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에서 다니엘스는 "VDOT"의 활용을 강조합니다.400 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므로1. 몸이 훈련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 훈련의 목적은?40~50km/주는 지속하려고 하는데...제5장에서 소개하는 훈련의 VDOT 시스템은 매우 과학적이고 적절한 테스트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말을 덧붙이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풀코스 5'40 페이스 가능 (4시간)여러분은 5K 10K 대회에 나가나요? 아니면 하프나 풀코스 마라톤을 위해 훈련하나요? 그에 따라 훈련의 구체성을 설정하면 될 것입니다.비고저는 다니엘스로부터 신체 스트레스에 대한 두 가지 반응이 있다는 것을 배웠는데, 그것은 강한 스트레스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과 그에 동반되는 훈련 효과 반응입니다. 강한 스트레스는 즉각적인 반응으로 종종 힘들고 숨을 헐떡이게 만들지만 훈련 효과는 신체가 이 스트레스에 적응하여 이제 그 훈련을 여러 번 반복할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시간과 회복으로 1,000m를 10회 반복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2. 훈련의 구체성: 오늘 왜 이 훈련을 하는가?간단하게 요약만 보시려면 아래 영상.<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의 첫 장을 읽으면 그가 자신의 훈련 원칙을 고수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책의 전체 주제와 연결되어 있고, 이런 원칙이 여러분에게 장기적으로 더 나은 훈련을 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으로 나는 믿고 있습니다.M = 마라톤 페이스참고1 VDOT 거리별 표-> 단 '거리주'와 '시간주'에 대한 훈련이 충분히 되어있다는 전제하에.'러닝 포뮬러'라는 책 이름에 걸맞게더불어 장거리주에 인터벌 훈련을 끼워넣으라고 추천하는데 제 자신이 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참고2 VDOT 계산기국내 번역본 출간 기념 추천사다니엘스의 러닝 접근법 기초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체계적 훈련을 통해 10km 기록으로 하프, 풀 코스를 예측 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어떤 훈련을 어떤 강도로 해야 하는지 알려줌.또 다른 팁은 마라톤 훈련을 할 때 장거리주의 기준은 주간 주행거리의 20%를 초과해서는 안 되며, 여러분의 능력이나 스피드에 상관없이 장거리주는 약 2.5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꾸준히 달려야 겠습니다.: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들은 조금 더 가벼운 책, 영상을 먼저 보시고 이 책을 읽는 편이 좋습니다.숫자와 도표로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정확한 VO2max 수치는 실험실에서나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마추어 러너들은 자신의 수치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다니엘스는 러닝 이코노미에 대한 표준값 사용을 주창하고 있는데, 그 값은 한 번 참가한 대회 종목의 기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체력("VDOT") 수치는 훈련 및 대회 예상기록산출 목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직접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달리기를 진지하게 공부해보고3. 성취율과 개인적 한계마라톤 풀 준비하는 분들에게 월 200 이하는- 로버트 허드슨 (아마추어 최강자):10km 기록으로 하프, 풀코스기록 예상 및 적정 훈련 페이스 파악은 아래 사이트에서도 쉽게 가능합니다.: '오늘 빠르게 달리는 훈련'이 아니라 '레이스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훈련'부상을 방지하며 효율적으로 훈련하고R = 레피티션 (완전휴식 & 최대강도 질주):5km기록 => 마라톤 당장 뛰면 저기록 나온다!가 아니라...ㅎㅎ 스피드에 대한 보강 대신 '거리'와 '체력'에 대한 훈련이 충분히 이루어졌을때 기준 '환산'입니다.참고4 좀 더 가벼운 달리기 책 추천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T = 역치주참고3초보자용 페이스제4장에서 중요한 마지막 팁은 인터벌 훈련이 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총 10km를 넘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제4장에는 러너가 따라할 수 있는 좋은 훈련 예시가 아주 많아 매우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하프 5'15 페이스 가능 (1시간 50분)주요 훈련 원칙점진적 과부하 원리를 적용하여다니엘스는 몸이 준비되어야만 최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훈련에 집중력이나 목적이 결여된다고 지적합니다. 사실 저도 내부적으로 자신의 몸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스트라바Strava 등 외부적인 동기 부여에 휩쓸리기 때문에 최근 훈련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