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 1 : 1 문의

본문 바로가기

1 : 1 문의

<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 25-04-15 02:38 조회 230회 댓글 0건

본문

<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기자]국민의힘 대선후보 간 신경전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와 나경원 의원입니다.먼저 나경원 의원이 어제오늘 잇달아 한 전 대표를 공격했습니다.오늘(13일) 한동훈 전 대표는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후보다. 왜 그러냐? 탄핵을 선동했던 탄핵의 주동자다. 라고 공격했고요. 어제는 반드시 떨어트릴 사람이 한동훈 후보라고 얘기했는데, 직접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이 조기대선을 가져온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하다 보면 아, 제가 지금 나온 후보 중에서 한동훈 후보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다시 얘기하면 최종 후보가 자신이 되지 않더라도 한동훈 후보만 떨어트리면 된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앵커]대통령 되려고 나선 게 아니라 누군가를 저격하려고 나선 듯한 그런 발언이라는 얘기가 나오던데요.[기자]그렇습니다. 곧바로 한동훈 전 대표도 반격했는데요.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 사진과 함께 '기득권에 연명하지 말라', '통진당을 닮지는 말아야' 이렇게 썼는데 보시는 것처럼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이정희 TV토론 장면을 올려놨습니다.당시 이정희 후보가 왜 대선에 출마했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유명한 발언을 했죠. 그 유명한 발언, 오랜만에 다시 보겠습니다.[이정희/당시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2012년) :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기 위한 겁니다. 저는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겁니다.]상당히 화제가 됐던 발언인데요.이후 박근혜 정부 들어서 통합진보당이 위헌 정당으로 해산됐는데, 정치권에서는 저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습니다.[앵커]일단 나경원 의원이랑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도 얼굴을 붉힌 적 있지 않습니까?[기자]그렇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의원이 자신을 찾아와서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기소된 걸 취소해 달라고 부탁했다. 청탁을 했다고 폭로해서 상당히 큰 공방이 벌어졌는데요.그 장면 저희가 돌비뉴스에서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 장면도 오랜만에 다시 보겠습니다.<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기자]국민의힘 대선후보 간 신경전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와 나경원 의원입니다.먼저 나경원 의원이 어제오늘 잇달아 한 전 대표를 공격했습니다.오늘(13일) 한동훈 전 대표는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후보다. 왜 그러냐? 탄핵을 선동했던 탄핵의 주동자다. 라고 공격했고요. 어제는 반드시 떨어트릴 사람이 한동훈 후보라고 얘기했는데, 직접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이 조기대선을 가져온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하다 보면 아, 제가 지금 나온 후보 중에서 한동훈 후보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다시 얘기하면 최종 후보가 자신이 되지 않더라도 한동훈 후보만 떨어트리면 된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앵커]대통령 되려고 나선 게 아니라 누군가를 저격하려고 나선 듯한 그런 발언이라는 얘기가 나오던데요.[기자]그렇습니다. 곧바로 한동훈 전 대표도 반격했는데요.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 사진과 함께 '기득권에 연명하지 말라', '통진당을 닮지는 말아야' 이렇게 썼는데 보시는 것처럼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이정희 TV토론 장면을 올려놨습니다.당시 이정희 후보가 왜 대선에 출마했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유명한 발언을 했죠. 그 유명한 발언, 오랜만에 다시 보겠습니다.[이정희/당시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2012년) :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기 위한 겁니다. 저는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겁니다.]상당히 화제가 됐던 발언인데요.이후 박근혜 정부 들어서 통합진보당이 위헌 정당으로 해산됐는데, 정치권에서는 저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습니다.[앵커]일단 나경원 의원이랑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도 얼굴을 붉힌 적 있지 않습니까?[기자]그렇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의원이 자신을 찾아와서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기소된 걸 취소해 달라고 부탁했다. 청탁을 했다고 폭로해서 상당히 큰 공방이 벌어졌는데요.그 장면 저희가 돌비뉴스에서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 장면도 오랜만에 다시 보겠습니다.[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그게 개인 차원입니까? {예, 개인 차원입니다.} 아니, 그게 개인 차원입니까? {예.} 저는 27명의…제가 제 것만 빼달라 그랬습니까?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개인 차원이라고요? 제가? {예.} 제 거를 빼달라 그랬습니까? {예.} 네? 네? {예.} 저를 이렇게 모욕하실 수 있습니까?]참고로 두 사람이 다음 주 22일 4명에 선출이 되면 또 이런 장면들, TV토론 <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RL로직스

  • 대표 : 장승호
  •  
  • 사업자등록번호 : 828-88-01837
  •  
  • 상담시간평일 9:00 ~ 18:00

[한국 본사]

  • 한국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동대로 437-105 107호
  • Tel. 031-681-8458 , Fax. 031-681-8459

[중국 지사]

  • 中文地址 : 浙江省 义乌市 江东街道 东山头村39幛 5-6单元(特隆国际物流 )
  • Hp. 131-8517-799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