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 > 1 : 1 문의

본문 바로가기

1 : 1 문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ion 작성일 25-04-11 15:49 조회 262회 댓글 0건

본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두번째)가 12일 방영 예정인 '미래 사회로 가는 길, 메가 샌드박스' 다큐멘터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미국 관세 정책, 인공지능(AI) 인프라 부족, 일자리 감소, 수도권 집중 심화, 출생률 저하 등 한국 내 위기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내놓는다. 1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일 오후 10시 25분 '미래 사회로 가는 길, 메가 샌드박스' 다큐멘터리에 출연, 기업가 입장에서의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최 회장은 스타트업 대표들과 직접 좌담회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다큐멘터리는 48분에 걸쳐 소멸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의 모습, 인력 부족과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기업의 목소리, 여러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색하는 좌담회, 일본·싱가포르의 미래 혁신 사례 등을 담았다. 좌담회에는 최 회장 외에도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이제형 스트라티오 대표, 마강래 중앙대 교수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부산, 대구, 나주, 판교 등 전국 각지와 싱가포르에서 촬영했다. 그 과정에서 기업인, 대학생, 직장인, 전문가 등 수십명의 목소리를 담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구조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들어보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의 고민을 소개한다”고 전했다.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청광문화재단에서 건축하고 있는 '청광리 미술관' 건설현장에서 화기관리인 없이 용접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서영인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부인 조현 씨가 공익재단 ‘청광문화재단’을 출연 건축하고 있는 ‘청광리 미술관’ 현장에서 각종 건축 위반행위가 발생해 기장군 건축과에 민원을 제기 했으나 적극적 행정조치 등이 취해지지 않고 있는 사실이 취재결과 확인됐다.쿠키뉴스와 부동산등기부 등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 아내인 조현 전 조현화랑 대표는 지난 2024년 12월, 지인 조 아무개 씨와 보유하던 부산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토지 일부를 청광문화재단에 매각했다.거래된 땅은 대지 1필지 지분 전체와 도로 4필지 지분 일부, 임야 2필지 지분 일부 등 총 657.15㎡ 규모다. 매도 금액은 5억 3000만 원으로 8년 전 매입가보다 1억 3400만 원 높았다.이 일대는 2021년 박형준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당시 투기 의혹이 불거졌던 곳이다.박 시장은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당시 일대 신축 건물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었는데, 일부 언론과 여권은 이를 두고 박 시장 내외가 청광리 일대에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조 씨는 2021년 8월 앞선 조 아무개 씨와 함께 보유하던 청광리 대지 3필지(총 1105㎡)와 본인 소유 대지 1필지(562㎡)를 출연해 청광문화재단을 설립했다.상설 미술관과 레지던시 운영, 문화예술교육 등 문화복지사업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공익법인이다.청광문화재단은 지난해 8월 6015㎡ 규모 청광리 땅에 지하 2층~지상 2층(연면적 3194㎡) 규모 문화집회시설(전시장) 1동을 짓는 내용으로 건축 허가를 받았다.문제는 이 청광문화재단이 시공하고 있는 ‘청광리 미술관’ 현장에 건축법, 환경법 등 각종 위반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쿠키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청광리 미술관’ 현장에는 산소 용접공 옆에 소방안전 관리자를 미배치 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화기 역시 미배치 되어있었다.최근 기장 반얀트리의 대형 화재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화기관리자 미배치 문제로 시공사 대표 등이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음에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RL로직스

  • 대표 : 장승호
  •  
  • 사업자등록번호 : 828-88-01837
  •  
  • 상담시간평일 9:00 ~ 18:00

[한국 본사]

  • 한국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동대로 437-105 107호
  • Tel. 031-681-8458 , Fax. 031-681-8459

[중국 지사]

  • 中文地址 : 浙江省 义乌市 江东街道 东山头村39幛 5-6单元(特隆国际物流 )
  • Hp. 131-8517-799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