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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작성일 25-06-06 09:42 조회 2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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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장에 설치된 퀴즈 돌림판. 송주용 기자 "주목, 주목. 퀴즈 나갑니다. 다음 중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 마크는 무엇일까요!"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현장. 행사장 근처에 차려진 플라스틱 감축 및 탄소배출 저감 체험부스는 열기가 가득했다. 아이와 함께 환경 퀴즈 퍼즐을 맞추는 부모부터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직장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부스를 찾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돌림판을 돌려 환경 관련 퀴즈를 맞히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세탁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증정했다. 한 시민은 "문제가 너무 어렵다"며 난감해 했지만 친구의 도움을 받아 퀴즈를 풀고 섬유 유연제를 받아 갔다. 국립생태원은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재료들을 소개했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대나무를 이용하면 칫솔을 만들 수 있고 동백나무 열매와 무환자 나무 열매를 섞으면 천연 세제가 된다"며 "자연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해법을 나누고자 부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야외무대에 조성된 '환경한마당 축제'에는 시민들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키링과 기념품을 팔기도 했고, 자전거 페달을 구르면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행사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며 "플라스틱 문제를 무겁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환경단체 플뿌리연대는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이 열린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앞에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그린피스 제공 시민단체들은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정부 역할을 촉구했다. 환경단체 플뿌리(플라스틱을 뿌리 뽑는) 연대는 제주에 살고 있는 청년 어부, 해녀, 어린이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도 청년 어부는 "이제 어업은 어획이 아니라 플라스틱 쓰레기를 건져올리는 일이SK텔레콤해킹 사태의 중심에 중국이나 북한의 해커 집단이 존재한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국가·기업인프라를 노린 사이버 공격이 노골화하면서 이에 대응할 국가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월 서울 시내 SK텔레콤 직영점에 해킹 사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SKT에서는 해킹으로 고객 유심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지난해 1880여건 해킹 신고…‘빙산의 일각’ 6일 업계에 따르면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된 사이버 위협 피해는 2023년 1277건, 지난해 1887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이 수치는 일부일 뿐 실제 피해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대부분의 일반 기업과정부 부처는해킹 등 침해사고가 나도 신고 의무가 없다.해킹 사고가 발생해도 컨트롤타워가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사이버 공격 대응은 민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과 관련된 분야는국방부, 공공 부문은 국가정보원이 맡고 있다.국가안보실이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사안에 따라 국정원, 민간, 국방이 협력하는 체계도 구축돼 있다.그러나 여전히 부족함이 있다. 최근 SK텔레콤이나 KS한국고용정보에서 발생한 해킹 사태 때는 정권 공백 속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던 게 사실이다.국내에서도 사이버 안보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21대 국회의원이던 2021년‘국가사이버안보청’ 설치를 주장했다.2013년에는 국가사이버위기관리법 제정이 논의됐으나 ‘통신검열’ 악용 우려가 제기되면서 구체화하지 못했다.◆美·英·日등 국가가 사이버 보안 지켜해외 주요 선진국들은 사이버 공간을 핵심 안보 대상으로 보고 국가 차원의 통합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일본 정부는 지난달 23일적극적 사이버 방어를 위한 ‘사이버 대응능력 강화법안’을 공포했다. 법안은 해외 적의 사이버 공격 시도가 감지될 경우 경찰과 자위대가 선제적으로 적의 서버를 무력화하고, 교통과 에너지, 통신 등 핵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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