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의 상징인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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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6-04 11:57 조회 336회 댓글 0건본문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인 ‘그랜드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인 ‘그랜드 링’은 엑스포 관람객들의 쉼터이자,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까지 갖춘 이동 통로다. /최보윤 기자 “이번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은 세계 최대 규모 목조 건축물 ‘그랜드 링(Grand Ring)’이다. 이는 1851년 런던 만국박람회의 세계 최초 조립식 건물 ‘크리스털 팰리스’,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의 에펠탑처럼 건축사의 획기적 시도를 계승하고 있다.”(미국 건축 잡지 ‘아키텍처럴 레코드’)일본 오사카 서쪽 인공섬 유메시마(꿈섬)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 엑스포’를 최근 찾았을 때 오전 9시부터 길게 줄이 이어졌다. 주요 국가 퍼빌리언(국가관)은 한 시간 남짓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세계 158국이 참여해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다. 주요 국가들이 미래 건축으로 목조 건물을 대거 선보이며, 전통 건축 소재였던 목재가 최첨단 소재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목조는 이제 강도나 내화성(화재에 버티는 힘)에서 결코 열등한 소재가 아니다. 목재 특유의 온도에 따른 수축 팽창 같은 문제점을 개선한 이른바 ‘엔지니어드 우드’(공학 목재)가 개발돼 첨단 건축 소재로 진화하고 있다. 그랜드 링 전체 모습. /2025 오사카 엑스포 홈페이지 오사카 만을 바라보고 세워진 그랜드 링은 옥상이 꽃길이 조성돼 산책로 역할도 했다. /오사카=최보윤기자 지난 1970년 ‘오사카 엑스포’는 당시 ‘인류의 진보와 조화’를 주제로 건축가 단게 겐조(1987년 일본 최초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상’ 수상) 주도로 기획돼 일본의 주변 친화적 하이테크 건축을 세계로 알려리는 계기가 됐다면, 55년만에 오사카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이라는 주제하에 목조 건축인 그랜드 링을 필두로 건축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었다.이번 엑스포의 상징이 된 ‘그랜드 링’은 둘레 2㎞, 지름 615m, 높이 20m의 세계 최대 목조 건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예술 섬이라 부르는 나오시마섬의 ‘나오시마 퍼빌리언’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 후지모토 소스케(소우 후지모토)가 설계했다. 일본산 삼나무와 편백나무, 유럽산 적삼나무를 재료로 했다. 기둥이 되는 나무에 구멍을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그룹은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부터 함께한 ‘성남·경기 라인’과, 19대 대선부터 이 대통령을 도왔던 ‘원조 친명(親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임하며 형성된 ‘신명(新이재명)계’ 등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향후 이재명 정부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맡아 국정운영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이재명의 그림자’ 성남·경기 라인=이 대통령 주변에는 정치 초년생이던 성남시장·경기지사 때부터 그를 보좌한 측근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민주당 내에선 “이재명은 성남·경기 라인만큼은 오롯이 신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대통령과 이들의 관계는 함께 지내온 세월만큼 깊다. 김남준 전 당대표실 정무부실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을 지내던 때부터 그를 보좌한 대표적인 핵심 측근이다. 지역 언론인 출신인 김 전 부실장은 성남시 대변인, 경기도 언론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선 경선 캠프 대변인을 맡아 ‘이재명의 입’으로 불렸고,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정팀 선임팀장으로 임명돼 후보 일정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성남시민모임 시절부터 20년 넘게 함께한 김현지 보좌관도 최측근으로 꼽힌다. 김 보좌관은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를 지내던 때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이후 이 대통령이 2022년 6월 인천 계양구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원내에 입성하면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국회에 들어왔다.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도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인사다. 다만, 정 전 실장은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가 전자장치 부착 및 사건 관련자와의 접촉 금지 등 조건으로 석방되면서 현재 공식적인 활동은 할 수 없는 상태다. 경기연구원장을 지낸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이 대통령의 40년 지기 ‘멘토’로 불린다. 이 원장은 과거 이 대통령의 대표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의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6·3 대선에서도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아 이 대통령의 정책 공약을 설계했다.아울러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재강 의원, 경기도 정책수석을 지낸 조계원 의원 등도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인연이 있다. 언론인 출신 김락중 전 경기도 정책보좌관도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거론된다.▶민주당 ‘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인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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