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25년 코스닥 시장 순매수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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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31 16:34 조회 8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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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2025년 코스닥 시장 순매수 상위 5개 전부 바이오 종목성적표도 양호…순매수 상위 5개 종목 연간 수익률 평균 187%증권가 “올해도 바이오 강세 전망…정부 정책도 기대감 키워”[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개인 투자자가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 종목을 집중 매수한 가운데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평균 수익률을 훌쩍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2025년 1월2일부터 12월30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연간 7조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2조원, 4800억원을 순매도한 것과는 대조된다.투자 주체별 매수 성향은 업종별로도 명확히 갈렸다. 개인이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알테오젠(196170)으로, 이 기간 43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뒤이어 지투지바이오(456160)(3210억원), 디앤디파마텍(347850)(2610억원), 펩트론(087010)(2380억원), HLB(028300)(2350억원) 순으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순매수 상위 1~5위 종목을 바이오가 석권한 셈이다.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에스엠(041510)(379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840억원) 등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리며 엔터와 로봇 관련주에 자금을 분산했다. 기관의 경우 에코프로비엠(247540)(4510억원), 원익IPS(240810)(2390억), 이오테크닉스(039030)(2110억), 솔브레인(357780)(1450억), 리노공업(058470)(1420억)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연간 투자 성적표를 살펴보면, 개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연간 수익률 평균은 187.1%로 집계됐다. 개별 종목 별로는 HLB(-30.79%)를 제외하고 모든 종목이 큰 폭 상승했다. 디앤디파마텍이 650% 가까운 급등세를 기록했고, 펩트론과 지투지바이오도 각각 150%, 110%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은 49.83%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각각 166.6%, 89.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선방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주요 바이오 종목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1월 12~15일(현지시간 기준) 글로벌 헬스케어 행사인 JPM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바이오주 주가 상승개인, 2025년 코스닥 시장 순매수 상위 5개 전부 바이오 종목성적표도 양호…순매수 상위 5개 종목 연간 수익률 평균 187%증권가 “올해도 바이오 강세 전망…정부 정책도 기대감 키워”[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개인 투자자가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 종목을 집중 매수한 가운데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평균 수익률을 훌쩍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2025년 1월2일부터 12월30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연간 7조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2조원, 4800억원을 순매도한 것과는 대조된다.투자 주체별 매수 성향은 업종별로도 명확히 갈렸다. 개인이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알테오젠(196170)으로, 이 기간 43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뒤이어 지투지바이오(456160)(3210억원), 디앤디파마텍(347850)(2610억원), 펩트론(087010)(2380억원), HLB(028300)(2350억원) 순으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순매수 상위 1~5위 종목을 바이오가 석권한 셈이다.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에스엠(041510)(379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840억원) 등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리며 엔터와 로봇 관련주에 자금을 분산했다. 기관의 경우 에코프로비엠(247540)(4510억원), 원익IPS(240810)(2390억), 이오테크닉스(039030)(2110억), 솔브레인(357780)(1450억), 리노공업(058470)(1420억)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연간 투자 성적표를 살펴보면, 개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연간 수익률 평균은 187.1%로 집계됐다. 개별 종목 별로는 HLB(-30.79%)를 제외하고 모든 종목이 큰 폭 상승했다. 디앤디파마텍이 650% 가까운 급등세를 기록했고, 펩트론과 지투지바이오도 각각 150%, 110%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은 49.83%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각각 166.6%, 89.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선방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주요 바이오 종목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1월 12~15일(현지시간 기준) 글로벌 헬스케어 행사인 JPM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바이오주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꼽힌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주주양도세 이슈가 소멸되며 정부의 코스닥 부흥 정책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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