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반도체 공장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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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31 04:53 조회 11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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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반도체 공장 운영을 위해 장비를 반입할 때마다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피하게 됐습니다. 앞서 자국산 반도체 장비 반출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부여한 포괄적 허가를 취소했던 미국 정부가 1년 단위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규제를 완화했습니다.오늘(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식으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변경했습니다.VEU는 일정한 보안 조건만 충족하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예외적 지위입니다.그동안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낸드 공장,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D램, 다롄 낸드 공장은 미국 정부로부터 VEU 지위를 인정받아 별다른 규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반입해 왔습니다.앞서 지난 8월 말 BIS는 VEU 명단에서 이들 공장을 운영하는 중국 법인 3곳을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조치는 관보 게시일인 9월 2일로부터 120일 후인 내일(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조치가 시행되면 국내 기업의 중국 공장들은 내일부터 미국산 장비를 반입할 때마다 미국 정부의 개별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하지만, 미국 정부는 VEU를 취소하려던 방침을 다소 완화해 매년 별도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기업들이 매년 필요한 반도체 장비와 부품 등의 종류와 수량을 사전에 신청하면 미국 정부가 심사를 통해 수출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미국 정부는 다만 매년 장비 수출을 허용하더라도 중국 내 공장의 확장이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장비 반출을 불허한다는 방침은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보행자 친화시설 새 상징물 기대 인천대교 이후 16년만에 개통 ‘도보·자전거’로 건널수 있어 내달 5일부터 정식 이용 가능 내년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 현장 프레스투어가 열린 30일 오전 제3연륙교의 문(門)형식 주탑과 와이어가 웅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인천 내륙과 영종도를 잇는 세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 개통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높이 해상 교량 전망대를 비롯해 도보나 자전거를 통해 다리를 건널 수 있는 보행자 친화시설이 들어서 인천의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30일 오전 11시께 찾은 인천 서구 청라로봇랜드 인근 도로. 제3연륙교 출발점인 이곳에서 차량에 탑승해 영종하늘도시로 이동했다. 교량 위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달릴 수 있는 속도가 30~40㎞로 제한됐지만, 교량이 끝나는 중구 중산교차로까지 닿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남짓이었다.현재 청라로봇랜드에서 중구 중산교차로로 이동하려면 영종대교를 이용해야 한다. 평소라면 24㎞ 거리를 이동하는데 30분은 넘게 걸린다.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이동거리는 약 20㎞, 시간은 20분이 넘게 단축된다. 특히 중산교차로를 지나면 곧바로 영종하늘도시 내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만큼, 영종지역 주민들이 인천 내륙과 서울 등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인천 내륙과 영종도를 잇는 세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프레스투어가 열렸다. 2025.12.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중구 영종하늘도시를 잇는 총연장 4.68㎞, 왕복 6차로 도로로 건설된 제3연륙교는 착공 48개월 만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09년 인천대교 개통 이후 16년 만에 인천 내륙과 영종도를 잇는 세번째 다리다.자동차 전용도로인 인천대교, 영종대교와 달리 제3연륙교에는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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