 증상은 진물·악취·가려움증입니다. 피부 각질층에 있는 영양분을 먹어 치우는 곰팡이는 병변 중앙부에서 주변부로 퍼져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따라서 국소 항진균제를 바르는 방식으로 무좀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무좀 예방의 원칙은 '습기 제거'입니다. 양말이 빗물에 젖었다면 주기적으로 갈아 신어야 합니다. 청결을 위해 발을 깨끗이 자주 씻고 말려야 합니다. 양말을 삶으면 무좀균이 죽을까요? 곰팡이가 성장하는 최적의 온도는 22~27도(℃)로, 곰팡이 대부분은 20~40도에서 성장합니다. 열호성 곰팡이는 50도 이상에서도 성장하지만, 60도가 넘으면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끓는 물(100도)에 양말을 삶으면 무좀균이 죽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발에 무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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