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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문자 가능한 2명 이상 돗자리를 펴고 대기를 해야 하죠. 화장실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로 혼자서 가면 힘들어요.다만 광안리 KBS 삼거리를 잇는 도로는 17시부터 통제입니다.이번 주 15일 20주년 부산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부경대 인근 건물에서 본 부산 불꽃축제저도 2007년부터 꾸준히 부산 불꽃축제를 감상했고 2015년 이후에는 멋진 사진을 담기 위해 많이 찾았습니다.오후 4시 정도 모습● 달맞이 고개에서 본 부산 불꽃 축제#부산불꽃축제#20주년#부산여행#광안리불꽃축제#광안대교중간중간 브릿지 음악이 들어가고 GD 곡 3개를 1절 정도 할 것 같네요.안녕하세요20주년 부산 불꽃축제사진은 2023년 행사 당시 사진입니다.광안리 해수욕장 해변작년에는 광안대교 조명이 꺼지는 역대급 사건이 발생을 했었죠.올해는 어디를 가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장산을 가볼 생각이었는데 아쉽게도 개인 일정 때문에 내년으로 미뤄야겠습니다.그리고 행사 진행에 있어서도 안전에 매우 민감할 때였습니다.GD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2025 부산불꽃축제11월 15일 윈디 날씨 예보오후 5시 30분 모습지난 3년 동안은 전라도에 있는 바람에 갈 수 없는데 올해 역대 급 불꽃이 예고되어 있어 조금 아쉬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20주년인 만큼 대단한 공연이 예상되기도 합니다.하지만 자리 잡기 쉽지 않으니 가고 싶어도 쉽진 않겠죠.그런데 용량이 너무 커서 블로그 동영상 업로드가 안되고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엄청난 노력을 만들어낸 하나의 공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이 함께 있어야 제대로 된 불꽃축제를 감상했다 할 수 있습니다.출처 : 부산불꽃축제 홈페이지사진 찍는 여행 인플루언서 동네찍사입니다.5시가 지나면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이때부터는 해변에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밀려 들어옵니다.자연스럽지 못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20주년 2025 부산불꽃축제실제 14시 이후에는 광안리로 차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오전에 도착해야 합니다.올해는 무조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가야겠습니다.제가 2023년에 광안리 해수욕장 앞 건물에서 사진을 담았는데 그때 생각해 보면 12시 전에는 해변에 자리가 꾀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후로 해변은 다시 갈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해수욕장 앞 도로는 오전 10시부터 통제부산 불꽃 축제 광안리에서 보는 이유올해는 역대급 인파로 광안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12시 전에 해수욕장에 도착한다 생각해야겠습니다.시간은 약 10분 정도 : 19시 ~ 19시 10분15일 토요일 당일 광안리 주변 교통 통제 상황입니다.때로는 연기 때문에 망하기도 합니다. 날씨 운이 좋아야 하는데15일 날씨 좋네요. 바람도 잔잔하고 서풍이 부는 듯합니다.다양한 부산 불꽃 사진들아쉽게도 저도 해변에서 본 적은 딱 1번 있습니다. 2018년 때, 너무 오래 전인데요.하지만 꼭 한 번은 해변에서 불꽃축제를 보는 것은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딱 한 번 해봤는데 그 후로는 도저히 용기가 나진 않았습니다.올해 장산 가면 딱 좋을 거 같습니다.불꽃축제는 단순히 불꽃을 쏘아 터트리는 행사가 아닙니다.유튜브나 다른 영상으로 나중에 봐야겠습니다.본격적인 프로그램은 18시부터 시작하니 18시 전에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당시에는 이태원 참사 1주기 시점이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에 조금 덜 참여할 때였습니다.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허석곤 전 소방청장이 비상계엄 당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화해 단전·단수를 언급한 뒤 ‘언론사들에 경찰이 투입되면 협력해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허 전 소방청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허 전 청장은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37분께 이 전 장관과 1분30초 동안 통화한 내용을 전했다. 허 전 청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오후 11시께 소방청에 도착했고 사무실에 출근한 소방청 간부들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었다.이 전 장관에게 전화가 오자 소방 간부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손짓으로 요청한 뒤 전화를 받았다고 허 전 청장은 주장했다.전화를 받자 이 전 장관은 먼저 소방 당국이 출동한 사건이 있는지 물었고 이어 ‘소방청이 단전·단수 요청을 받은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고 그는 설명했다.허 전 청장이 없다고 하자 이 전 장관은 언론사를 언급했다고 한다.그는 “장관 말씀이 빨라지며 언론사 몇 곳을 말했다”며 “빨리 말씀하셔서 몇 번 되물었다”고도 했다.이어 “(이 전 장관이) ‘24시에 경찰이 그곳에 투입된다, 혹은 진입한다’고 말했고, ‘연락이 가면 서로 협력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라’고 얘기했다”고 진술했다.허 전 청장은 “경찰이 24시에 언론사에 투입되면 안에 있는 분들이 저항하지 않겠느냐”라며 “언론사를 완전 장악하기 위해서 성을 공격하면 옛날에 성안에 물을 끊고 쌀을 끊고 하지 않나. 그래서 소방에 단전·단수를 요청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또 “문을 열어달라고 할 수도 있고 사다리차가 있으니까 다른 요청도 있을 수 있는데 앞에 단전·단수 요청이 온게 있는지 말했기 때문에 경찰이 그것을 요청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허 전 청장은 “단전·단수는 소방에서 사용하는 용어도 아니다. 30년간 쭉 청장까지 했는데 이를 해 본 적도, 지시해본적도 없다”며 “단전·단수를 하면 엘리베이터도 멈추고 소방은 물이 필수인데 물이 차단되고 건물은 위험해진다”고 당시 전화를 끊은 뒤 가졌던 생각을 털어놨다.허 전 콜백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