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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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04 18:19 조회 6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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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기자간담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에서 제명한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 의혹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6.1.2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특검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고 민주당을 압박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예비후보였던) 김경에게 1억 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라며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 다음 날 김경에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그렇다면 강선우가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라며 "그 뒷배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김병기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일 것"이라고 추측했다.이어 "당시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다만 장 대표는 이 글을 게시하고 1시간 30분 뒤 '당시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문장을 삭제한 글을 다시 올렸다. 2022년 지방선거 직전 민주당은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체제였던 점을 알지 못한 채 이 대통령을 공격한 것을 바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김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공천 뒷거래 의혹을 두고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이 의혹은 김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내용이다.재작년 총선에서 낙천한 이수진 전 의원이 이 같은 의혹을 담은 탄원서를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의원실의 김현지 보좌관(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최근 내놓기도 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탄원서가 당시 이 대표실에 전달됐음에도 공식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김 전 4일 오전 11시쯤 찾은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쪽방촌 복도. 노후화된 시설 탓에 나무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복도의 냉기가 그대로 방 안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4일 오전 11시쯤 대구 서구 비산동 한 쪽방촌에서 만난 송재권(62)씨. 송씨는 영하의 날씨에 난방을 마음 놓고 할 수 없다는 게 가장 서럽다고 말했다. 구경모기자 가만히 있어도 칼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드는 4일 오전 11시쯤 찾아간 대구 서구 비산동 '쪽방촌'. 좁다란 골목을 따라가자 낡은 주택을 개조한 듯한 건물 한 채가 나타났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외벽 곳곳에는 균열이 나 있었고, 방마다 달린 문도 오래돼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 복도의 냉기가 그대로 방 안으로 스며드는 구조였다.복도 가장자리 쪽, 3.3㎡ 남짓한 방에서 송재권(62)씨를 만났다. 송씨는 올해로 쪽방촌 생활 7년차다. 한때 경기 남양주시에서 건설업에 종사했다. 하지만 8년 전 작업 도중 장비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몇 차례 수술과 치료를 병행했지만, 다시 작업 현장으로 돌아가기는 힘들었다. 결국 일자리를 잃은 채 지금은 대구 쪽방촌에 정착했다.송씨에게 이번 겨울은 참 버거운 계절이다. 방 안엔 냉기가 가득했다. 방 한켠 침대 위에 전기장판이 켜져 있었지만, 벽과 문틈으로 스며드는 찬바람 탓에 좀처럼 따뜻해지지 않았다. 송씨가 거주하는 방에는 전기장판 외에 마땅한 난방 시설이 없다. 겨울에도 냉수로 씻거나,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모아 간신히 몸을 씻는다고 했다.송씨는 "가장 걱정되는 게 위생 문제다.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다 보니 겨울이면 유독 잔병치레가 잦다. 밤에는 이불 속에서도 계속 잠을 깬다. 추위로 잠을 설친 지가 벌써 한 달은 넘은 것 같다"고 했다.대화를 나누던 중 송씨는 전기장판 온도를 수시로 확인했다.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했다가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까 걱정했다. 송씨는 "전기요금이 넘 무섭다. 너무 세게 틀었다가 끊길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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