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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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작성일 25-06-07 00:57 조회 318회 댓글 0건본문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재명 당선인이 4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국민개표방송을 마치고 의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열리기 때문에 선거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다. 관건은 이재명 후보 득표율이 50% 넘느냐였다. 하지만 넘지 못했다.주요 후보들의 득표율 의미와 함께 향후 정국에 대해 짚어보기 위해 지난 5일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화 연결했다. 다음은 이 전 최고위원과 나눈 일문일답 정리한 것이다.-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선출되었어요. 대선 결과 어떻게 보세요?"국민들의 심판과 국민들의 희망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난 선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에서 워낙 큰 사고를 저지르다 보니 국민들께서 굉장히 많이 화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국힘에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은 가당치 않았던 이야기인 것 같고요. 반면에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준비된 상태로 이번 대선에 임했고 그동안 정치의 탄압을 계속해서 받아온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지지세가 확보된 상태였어요. 때문에 다소 구도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에서 선거 운동 했었던 것 같아요."- 주요 후보 4명의 득표율의 의미는 어떻게 보세요?"우선 이재명 후보는 인구수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최근 대선 중에 역대 최다 유권자가 투표했고 그중에서도 최다 득표를 했어요. 그런 만큼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국민의힘은 애매한 결과를 맞았죠. 만약 30%대였다면 확실하게 심판을 친윤 세력이 받은 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40%가 넘어가면서 친윤은 자신들이 방어했다고 얘기할 수가 있는 상황이 됐죠. 애매한 지지율 자체가 자중 질환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봐요.이준석 후보는 기준이 두 자릿수였는데 그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어찌 보면 개혁신당의 갈 길이 굉장히 첩첩산중으로 되지 않았나란 생각을 해봐요. 당의 기틀이 1인 정당이기 때문에 실제 당으로서의 모습 갖추는 것도 중요하고요. 또 이번에 급하게 대선이 치러지다 보니까 정책 같은 게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모습이었어요. 그러니 네거티브에만 올인 해야 됐던 그런 상황이 연출이 됐는데 정당으로서의 기틀을 어떻[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재명 당선인이 4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국민개표방송을 마치고 의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열리기 때문에 선거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다. 관건은 이재명 후보 득표율이 50% 넘느냐였다. 하지만 넘지 못했다.주요 후보들의 득표율 의미와 함께 향후 정국에 대해 짚어보기 위해 지난 5일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화 연결했다. 다음은 이 전 최고위원과 나눈 일문일답 정리한 것이다.-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선출되었어요. 대선 결과 어떻게 보세요?"국민들의 심판과 국민들의 희망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난 선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에서 워낙 큰 사고를 저지르다 보니 국민들께서 굉장히 많이 화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국힘에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은 가당치 않았던 이야기인 것 같고요. 반면에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준비된 상태로 이번 대선에 임했고 그동안 정치의 탄압을 계속해서 받아온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지지세가 확보된 상태였어요. 때문에 다소 구도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에서 선거 운동 했었던 것 같아요."- 주요 후보 4명의 득표율의 의미는 어떻게 보세요?"우선 이재명 후보는 인구수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최근 대선 중에 역대 최다 유권자가 투표했고 그중에서도 최다 득표를 했어요. 그런 만큼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국민의힘은 애매한 결과를 맞았죠. 만약 30%대였다면 확실하게 심판을 친윤 세력이 받은 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40%가 넘어가면서 친윤은 자신들이 방어했다고 얘기할 수가 있는 상황이 됐죠. 애매한 지지율 자체가 자중 질환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봐요.이준석 후보는 기준이 두 자릿수였는데 그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어찌 보면 개혁신당의 갈 길이 굉장히 첩첩산중으로 되지 않았나란 생각을 해봐요. 당의 기틀이 1인 정당이기 때문에 실제 당으로서의 모습 갖추는 것도 중요하고요. 또 이번에 급하게 대선이 치러지다 보니까 정책 같은 게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모습이었어요. 그러니 네거티브에만 올인 해야 됐던 그런 상황이 연출이 됐는데 정당으로서의 기틀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그런 숙제를 좀 남겼다고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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