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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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07 12:19 조회 3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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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이어진 6일 오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일대에서 한 어부가 조업을 하고 있다.(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6/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요일인 7일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으나, 평년과 비교하면 비교적 온화한 수준이겠다. 다만 늦은 밤부터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동부,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목요일인 8일 아침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다소 높고, 낮 기온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다.그러나 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8일 아침 기온은 최저 -14도까지 떨어지겠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부 내륙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7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2도 △제주 6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하늘에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은 구름이 다소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강수는 6일 늦은 밤부터 7일 사이 일부 지역에 이어지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7일 새벽까지, 충북과 전북 동부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1㎝ 안팎, 충북과 전북 동부는 1㎝ 미만, 제주 산지는 1~5㎝ 수준이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산지와 해안은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겠다. 비나 눈이 내린 지역과 이미 눈이 쌓인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진다.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연극 ‘더 드레서’에 출연 중인 송승환(왼쪽부터), 박근형, 정동환. 지난달 27일 개막한 이 작품은 원로배우들이 나란히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나인스토리 제공 “노먼, 첫 대사가 어떻게 되지?”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영국의 한 지방 극장. 사이렌이 요란스럽게 울리고 군대 징집으로 앙상블 배우도 부족한 가운데 227번째 리어왕 공연을 앞둔 노배우 ‘선생님’은 첫 대사마저 기억하지 못한다. 모두가 포기하라 말하지만 평생 동안 선생님을 보필해 온 ‘노먼’만은 선생님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공연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지난달 27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더 드레서’(연출 장유정)가 막을 올렸다. 제목의 ‘드레서’는 배우의 의상 준비와 환복, 분장을 보조하는 사람을 뜻한다.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이 원작으로, 그가 5년간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일하면서 겪은 경험이 토대가 됐다. 1983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돼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공연은 박근형, 송승환, 정동환까지 원로배우들이 총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의 연기 경력만 합쳐도 187년이다. 2020년부터 선생님 역으로 작품에 참여해 온 송승환은 이번에는 노먼을 연기한다. 박근형과 정동환은 선생님을 맡았다.개막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형은 “나이를 먹어가다 보니 작품 속 주인공처럼 배우로서 뭔가를 남기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인간적인 고뇌가 든다”며 “막바지에 도달한 사람들을 표현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환 역시 “무대에 오래 있는 배우로서 언젠가 나에게 닥칠 일이라는 생각이 든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만석이 송승환과 함께 노먼으로 분하고, 선생님의 아내 ‘사모님’ 역에는 송옥숙·정재은이 함께한다.극중극 형태의 연극은 무대 뒤 배우의 삶을 비춘다. 오만하고 괴팍하며 자기밖에 모르는 선생님이지만 연기에 대한 철학만은 확고하다. 흐릿해져 가는 기억과 약해지는 몸 앞에서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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