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17년 첫 삽을 뜬 충청내륙고속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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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05 14:30 조회 7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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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7년 첫 삽을 뜬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8년 만인 지난달 30일 전 구간 개통됐다. 청주~제천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120분에서 80분으로 40분 줄었다. 실제 얼마나 단축됐고, 교통 환경은 어땠는지, 또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직접 이 도로를 달려봤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천 종착지점.2026.1.2/뉴스1 손도언 기자 (청주ㆍ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지난 2일 오후 1시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청주시청에서 승용차를 몰고 충청내륙고속화도로로 향했다.본격적인 도로 운전에 앞서 제한 속도(시속 80㎞ 이하·90㎞ 이하 변경)와 구간단속 2곳, 차량 흐름 등을 감안해 평균 시속 90㎞(80~100㎞)로 운행했다. 또 도착 시간은 도로 위에서 부근을 지나는 시점으로 계산했다.청주시청에서 율량동 상리사거리(청주~증평 간 자동차전용도로)까지 도착 시간은 오후 1시 8분이었다. 꽉 막힌 도심 구간이어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걸린 시간이다. 상리사거리는 사실상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시작점이다.청주 상리사거리에서 증평군 증평읍까지 걸린 시간은 오후 1시 23분이다. 청주시청에서 증평읍까지 걸린 시간은 '23분'이다. 차량 흐름이 많은 구간이었지만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였다.증평읍에 들어서자 차량 흐름은 시원했다. 그야말로 뻥 뚫린 도로를 달릴 수 있었다. 이곳에서 음성군 음성읍까지 도착 시간은 오후 1시 35분, 증평에서 음성까지 12분이 소요됐고, 청주시청에서 음성까지 '35분'이 걸렸다.이어 △음성읍→충주시 주덕읍 도착시간 오후 1시 42분 △주덕읍→한국교통대학교(충주시 대소원면) 오후 1시 46분 △한국교통대학교→충주시 금가면 금가 교차로(충주시농업기술센터 앞) 오후 1시 55분 △금가 교차로→ 제천시 백운면 다릿재 터널 오후 2시 3분 △다릿재 터널→박달재 터널 오후 2시 6분 △박달재 터널→제천시 봉양읍 오후 2시 12분 △봉양읍→제천시청 오후 2시 17분이다. 청주시청에서 제천시청까지 '1시간 17분'이 소요됐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증평, 괴산지점.2026.1.2/뉴스1 손도언 기자 앞서 충북도는 도로 개통 이후 청주시 '충북도청→제천시청' 차량 이동 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봤다.그런데 충북도청에서 청주시청까지 차량 이동 거리가 5분 정도 걸릴 것으로 가정했을 때 청주시 지난 3일 오후 9시께 광주 남구 유안근린공원에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통해 모인 30여명이 경도(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양 끝은 당근마켓에 게시된 경찰과 도둑 참여자 모집 글./이연상 기자 “당근 보고 왔는데요. ‘경도’ 맞죠?” 지난 3일 오후 8시50분께 광주 남구 유안근린공원 내 배드민턴장을 찾은 A(31)씨는 앞서 모여 있던 이들에게 이 같이 물으며 무리에 합류했다.영하 2도의 추운 날씨 속 롱패딩과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30여명의 나이는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했고 학생, 교사, 자영업자 등 직업도 각양각색이었다.오후 9시 정각이 되자 이들은 술래 한 명을 뽑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했다.술래가 “무궁화 꽃이~”를 외치자 앞으로 달려 나가던 참가자들은 “피었습니다!”라는 외침에 일제히 멈춰 서길 반복하며 동심(童心)의 세계에 빠져들었다.이후 쫓는 경찰과 쫓기는 도둑으로 편을 나눈 이들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진행했는데, 뛰어 다니며 땀을 흘린 탓에 외투를 벗어 던지기까지 했다.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처음보다 서로를 편하게 대한 이들은 ‘얼음땡’과 ‘마피아’ 게임 등 ‘추억의 놀이’를 이어갔다.오후 11시30분께 마피아 게임을 마지막으로 이날 모임이 끝나자 참가자 중 일부는 아쉬움을 표했지만, 대부분 짧은 인사를 뒤로하고 ‘쿨하게’ 자리를 떠났다.경찰과 도둑이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마피아 등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주로 했던 놀이를 처음 보는 이들과도 함께 즐기는 이 같은 모임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을 통해 전국 단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4일 기준 당근을 통해 광주 지역에서 모집하고 있는 ‘경찰과 도둑’ 관련 모임은 22개로 파악됐다. 이 중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 모임은 개설 10여일 만에 가입자가 1천600명을 돌파했다.유사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도 13개나 됐고, 전체 참여자는 150명을 넘겼다.모집 게시글과 오픈 채팅방을 통해 만들어진 모임의 운영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르는 사이더라도 편하게 뛰어 놀자는 취지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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