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 전인데 괜히 잘라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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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6-19 09:42 조회 62회 댓글 0건본문
머리 자르기 전인데 괜히 잘라준거
머리 자르기 전인데 괜히 잘라준거같단 생각이 들어요이제 생기나? 흠..출발하기 20분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왔는데 다행히 차가 안막혀서 편하게 다녀왔답니당옆 테이블 손님들에게 죄송해서 남편이 테라스가서 데리고 돌다가 다음은 제 차례..안아줘도 난리 건드리기만해도 난리얼굴 타면 진짜 인상 확 바뀔거같음 아 아직도 선크림 주문안함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사진셋 다 고생했다...호호말이 안나온다남편 데리고 왔습니다열받음..손에 과자 쥐어주고 걸어다니니까 금새 잊은듯한 환희난 밥이랑 생야채 같이 먹는거 안좋아하는데 후당분간 엄마가 앞머리만 잘라줄게 근데 환희 돌사진 어쩌냐 저 와꾸로넘 웃기게 생김왜냐면 출근이거든요아주 맛나고 좋네요이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얼굴 털지도 못하게 하고 + 눈물때문에 머리카락 다 붙어있어요왤케 오래 걸리냥..엄마 아빠가 같이 하는 첫 투표이기도 해엄마 아빠 빨래 개고있는데 와서 찡찡거리고그건 더 믿기지않아요 진짜 자르는 내내 난리 법석에오 좋아!근데 환희 먹을게 없네 ..머리 자르고 나니까 역대급으로 말 안듣게 생기심저번엔 손 잡고 타자니까 손 뿌리치고 지 혼자 들어가요자고 일어나서 과자 먹으면서 투표하러 가기~그리고 엘베 내릴때 뒤로 돌아서 내려올라함바이오본드 없어지게 해주는거같은데 저는 이미 없어요엄마 아빠 원장님 다 땀 뻘뻘 흘리게 했어요 원래 다 그런거죠...앞으론 손잡고 타 이눔시키야우웅~~~~~~~~~~그럼 안녕방금 주문 완료엄마 속옷은 왜 입에 가져가는지라떼로 우울한거 달래며 출근그래요..하고 엽떡 바로 주문바쁘다 바뻐 휴일시작부터 찡찡이 지환희따로 밥먹음..처음으로 미용실에 가서 이발을 합니다흑흑 우우래...월급날이 다시 기다려지고 두근두근 해지는 이 기분이 오랜만이에요바로 들어가는건 재미없오~그만 찡찡거려 ........................갑자기 와르르르 쏟길래과자 하나씩 꺼내서 먹는거 잘하길래 혼자 알아서 먹게 해놨더니너무 맛있다 예전이었으면 무조건 세메뉴 주문했을거같은데 우리 위가 많이 줄긴 했나보다단점이라면 이 시간에 쉴수있는데 앉아있다는것..비율이 깡패임 진짜 깡패그래서 꼭 잡고 가는 우리 둘순댕이상에서 갑자기 조폭 상이 되서 슬픕니다평온해진 후 찍은 사진..밖에서 먹고싶다그래서 어이없음..하이루 오늘도 일상 포스팅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고기 하나 없어도 맛있었던 밥~!집가야지 룰루 랄라아침 일찍 예약해놓길 잘했지 뭐에요미용실에서 나와서도 기분 안좋길래 바로 앞에 있는 호수공원 산책했어요그리고~~~~~~~~우리 가족 투표 완!이렇게 기여운애를 ..아침에 예약해둔 팔 지흡 병원에 갑니다 벌써 2주차가 되어서 사후관리 받으러왔어요나만 그런거 아니겠지이제 신발 신고도 잘 걷는 환희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드라구여안잡아줘도 잘 걷는 환희이젠 집 들어갈때도 걸어서 들어갑니다환희 인생 첫 투표잖아~~~~~~~~쉬는날 많아서 좋다남편이랑 뭐 먹을까 하다가 남편이 웬일루 떡뽁이가 먹고싶데요?아무튼 아빠랑 신나게 놀은거같아서 집에 가보니까 자고있던 환희후딱 하고 남편이 나오기전에 콩나물 밥 까지 하고 나왔는데며칠전부터 바리깡 소리 유튜브로 틀어줬었는데도 상관없나봐요땡큐애기 선크림 사야되는데고집 미쳤다오늘의 저녁 남편이 오늘은 계란 먹는 비건 식단이라고 줌출근한지 일주일째인데 절반밖에 일 안했어요남편이 애기랑 산책갔다고 하면서 보내준 사진냠냠어린이집 애기 엄마들이랑 같이 왔다가 반한 식당샐러드는 한가득 사놓고 잘 안먹는 남편 자꾸 내 입에 넣어줌..그와중에 지환희 찡찡거리고 테이블 치고 난리 났음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휴일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더 많아서발등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내가 아들을 낳아서 이발하러 가다니환희는 그냥 진상인걸로그래 콩나물 밥은 저녁에 먹으면 되니까~ 나온김에 먹고가자대기의 연속이었어요...저번에 왔을때 먹었던 라멘 맛있어서 또 시킴점심에 못먹었던 콩나물 밥이랑 황태 해장국 먹었습니다남편이 별로 안땡겨하는 식당일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생각보다 잘 되어있다고 만족해하심암튼 이렇게 간단하게 먹고 잡니다..그 이유애기랑 오기 좋은곳이기도 해서경기도 양주시 어하고개로 107-40 3층, 4층(율정동)널 믿은 내가 바보야일주일 출근 후기는 .. 없던 소속감이 생겨서 안심이 되는 부분이구요오늘은 대통령 선거일다른거 하나도 안시키고 떡뽁이만 먹었습니다 냠냠드디어 끝!!..........암튼 빨리 집가서 애기 보고싶은데 (외출하고 어린이집 보냈을때만 느껴지는 이 감정..)진짜 어쩌지마인부우인가 걔 닮았어사전투표도 안했어서 투표도 해야한답니다근데 내 아들 또 진상이다?너무 좋앙~~~~~~~~~~~믿기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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