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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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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6-24 01:12 조회 1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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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하면서 이번 분쟁에 직접 개입했습니다. 일단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번 상황? [이원삼]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직접 공격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렇게 공격을 하게 되면 정치 군사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거라는 걸 미국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공격을 직접 했던 이유는 이란의 핵 개발이 굉장히 임박했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한 60%까지 핵을 농축시켰는데 무기로 쓰려면 90%까지는 가야 된답니다. 그런데 60에서 90 가는 건 한 몇 주면 할 수 있다고 하거든요. 물론 그걸 했다고 해서 바로 무기가 되는 건 아닌데 그 후로도 몇 개월 동안 더 필요하기는 한데 굉장히 임박했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트럼프 1기 때 사실은 핵 합의를 유럽과 이란이 했었거든요. 그걸 트럼프가 그때 탈퇴를 했어요. 탈퇴를 하고 그다음부터 강력한 경제 제재를 했는데 그 경제 제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계속 핵 개발을 하니까 더 이상 외교적인 노력을 해서는 안 되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는다. 왜냐하면 이란이 핵을 개발하게 될 경우.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무차별적인 공격을 할 거거든요. 지금 현재 그런 징후도 좀 보였고. 그러다 보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완전히 통제 밖으로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그럴 바에는 미국의 통제 하에 일정 부분만 공격하는, 즉 핵시설만 공격하는 그걸로 가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다라고 전략을 급히 바꾼 것이 되고요. 그다음에 이렇게 된 것은 트럼프의 외교전략이에요. 트럼프의 외교전략은 기본적으로 힘을 통한 평화 구축이거든요. 그걸 통해서 강력한 리더십을 전 세계에 과시하겠다고 하는 건데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이번 이란의 공격입니다. [앵커] 이번 공격으로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 권진아가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은 권진아의 밝고 당당한 새로운 모습을 담는 데 주력했다.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각종 뮤직 페스티벌 등 무대에 자주 오르고 있는 근황에 대해 묻자 권진아는 “공연을 하면 고생했다, 힘들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는 하는데 사실은 관객들로부터 더 큰 에너지를 얻는다. 항상 무대가 재미있고, 늘 기다려지고, 영원히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라고 말하며 공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느덧 2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들다 보니 대학 축제에 가면 친구들이 굉장히 젊구나 놀라기도 한다” 라고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6년만의 정규 앨범 발표 및 1인 레이블 어나더레이블 설립 등 새로운 페이지를 맞이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주변 환경은 조금 변했지만 늘 하던대로 작업과 공연을 하고 지낸다. 안주하지 않고 달려야 할 이유가 생긴 만큼 책임감이 커지긴 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운다. 나 또한 더 즐겁게, 꾸준히 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대답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권진아의 노래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내 약한 부분을 끄집어내기 때문 아닐까. 안에 존재하는 것을 뱉기 위해서는 자기 심연 속, 취약한 부분을 꺼낼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지 않나. 내 마음이 어떤 지 깊게 살필 겨를도 없고, 일상에 충실하다 보면 그런 부분을 회피하기 쉬운데 제 음악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에 대해 깨닫고 공감과 위로를 얻는 것 같다” 라고 대답하며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4월 정규 앨범 〈The Dreamest〉를 발매한 이후 단독 콘서트 잠실실내체육관 매진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권진아는 올여름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권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 , 그리고 엘르 웹사이트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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