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자원순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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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07-03 10:48 조회 51회 댓글 0건본문
▲인천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부지 현황. /자료=인천시 인천에서 공공 소각시설로는 유일하게 건립 절차를 밟고 있는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마저 재원 문제로 제동이 걸렸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임박한 상황에서 절반이 넘는 군·구는 "민간 소각장 활용"만을 대책으로 내놓고 있다.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 확충 정상화' 계획을 발표한 지 1년 넘도록 답보 상태인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법을 찾기는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시는 최근 인천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추진 예산 21억95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추경에서 삭감된 예산은 국고보조금으로 받은 기본·실시설계 비용이다.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는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총사업비 2648억원으로 확정됐는데 반입장 지하화, 연약 지반 처리 등으로 인해 비용이 3000억원 규모까지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다.현대화 착수 단계부터 예산이 삭감되면서 후속 절차 지연도 불가피해졌다.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 폐기물을 소각할 송도자원순환센터 준공 목표 시기는 '2028년 말'이었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재원 협의를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사업 기간을 2030년까지로 예상하고 있는데 기존 시설을 계속 운영하면 폐기물 처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에서 광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2001년 준공된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와 2006년 가동을 시작한 송도사업소 등 두 곳뿐이다. 송도자원순환센터는 그나마 현대화가 확정됐지만, 청라 소각시설을 대체해 서구·강화군 폐기물을 처리할 자원순환센터는 입지선정위원회 재구성 단계에 머물러 있다.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하거나 소각하지 않고 수도권매립지에 그대로 묻는 직매립은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금지된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월25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구가 주도하고, 시가 조정·지원하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정상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직매립 금지가 반년 앞으로 다가 영화 '차은우 VR 콘서트: 메모리즈' 중 한 장면. 어메이즈 제공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얼굴이 맞닿을 정도로 다가와 춤추며 노래한다. “등받이가 없었다면 몇 번이고 뒤로 넘어졌을 뻔했다”는 리뷰가 실감 날 정도. 지난달 18일 개봉한 VR(가상현실) 영화 ‘차은우 VR 콘서트: 메모리즈’는 실제처럼 구현된 3차원의 차은우와 팬의 일대일 가상 로맨스를 체험하게 해주는 이색 작품이다. 에스파, 엑소 카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네 번째로 극장에서 개봉한 VR 콘서트 영화인 ‘차은우 VR 콘서트’는 기존의 가상 콘서트에 모노드라마와 인터랙티브 요소를 넣어 K팝 VR 영상물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58분이라는 짧은 영상이어서 내용은 단순하다. 노래와 노래 사이 차은우는 관객의 눈을 바라보며 실연의 상처를 토로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기를 펼친다. 해외시장 겨냥한 K팝 VR 콘서트 영화 "매출 92%가 해외서"헤드셋을 갖춘 서울의 2개 관에서만 상영된 탓에 흥행 성적은 소소하다. 1일까지 2주간 모은 관객은 2,279명. 다만 티켓 가격이 일반 영화의 2배가 넘는 3만3,000원이어서 관객 8,000명 정도인 영화와 티켓 매출액이 비슷하다. 이 영화의 타깃은 단지 국내 팬들만이 아니다. 국내 개봉에 이어 지난달 20일 일본 중국 대만, 27일 베트남에서 개봉했고 이후 멕시코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제작사 어메이즈의 이승준 대표는 “우리 매출의 92%가 해외에서 나오는데 지난해 개봉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이퍼포커스 인 시네마’의 경우 세계 20여 도시에서 17만 관객을 모아 70억~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어메이즈는 앞서 개봉한 VR 콘서트 영화 3편도 제작했다. 서울의 한 상영관에서 관객들이 VR 헤드셋을 착용한 채 영화 '차은우 VR 콘서트: 메모리즈'를 관람하고 있다. 어메이즈 제공 K팝 VR 콘서트 영화는 적은 비용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차은우 VR 콘서트’도 단 하루 만에 촬영을 마친 뒤 3, 4개월의 후반 작업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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