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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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작성일 25-06-06 15:14 조회 310회 댓글 0건본문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오전 '2025 세계환경의날' 행사가 열리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앞에서 '감시'(WeAreWatching)를 의미하는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깃발을 펼쳐놓고 새 정부에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04. woo1223@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이달 4~5일 제주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환경부는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및 주요 부대행사에 19개국 정부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으로,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국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전날 열린 플라스틱 정책·산업 토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날 열린 미래세대 환경토론회에서는 한화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이 청년들과 환경 정책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장관급 원탁회의에서는 11개국 대표단이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방글라데시, 라오스, 모잠비크 등 주요 협력국 장관들은 한국과의 환경 협력 성과를 소개하며 국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기념식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됐다. 환경부는 "이번 세계 환경의 날이 단순히 행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작은 변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플라스틱 오염 해법으로 '순환경제를 위한 행동 구상(ACE 이니셔티브)'을 발표했다.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국무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서울경제] 이재명 정부가 약 20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란회복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전 국민에게 최대 25만 원이 지급되는 방안도 거론되는 가운데, 재원 조달의 대부분이 적자국채 발행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에 머물며 추경 편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제한적이라서 경기 부양 타이밍을 맞춘 적기 추경이란 분석도 제기된다.기획재정부는 7일 내부적으로는 국채 발행 여력과 수급 영향을 따져보며 사실상 2차 추경 대비 모드에 들어갔다. 현재로서 추경 편성이 확정되면 상당 부분을 적자국채 발행으로 충당할 수밖에 없다. 기재부 관계자는 “여유 자금이 있는 일부 기금도 활용할 수는 있으나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추경 사업과의 연계성 문제가 있다”며 “사실상 국채 발행이 주된 재원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정치권은 여야 합의를 통해 6월 임시국회 내 추경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규모는 현재로서 20조원 내외가 유력하다. 일부 여권 의원들 사이에서 30조원대 슈퍼 추경을 주장하지만, 재정여건 고려 시 20조원대가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난번 추경에서 14조 조금 넘게 추경이 확정됐기 때문에 새로운 추경은 20조 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현금성 지원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2월에 35조원의 추경안을 제시하면서 민생 회복 예산 명목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업(13조원), 지역화폐 할인지원(2조원) 등 소비 진작 4대 패키지를 발표했다.현재로서 이번 2차 추경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 오르며 5개월 만에 다시 1%대로 진입했다. 석유류와 채소류 등 공급 측 가격이 안정되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오름폭이 크게 둔화된 것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출범 당시 추경을 단행 했을때만 해도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어섰던 것과 확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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