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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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05 20:15 조회 11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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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과 함께 양국 영부인도 만나 친교 행사를 가졌다. 두 여사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복건청에서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만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시 주석의 국빈 방한에는 펑 여사가 동행하지 않았다.펑 여사는 "경주에서 이 대통령님이 시 주석님을 위해 아주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그때 여사님도 제게 안부 인사를 건네주셨다"면서 감사를 전했다.김 여사는 "APEC 때 시 주석님께서 오실 때 여사님도 오실 줄 알고 기대했는데 안 오셔서 제가 많이 서운했다"고 웃으면서 "이렇게 베이징에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갑다. 사실 오래전부터 제가 여사님의 팬"이라고 소개했다.이에 펑 여사는 "감사하다"며 2014년 시 주석과 한국을 국빈 방문했던 때의 일을 언급했다. 이어 "그때 아주 아름다운 창덕궁을 찾았고, 밤에 동대문시장을 한 번 둘러봤다"면서 "아주 뜨겁고, 친구를 잘 맞이하는 한국 사람들의 성격이 제게 깊은 인상을 줬다"고 말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트레이드마크 스피어가 밝게 빛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태호 [서울경제] 4일(현지 시간) 해가 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거리는 전 세계에서 모인 정보기술(IT) 업계 종사자들이 뿜어내는 활기로 달궈졌다. 이들은 장시간 비행의 피로도 잊은 채 이틀 후 열릴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하기 바빴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부터 도시 중심가 내 여러 호텔까지 키오스크에서 CES 방문증을 인쇄 받아 목에 걸고 동료들과 사진을 찍는 무리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릴 CES 2026의 개막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에 전 세계인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이번 CES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리사 수 AMD CEO 등 글로벌 빅샷들이 청중 앞에 나서 발표를 진행하는 데다 4600여 개 테크 기업이 전시 부스를 차리고 첨단 기술을 뽐내는 자리인 만큼 개막 전부터 뜨거운 열기가 감지된다.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월드 호텔 옥외 전광판에 삼성전자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태호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10분 가량 달려 도시 중심가에 도착하자 리조트월드 호텔 건물 외벽을 스크린 삼아 송출되는 삼성전자의 대형 옥외광고가 CES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삼성전자는 이달 3일부터 '더 퍼스트룩’과 관련한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더 퍼스트룩은 4일부터 7일까지 삼성전자의 신제품·신기술이 공개되는 행사다. LG전자는 CES 주요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입구에 옥외광고를 설치하며 맞불을 놓았다.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지름 157m 크기의 초대형 돔 공연장 스피어는 시시각각 외벽의 색을 다채롭게 바꾸며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6일(현지 시간)부터 9일까지 CES 2026이 열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센트럴 홀. 라스베이거스=김태호 축제 분위기가 만연한 도시 분위기와 달리 CES 2026 행사가 펼쳐질 전시장은 한바탕 적막 속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틀 후 개막에 맞춰 전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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