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방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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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07 16:18 조회 1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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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시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이기림 김세정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이 모든 이중용도 품목(민간·군사용으로 사용되는 물품)의 일본 수출통제 강화 조치를 취한 것을 두고 '중재자 역할을 할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중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재자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나'란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른들도 뭔가 실제 이유가 있어 다툴 때 옆에 끼어들게 되면 양쪽으로부터 미움받을 수 있다"며 "상황을 잘 보고 우리의 역할이 필요할 때 실효적으로 의미 있을 때 하겠다"고 했다.그는 "나설 때 나서야지 안 나설 때 나서면 별로 도움이 안 될 수 있다"며 "때가 되면, 상황이 되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다만 "수출 통제 관련된 보도는 저도 어제 봤는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연대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일 관계가) 원만하게, 신속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한편으론 우리는 안타까운 역사가 있는데, 우리는 그 안타까운 역사 때문에 우려도 많다"며 "역사적 경험이라는 게 그렇지 않나. 그래서 문제 되는 수출 통제 문제는 매우 복합적이고 뿌리가 깊다"고 주장했다.그는 "그래서 하나의 현상처럼 보이지만, 그 현상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매우 복잡한 문제"라고 설명했다.이어 "단기적으로 보면 우리가 가공 수출하는 데에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꽤 복잡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속단하기 어렵다"며 "일단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우리가 어떤 상황을 직면하게 될지 이점에 대해서 면밀하게 점검하는 그런 단계"라고 덧붙였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시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이에 대한 함의를 묻자 "그냥 공자 말씀이라서 '아 그렇구나' 했다"고 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중앙초등학교 제81회 졸업생 12명이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위한 졸업 기념 무대에 올라 공연하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7일 오전 광주 동구에 자리한 광주중앙초등학교. 졸업식을 앞둔 강당에는 분주함보다 차분한 준비가 이어졌다. 이날 졸업생은 12명으로 전교생 22명 중 절반 넘는 숫자다. 소규모 졸업식이었지만 아이들이 보낸 6년의 세월만큼은 가볍지 않았다.광주중앙초는 118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지만 구도심 인구 감소와 저출산의 영향으로 학생 수가 급감했다. 한때 전교생이 4000여 명에 달했으나 올해는 20여 명 수준에 머물렀다. 올해 입학 대상자는 3명이었으나 실제 입학한 학생은 1명뿐이다. 졸업생 심하율 양(13)은 "동생이 혼자 1학년에 다니고 있지만, 위 학년 학생들과 어울리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졸업식이 시작되기 전 학생들은 "쌤! 교복은 언제 사야 해요"라고 묻기도 하고 서로 "울지 않겠다"며 장난을 주고받았다. 아이돌이 꿈이라는 한 학생은 "조금 있다가 춤출거예요"라며 웃었고 또 다른 학생은 강당 뒤편을 연신 바라보며 부모가 도착했는지를 확인했다.오전 10시 30분 제81회 졸업식이 시작되자 강당에는 박수가 울렸다. 어린 동생의 손을 잡고 온 학부모, 만삭의 몸으로 꽃다발을 든 학부모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한 학생이 졸업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 졸업생 수는 적었지만 자녀의 마지막 초등학교 순간을 담기 위해 휴대전화를 든 손길은 분주했다.백창호 교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졸업장을 전달했다. 백 교장은 "졸업식은 6년의 학교생활을 마치는 자리이자, 청소년기의 시작이다. 앞으로 펼쳐질 시간들이 빛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졸업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자 강당에는 웃음과 공감이 교차했다.'중학교 가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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